광양시, 백운산자연휴양림 가을 숙박 광양시민 우선 예약제 운영

가을 여행 준비하세요, 광양 백운산자연휴양림 우선 예약 22일 시작

한미숙 | 기사입력 2026/07/22 [02:10]

광양시, 백운산자연휴양림 가을 숙박 광양시민 우선 예약제 운영

가을 여행 준비하세요, 광양 백운산자연휴양림 우선 예약 22일 시작

한미숙 | 입력 : 2026/07/22 [02:10]

[이트레블뉴스=한미숙 기자] 광양시는 가을철 산행과 휴양 수요가 늘어나는 시기를 맞아 백운산자연휴양림 숙박시설에 대한 광양시민 우선 예약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도입되는 우선 예약제는 광양시민이 백운산자연휴양림 내 일부 숙박시설을 일반 예약에 앞서 먼저 예약할 수 있는 제도로 지역 주민들의 휴양 복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 백운산자연휴양림 _ 광양시

 

우선 예약 신청 기간은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이며 대상 숙박일은 9월 2일부터 10월 31일까지의 가을 성수기 기간이다. 이어 7월 29일부터는 남은 잔여 객실에 대해 전 국민을 대상으로 일반 선착순 예약을 진행한다. 이번 우선 예약 대상 객실은 총 13실로 숲속의 집 7실과 캐빈하우스 3실을 비롯해 종합숙박동 2실과 카라반 1실이 포함된다.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1인당 1객실만 신청할 수 있으며 최대 2박 3일까지 머물 수 있다. 예약 신청은 공식 통합 플랫폼인 숲나들e 누리집을 통해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다.

 

백운산자연휴양림은 매년 약 14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광양시의 대표적인 산림휴양시설로 맑은 공기와 아름다운 풍광 속에서 사계절 내내 휴식을 즐길 수 있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제도를 통해 더 많은 시민이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재충전의 시간을 갖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양시 옥룡면 백계로 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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