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여름 피서지 독서문화시설 본격 운영 '눈길'

새마을문고함안군지부, 8월 10일까지 건강생활지원센터 앞서 간이 서가 및 부채 만들기 등

이형찬 | 기사입력 2026/07/26 [19:46]

함안군, 여름 피서지 독서문화시설 본격 운영 '눈길'

새마을문고함안군지부, 8월 10일까지 건강생활지원센터 앞서 간이 서가 및 부채 만들기 등

이형찬 | 입력 : 2026/07/26 [19:46]

[이트레블뉴스=이형찬 기자] 무더운 여름철, 신나는 물놀이와 시원한 독서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특별한 피서지가 도심 속에 문을 열어 주민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함안군은 지난 24일 새마을문고함안군지부(회장 직무대행 엄외숙)가 함안군건강생활지원센터 에서 ‘2026년 피서지 독서문화시설 운영사업’ 개소식을 성황리에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 2026 피서지 독서문화시설 운영 개소식_피서지 독서문화시설 운영사업 개소

 

이날 열린 개소식에는 함안군새마을회 강호경 회장, 강석광 협의회장, 한용순 부녀회장, 읍면문고회장단을 비롯해 청년새마을연대 김도영 회장 등 주요 새마을지도자들과 지역 내 어린이 등 4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행사에 참여한 지역 어린이들은 청년새마을연대가 특별히 마련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에 동참해 야외 독서 활동을 비롯해 나만의 부채 만들기, 두뇌를 깨우는 보드게임 등을 함께 즐기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번에 선보인 피서지 독서문화시설 운영사업은 오는 8월 10일까지 함안군건강생활지원센터 앞 정자 일원에서 진행된다. 칠원읍 어린이 안심물놀이터를 찾는 피서객과 인근 주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손쉽게 책을 접하고 여유를 즐길 수 있도록 현장에 간이 서가를 설치해 자유로운 도서 열람과 대출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아이들을 위한 다채로운 문화체험 활동도 병행될 예정이다.

 

 

엄외숙 새마을문고함안군지부 회장 직무대행은 “함안군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책을 한 권이라도 더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새마을문고 운동의 변함없는 목표”라며, “이 목표를 늘 마음속에 깊이 담고 앞으로도 지역 내 독서문화 확산과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해 활동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새마을문고함안군지부는 이번 피서지 독서문화시설 운영을 비롯해 매년 국민독서경진대회 개최, 새마을작은도서관 운영, 군민 대상 문화강좌 개설 등 다채로운 독서문화 운동을 지속해서 추진하며 군민들의 문화적 소양과 의식을 높이는 데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경남 함안군 칠원읍 용산1길 54-5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함안군, 피서지독서문화시설, 새마을문고함안군지부, 어린이안심물놀이터, 함안가볼만한곳, 여름휴가철독서, 지역문화행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국내여행
단돈 3만 원에 즐기는 산사 힐링… 한국불교문화사업단, 9월 외국인 특별 템플스테이 개최
1/3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