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레블뉴스=이성훈 기자] 올해로 개장 25주년을 맞이한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랜드마크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USJ)이 단 하룻밤만을 위한 전례 없는 일탈을 준비했다. USJ는 오는 9월 25일(금), 파크 폐장 이후부터 동이 틀 때까지 이어지는 단 하룻밤뿐인 특별 이벤트 <할로윈 호러 나이트 ~올나이트~>를 개최한다.
올해로 15년 역사를 맞이한 USJ ‘할로윈 호러 나이트’의 방점을 찍을 이번 행사는, 파크 문을 닫는 밤 22시부터 다음 날 아침 5시까지 멈추지 않는 공포와 열기의 도가니 속으로 관람객들을 초대한다.
아침 5시까지 멈추지 않는 공포… 역대급 '올나이트' 어트랙션
이번 이벤트의 가장 큰 매력은 평소라면 상상할 수 없는 심야 시간대의 논스톱 어트랙션 체험이다. <할로윈 호러 나이트> 한정 어트랙션을 비롯해, 파크의 상징과도 같은 대인기 라이드 <할리우드 드림 더 라이드> 등 주요 어트랙션들을 밤새도록 마음껏 즐길 수 있다.
특히 파크 마감 후에도 굶주린 좀비들이 동이 틀 때까지 파크 곳곳을 배회하며 방문객들을 집요하게 습격하는 <스트리트 좀비>는 올나이트이기에 가능한 극강의 스릴을 선사한다. 평소와는 전혀 다른 예상치 못한 장소에서 튀어나오는 좀비들 때문에 아침 햇살을 마주하기 전까지는 단 1초도 방심할 수 없다.
여기에 기존에 하루의 마지막 회차에만 한정되던 <플레이백 좀비 데 댄스 ~할로윈 호러 나이트 15주년~>이 모든 회차에서 화려하게 부활한다. King Gnu의 ‘SO BAD’, Ado의 ‘SHOW’, 산다이메 J SOUL BROTHERS의 ‘Rat-tat-tat’ 등 대한민국과 일본을 비롯한 전 세계 음악 팬들을 사로잡은 역대 인기 콜라보 곡들의 스페셜 메들리가 피날레를 장식하며 “공포의 파티”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슈퍼 닌텐도 월드 심야 개방까지… ‘FULL 만끽 패스’ 출시
이번 올나이트 이벤트 참가를 원하는 여행객들을 위해 특별한 전용 티켓도 함께 선보인다. ‘FULL 만끽 + 슈퍼 닌텐도 월드™ 입장권 포함 할로윈 호러 나이트 ~올나이트~ 패스’(판매가 17,000엔·세금 포함)는 기본 올나이트 패스 혜택에 더해, 밤 22시 이후부터 새벽 27시 15분(익일 오전 3시 15분)까지 <슈퍼 닌텐도 월드> 에어리어를 누빌 수 있는 특전이 포함되어 있다. 해당 패스 소지자는 9월 25일 낮 12시부터 파크 입장이 가능해, 낮과 밤을 아우르는 완벽한 USJ 25주년의 진수를 맛볼 수 있다.
올해 개장 25주년을 맞아 “Discover U!!!”를 테마로 연일 혁신적인 엔터테인먼트를 선보이고 있는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 일상에서 벗어나 스스로의 틀을 깨고 짜릿한 해방감을 느끼고 싶다면, 올가을 단 하룻밤 허락된 이 마법 같은 공포와 축제의 장으로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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