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의 별빛 아래서 즐기는 여름밤, 제7회 함안 말이산 별축제 개최

영화 같은 체험 가득, 별 관측, 말이산게임, 별빛콘서트 등 가족 체험 프로그램 풍성

박미경 | 기사입력 2026/08/01 [20:39]

가야의 별빛 아래서 즐기는 여름밤, 제7회 함안 말이산 별축제 개최

영화 같은 체험 가득, 별 관측, 말이산게임, 별빛콘서트 등 가족 체험 프로그램 풍성

박미경 | 입력 : 2026/08/01 [20:39]

[이트레블뉴스=박미경 기자] 함안군은 오는 8월 8일 함안박물관 및 말이산고분군 일원에서 제7회 말이산 별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말이산 별축제는 가야 최초의 별자리가 확인된 말이산 13호분의 역사적 가치를 기리고 별과 역사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함안군의 대표 문화행사다.

 

이날 행사는 별자리 교육 및 체험을 비롯해 미션체험, 여름밤의 낭만을 더하는 별빛콘서트, 천체망원경을 이용한 별 관측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함안박물관 여름방학 프로그램인 말이산 게임과 연계해 진행된다.

 

▲ 제7회 말이산 별축제 홍보 포스터 _ 함안군

 

말이산 게임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소재를 얻은 참여형 놀이로 8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줄넘기 게임, 물총 게임, 만들기 체험 등 흥미진진한 놀이와 체험으로 구성돼 있어 직접 뛰고 즐기는 색다른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함안군 관계자는 말이산 별축제는 세계유산 말이산고분군의 역사적 가치와 천문학적 의미를 함께 느낄 수 있는 함안만의 특별한 문화행사라며 말이산 게임과 연계해 더욱 풍성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마련한 만큼 온 가족이 함께 즐기며 잊지 못할 여름밤의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전했다.

경남 함안군 가야읍 고분길 15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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