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레블뉴스=이성훈 기자]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이 대단원의 막을 내린 가운데, 전 세계 축구 팬들의 발걸음이 이제는 미국의 숨은 매력을 찾는 다채로운 여행으로 향하고 있다. 브랜드 USA(미국관광청)는 월드컵 폐막 시점에 맞춰 전 세계 방문객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더 다채로운 미지의 여행을 독려하는 신규 소셜 캠페인 '모어 투 러브(More to Love)'를 공식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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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관광청, 월드컵 방문객 위한 모어 투 러브 캠페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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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페인은 대회 기간 동안 팬들이 직접 공유한 생생한 순간들을 조명하고, 개최 도시를 넘어 미국 전역에 펼쳐진 풍성한 여행 경험을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특히 명곡 '테이크 미 홈, 컨트리 로즈(Take Me Home, Country Roads)'를 배경 음악으로 채택해, 대회의 뜨거웠던 여운을 자연스럽게 일상과 여행으로 이어지도록 기획됐다.
프레드 딕슨(Fred Dixon) 미국관광청 청장 및 CEO는 "이번 월드컵은 미국의 활기와 진정성, 그리고 따뜻한 환대를 전 세계에 각인시킨 특별한 기회였다"라며, "특히 미국관광청의 AI 기반 여행 계획 플랫폼 분석 결과, 전 세계 팬들은 경기 관람에 그치지 않고 개최 도시를 넘나드는 로드트립과 국립공원 탐방 등 입체적인 여행을 계획한 것으로 나타났다"라고 전했다.
실제로 미국관광청은 월드컵 개막 전부터 AI 기반 여행 플래닝 허브인 ‘아메리카 더 뷰티풀 게임(America the Beautiful Game)’을 가동해 큰 호응을 얻었다. 해당 플랫폼은 경기 일정과 개최 도시 정보를 바탕으로 맞춤형 여행 코스, 지역별 미식, 액티비티, 한정 팬 프로그램 등을 종합적으로 제안하며 팬들의 스마트한 여행을 지원하고 있다.
리아 챈들러(Leah Chandler) 미국관광청 최고마케팅책임자(CMO)는 "팬들이 직접 공유한 콘텐츠야말로 미국 곳곳에서 마주한 즐거움과 놀라움을 가장 생생하게 담아낸 최고의 자산"이라며, "이번 소셜 시리즈를 통해 월드컵을 계기로 맺어진 미국과의 소중한 인연이 또 다른 감동적인 여행으로 계속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미지 1종과 감성적인 영상 3편으로 구성된 이번 '모어 투 러브' 소셜 시리즈는 월드컵 결승전이 개최된 지난 7월 19일부터 공식 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해 순차 베일을 벗었다. 아울러 한국을 비롯해 일본, 아르헨티나, 호주, 브라질, 인도, 영국 및 아일랜드 등 주요 국가를 대상으로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틱톡 등 채널별 맞춤형 유료 프로모션이 본격 전개될 예정이다.
월드컵의 열기가 남긴 축제의 장에서 이제는 미국 전역의 로드트립과 대자연으로 시선을 돌릴 시점이다. 미국 여행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와 맞춤형 아이디어는 미국관광청 공식 누리집과 전용 플랫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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