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여름방학 맞이 뱃들공원 무료 물놀이장 성황

워터파크 부럽지 않네, 무더위 날리는 도심 속 여름 피서지로 인기 만점

양상국 | 기사입력 2026/08/04 [07:10]

보은군, 여름방학 맞이 뱃들공원 무료 물놀이장 성황

워터파크 부럽지 않네, 무더위 날리는 도심 속 여름 피서지로 인기 만점

양상국 | 입력 : 2026/08/04 [07:10]

[이트레블뉴스=양상국 기자] 충북 보은군이 운영하는 보은뱃들공원 물놀이장이 무더위 속 어린이와 가족 단위 이용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도심 속 대표 여름 피서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주말을 맞아 물놀이장을 찾은 피서객들로 현장은 종일 활기를 띠었다. 유수풀과 조립식 수영장, 자이언트 슬라이드, 에어풀장, 분수터널 등 다채롭게 마련된 물놀이시설에서는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으며 부모들 역시 아이들과 함께 물놀이를 즐기며 여름방학의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다. 

 

▲ 보은군 뱃들공원 물놀이장, 가족 발길 이어지며 여름 명소 호응

 

방문객들의 편의를 위한 세심한 배려도 돋보인다. 물놀이장 내부에는 시원한 냉방쉼터를 비롯해 탈의실과 간이샤워장, 매점 등 각종 편의시설을 쾌적하게 갖춰 이용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또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전문 안전요원과 간호 인력을 상시 배치하고 시설물 안전점검과 수질관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등 누구나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만전을 기하고 있다. 보은군은 대중교통 접근성이 떨어지는 면 지역 아동과 청소년의 이용 편의를 돕기 위해 권역별 이동 차량까지 지원하고 있다. 

 

▲ 보은군 뱃들공원 물놀이장, 가족 발길 이어지며 여름 명소 호응

 

다가오는 7일과 14일에는 청소년데이를 운영하고 8일에는 청소년 축제인 어푸어푸를 개최하는 등 여름방학을 맞은 학생들을 위해 풍성한 즐길 거리도 선보인다. 도심 속 여름 휴양지로 각광받는 보은뱃들공원 물놀이장은 오는 8월 17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하루 3회 무료로 운영된다. 단 매주 월요일과 비가 오는 날에는 안전을 위해 휴장한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가득한 물놀이장 모습을 보니 더위도 잊을 만큼 반갑다며 가족 모두가 가까운 곳에서 안전하고 즐거운 여름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운영이 끝나는 날까지 안전과 시설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충북 보은군 보은읍 이평리 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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