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순금이 빚어낸 ‘빛의 예술’로 떠나는 광양여행

빛의 도시 광양에서 만나는 찬란한 금빛 예술, 김일태 화백 천년의 시간을 품은 빛 전

이소정 | 기사입력 2026/08/05 [04:26]

광양시, 순금이 빚어낸 ‘빛의 예술’로 떠나는 광양여행

빛의 도시 광양에서 만나는 찬란한 금빛 예술, 김일태 화백 천년의 시간을 품은 빛 전

이소정 | 입력 : 2026/08/05 [04:26]

[이트레블뉴스=이소정 기자] 광양시가 예술과 공간, 빛의 감성이 어우러진 문화여행지로 주목받는 가운데 광양읍 인서리공원 반창고갤러리 에서 오는 8월 29일까지 대한민국 금화 예술의 선구자로 평가받는 김일태 화백의 특별전 천년의 시간을 품은 빛이 열린다.

 

이번 전시는 순금을 활용해 회화와 조각, 부조, 에칭 기법을 융합한 독창적인 예술 장르인 골드 아트 작품을 소개하는 자리로 금이 가진 영속성과 아름다움을 현대적으로 풀어냈다. 

 

▲ 천년의 시간을 품은 빛 전시 _ 광양시

 

전시장에는 달항아리와 장미, 복돼지 등 다양한 작품이 전시되며 순금 특유의 깊은 색감과 섬세한 표현은 관람자의 움직임과 빛의 변화에 따라 새로운 모습을 드러낸다. 이번 전시는 빛의 도시 광양의 도시 이미지와 순금이 지닌 빛의 아름다움이 어우러져 색다른 의미를 더하며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고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은 휴관한다.

 

전시가 열리는 인서리공원은 갤러리와 카페, 스테이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가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으로 전남도립미술관과 광양예술창고, 광양역사문화관 등을 잇는 원도심 문화플랫폼 역할을 하고 있다. 

 

이현주 광양시 관광과장은 인서리공원은 원도심의 고유한 숨결과 현대적인 예술 감각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곳이라며 이번 전시를 통해 예술이 주는 사색의 시간과 광양만의 깊은 문화적 정취를 만끽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양시 광양읍 남문길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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