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밤 보문호 달리는 소노 런트립 180K in 경주 페스티벌 개최

낮에는 체험 밤에는 러닝, 소노 런트립 10월 4일 소노캄 경주서 개막

한미숙 | 기사입력 2026/08/26 [05:40]

가을밤 보문호 달리는 소노 런트립 180K in 경주 페스티벌 개최

낮에는 체험 밤에는 러닝, 소노 런트립 10월 4일 소노캄 경주서 개막

한미숙 | 입력 : 2026/08/26 [05:40]

[이트레블뉴스=한미숙 기자] 경주시가 후원하고 소노인터내셔널이 주최·주관하는 체류형 러닝 페스티벌 소노 런트립 180K in 경주가 오는 10월 4일 보문호반길과 소노캄 경주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전국 소노호텔앤리조트의 러닝 코스를 연결하는 체류형 러닝 프로젝트로 강원 홍천과 제주 등에 이어 네 번째로 경주에서 열린다. 보문호의 수변 경관과 가을밤의 정취를 배경으로 러닝과 여행,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차별화된 체험형 관광 콘텐츠로 기획됐다.

 

▲ 소노 런트립 180k in 경주 포스터 _ 경주시

 

레이스는 보문호반길 일원을 달리는 9km 메인런과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달리는 7km 펫런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특히 경주시는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 사업과 적극 연계하여 펫런 참가자에게 리드줄과 LED 블링커 등 전용 펫 키트를 지원하며 반려동물 동반 관광 활성화에 힘을 보탠다. 행사는 당일 오후 3시 소노캄 경주 야외 행사장의 체험 부스와 포토존 운영으로 시작되며 오후 6시 30분 본격적인 야간 레이스로 이어진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레이스 키트가 제공되며 완주자에게는 완주 메달과 함께 소노캄 경주 풀앤스파 이용권 등이 주어지는 풍성한 혜택이 마련되어 있다. 레이스 종료 후에는 성대한 시상식과 함께 참가자들의 피로를 녹여줄 특별 축하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지난 8월 12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소노호텔앤리조트 공식 홈페이지와 주요 온라인 여행 플랫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보문호의 아름다운 가을밤을 달리며 경주의 색다른 매력을 만끽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의 우수한 관광자원과 반려동물 친화 콘텐츠를 유기적으로 결합하여 머물다 가는 체류형 관광을 더욱 활성화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경북 경주시 신평동 719-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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