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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트레블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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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부산 대천공원에서 ‘휴-문화 Day’ 개최]]></title>
       <link >https://etravelnews.kr/79950</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한미숙 기자]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오는 6월 19일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대천공원에서 도심 속 산림문화 체험행사인 휴문화 Day를 개최한다. 이번 부산 해운대 축제는 과거 큰 호응을 얻었으나 코로나19 확산 이후 잠정 중단되었던 국립자연휴양림의 대표 브랜드 축제 휴 문화 한마당의 명맥을 잇는 뜻깊은 행사다. 평소 멀리 있는 국립자연휴양림을 직접 방문하기 어려웠던 국민들이 도심 속 공원에서 다채로운 산림 복지 혜택을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되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1233061943.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휴-문화 Day 포스터 _ 산림청</p></td></tr></tbody></table><p> </p><p>숲으로 잇다 함께 여는 산림복지의 미래라는 슬로건을 내건 이번 행사에는 경상권역에 위치한 주요 국립자연휴양림 7곳과 한국산림복지전문업협회 소속의 베테랑 산림교육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한다. 해운대 대천공원 현장에는 무려 35개에 달하는 대규모 체험 부스가 설치되어 주말 나들이를 나온 시민들을 맞이한다.</p><p> </p><p>방문객들은 도심 한복판에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산림요가와 숲 테라피를 경험할 수 있으며 친환경 목재를 활용한 목공체험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차별화된 산림문화 및 치유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1233211397.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휴-문화Day가 6월 19일 부산 대천공원에서 열릴 예정이다.</p></td></tr></tbody></table><p> </p><p>이번 축제는 단순한 산림 치유 체험에 그치지 않고 공익적인 가치를 더해 더욱 눈길을 끈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는 산불 예방의 필요성을 대중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산림청의 핵심 방재 장비들이 현장에 등장한다. 실제 산림 현장에서 활약하는 최첨단 산불 진화차량과 정밀 드론이 전시되며 방문객들이 직접 장비를 살펴보고 관련 기술을 경험할 수 있는 이색적인 기회도 함께 제공된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1233337719.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휴-문화Day가 6월 19일 부산 대천공원에서 열릴 예정이다.</p></td></tr></tbody></table><p> </p><p>김일숙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청정한 숲속의 휴양 공간인 국립자연휴양림을 국민이 한층 더 친근하고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도심 속으로 직접 찾아가는 소통형 행사를 마련했다고 행사 취지를 설명했다. 이어 다가오는 주말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해운대 대천공원 행사장을 찾아 소중한 숲의 가치를 다시 한번 인식하고 자연이 선물하는 진정한 휴식과 일상의 행복을 가득 담아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p>]]></description>
       <pubDate>Sat, 13 Jun 2026 01:57:00 +0900</pubDate>
	   <guid>https://etravelnews.kr/79950</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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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곡성군, 로즈 캔들홀더 프로그램 체험객 모집]]></title>
       <link >https://etravelnews.kr/79949</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박미경 기자] 전남 곡성군이 오는 6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섬진강기차마을 장미공원 내 장미의 뜰에서 로즈캔들 홀더 만들기 레진아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난달 진행된 장미꽃꽂이 프로그램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은 데 이어 장미를 활용한 색다른 체험 관광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후속 행사다. 최근 이색 주말 나들이나 DIY 인테리어 소품 만들기에 관심이 높은 젊은 층과 가족 단위 관광객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1218194156.pn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로즈 캔들홀더 프로그램 모집 _ 곡성군</p></td></tr></tbody></table><p> </p><p>프로그램은 투명한 레진 소재를 활용해 드라이 장미를 배치하고 왁스 젤을 굳혀 자신만의 감성을 담은 로즈캔들 홀더를 완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은은한 조명과 어우러지는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 가치가 높을 뿐만 아니라 반지나 귀걸이 등 작은 액세서리를 보관하는 트레이로도 쓸 수 있어 실용성을 겸비했다. 자연 속에서 힐링하며 직접 나만의 굿즈를 제작하는 재미가 있어 구례나 전주 등 인근 전남 지역 여행객들에게 매력적인 곡성 가볼 만한 곳으로 꼽힌다.</p><p> </p><p>이번 곡성 레진아트 체험은 섬진강기차마을 장미공원 내 장미의 뜰에서 오후 1시부터 펼쳐진다. 체험 소요 시간은 약 1시간 30분이며 일별 20명씩 이틀간 총 4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재료비가 포함된 참가비는 1인당 1만 원이며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섬진강기차마을 입장권을 별도로 구매해야 한다. 참여 희망자는 오는 6월 17일까지 온라인 네이버폼 링크를 통해 편리하게 사전 신청을 마쳐야 한다.</p><p> </p><p>곡성군 관계자는 장미의 아름다움을 일상에서 오래도록 간직할 수 있는 레진아트 체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장미공원의 인프라를 활용해 장미를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도록 계절과 테마를 반영한 체험 관광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p>]]></description>
       <pubDate>Sat, 13 Jun 2026 01:34:00 +0900</pubDate>
	   <guid>https://etravelnews.kr/79949</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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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백령도 간척지 수놓은 노란 유채꽃 물결, 초여름 관광객 맞이]]></title>
       <link >https://etravelnews.kr/79948</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양상국 기자] 옹진군 백령도 진촌지구 간척지 일대에 노란 유채꽃이 만개하며 황금빛 물결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 바람결에 따라 한들거리는 유채꽃은 백령도 여행을 나선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을 반갑게 맞이하며 서해 최북단 섬에 아름다운 봄여름 경관을 선사하는 중이다.</p><p> </p><p>옹진군은 지난 2008년부터 백령면 진촌지구 간척지 일대에 튤립과 유채, 코스모스 등 다양한 경관작물을 식재하고 쉼터를 조성해 왔다. 이는 백령도를 찾는 관광객과 주민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하며 서해 섬 여행의 대표적인 명소로 주목받는 계기가 됐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1242226516.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백령도 간척지 수놓은 노란유채꽃 물결 _ 옹진군</p></td></tr></tbody></table><p> </p><p>특히 올해는 유채꽃 파종 이후 적절한 강우량과 안정적인 기상여건이 이어지면서 최상의 생육 상태를 보이고 있다. 극심한 가뭄 등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전반적인 자연 여건이 양호해 유채가 건강하게 자라났다. 넓은 간척지 일대를 가득 채운 노란 꽃물결은 국내 섬 여행을 즐기는 관광객들에게 인생 사진을 남길 수 있는 최고의 포토존이 되고 있다.</p><p> </p><p>현재 진촌지구 간척지에는 아름다운 경관 조성을 위한 유채와 코스모스 재배뿐만 아니라 벼 생산력 검정 시험포와 콩 지역적응 시험포 등 백령도 환경에 적합한 우수 품종을 선발하기 위한 연구 시험포장도 함께 운영 중이다. 옹진군은 이를 통해 첨단 농업 연구 기능과 청정 관광자원을 자연스럽게 접목한 미래형 복합 공간으로 대지를 활용하고 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1242326546.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백령도 간척지 수놓은 노란유채꽃 물결</p></td></tr></tbody></table><p> </p><p>옹진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만개한 백령도 유채꽃이 섬을 찾는 많은 관광객에게 아름다운 추억을 선사하고 침체된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앞으로도 계절별로 다양한 경관작물 단지를 조성하고 볼거리를 확충해 백령도의 숨은 매력을 널리 알리겠다고 덧붙였다. 이는 농업과 관광산업이 동반 성장하는 성공적인 지역 발전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p>]]></description>
       <pubDate>Sat, 13 Jun 2026 01:19:00 +0900</pubDate>
	   <guid>https://etravelnews.kr/79948</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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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사천시, SNS 숏폼 챌린지 공모전 개최]]></title>
       <link >https://etravelnews.kr/79947</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이형찬 기자] 경상남도 사천시가 최신 소셜미디어 트렌드를 결합한 이색적인 관광 마케팅을 선보인다. 사천시는 인스타그램 릴스와 유튜브 쇼츠 등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추격형 콘텐츠 형식을 도입한 숏폼 챌린지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잡아라! 가방도둑 in 사천이라는 독특한 부제로 진행되며, 참가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온라인 확산을 통해 사천 여행의 숨은 매력을 대외적으로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1216105174.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사천시, 잡아라사천가방도둑 공모전</p></td></tr></tbody></table><p> </p><p>시는 본격적인 참가 접수에 앞서 6월 한 달간 온·오프라인을 통한 사전 홍보에 집중한 뒤, 다가오는 7월 1일부터 8월 3일까지 작품을 접수한다. 사천 여행과 영상 제작에 관심이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p><p> </p><p>참가 방법은 간단하면서도 역동적이다. 참가자는 바다와 산이 어우러진 사천시 명소 중 최소 4곳 이상을 필수 배경으로 지정해야 한다. 이곳들을 무대로 가방도둑을 쫓고 쫓기는 흥미진진한 추격전 스토리를 담은 세로형 영상을 촬영하면 된다. 영상 분량은 25초 이상 60초 이하로 제한되며, 최근 주목받는 인공지능 생성 영상은 심사에서 제외된다. 또한 영상에 사용되는 음원은 저작권 침해 우려가 없는 안전한 음원이어야 한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55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1216307927.jpg" alt="" width="655"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사천시 ‘잡아라! 가방도둑 in 사천’ SNS 숏폼 챌린지 공모전 개최</p></td></tr></tbody></table><p> </p><p>제작한 영상은 지정된 필수 해시태그인 사천시, 사천여행, 사천가방도둑을 모두 포함하여 본인의 인스타그램이나 유튜브 채널에 게시해야 한다. 이후 사천시 공식 홈페이지나 SNS를 통해 신청서와 영상 링크를 최종 제출하면 접수가 완료된다.</p><p> </p><p>사천시는 내부 심사를 거쳐 오는 8월 말 총 53건의 수상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출품 규격을 철저히 준수한 작품 중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참가상으로 각각 10만 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이 중 기획력과 대중성이 뛰어난 우수작 3편을 별도로 선정해 우수참여상과 함께 30만 원의 상금을 추가로 준다.</p><p> </p><p>사천시 관계자는 젊은 층을 중심으로 유행하는 SNS 챌린지 문화를 행정에 접목해 누구나 쉽고 유쾌하게 사천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이번 공모전이 사천의 다채로운 관광지를 전국의 누리꾼들에게 자연스럽게 각인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신청 양식과 지침은 사천시 공식 블로그 및 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p>]]></description>
       <pubDate>Sat, 13 Jun 2026 01:06:00 +0900</pubDate>
	   <guid>https://etravelnews.kr/79947</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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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남산에서 즐기는 특별한 하루! 6월 27일 ‘남산 서머 페스티벌’ 개최]]></title>
       <link >https://etravelnews.kr/79946</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박미경 기자] 서울 남산의 여름 녹음과 다채로운 문화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축제가 열린다. 서울시는 오는 6월 27일 남산 전역에서 이색적인 걷기 대회와 로맨틱한 음악 공연, 정원 도슨트 등을 아우르는 2026 남산 서머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축제 참여자를 6월 12일부터 본격적으로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도심 속 자연 명소인 남산의 숨은 매력을 오감으로 체험하며 초여름의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버릴 수 있도록 기획됐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1209318291.pn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2026 남산 서머 페스티벌 포스터 _ 서울시</p></td></tr></tbody></table><p> </p><p>축제의 포문을 여는 이색 걷기 행사 펀앤워크는 백범광장에서 출발해 북측순환로와 남측순환로를 거쳐 팔각광장까지 이어지는 약 6km 코스로 진행된다. 시간 경쟁을 벌이는 일반적인 레이스와 달리 참가자들은 워터포그와 대형 얼음존을 통과하고 버스킹 공연을 감상하며 음악에 맞춰 춤추듯 걷는 등 구간별 미션을 즐기게 된다.</p><p> </p><p>안전한 진행을 위해 오전 9시부터 5개 그룹으로 나뉘어 출발하며 출발 전에는 치어리더와 함께하는 활기찬 체조 시간이 마련된다. 펀앤워크 참가비는 5,000원이며 완주자에게는 티셔츠와 완보 메달, 완보증을 수여하고 손목닥터9988 가입자에게는 1천 포인트를 추가 적립해 준다. 추첨을 통해 서울타워 전망대 이용권 등 푸짐한 경품도 제공한다.</p><p> </p><p>같은 날 저녁 19시부터는 백범광장 특설무대에서 낭만적인 서머 나이트 공연이 펼쳐진다. 무더위를 식혀줄 쿨링 포그와 관객 전용 쿨링 존이 설치된 공연장에서는 구석구석 라이브 연계 공연을 시작으로 감미로운 음색의 로이킴과 매력적인 저음을 지닌 존박이 무대에 올라 서울 밤하늘을 감동으로 물들인다. 공연 관람은 사전 예약을 통해 좌석을 지정할 수 있으며 1인당 최대 2매까지 무료로 신청 가능하다.</p><p> </p><p>남산 팔각광장과 6월 중 새롭게 개장하는 한국숲정원에서는 예약 없이 누구나 현장에서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팔각광장에서는 액막이 고양이 키링 만들기, 전통 자개 부채 만들기, 한국의 미를 담은 전통 책갈피 만들기가 진행되며 축제의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 부스도 들어선다.</p><p> </p><p>신규 개장하는 한국숲정원에서는 전문 숲해설가가 들려주는 고품격 정원 도슨트 프로그램이 국문과 영문 각각 60명씩 총 1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전통 나비 부채 만들기와 타투 스티커 체험도 함께 즐길 수 있다.</p><p> </p><p>이번 2026 남산 서머 페스티벌의 사전 예약은 정원도시 서울 누리집과 공식 SNS, 손목닥터 앱에 안내된 별도 페이지를 통해 6월 12일 금요일부터 시작된다. 오전 10시에는 서머 나이트 공연 관객 1,000명 모집이 먼저 열리고 오후 2시부터는 이색 걷기 펀앤워크 1,000명과 정원 도슨트 120명 모집이 순차적으로 진행된다.</p><p> </p><p>서울시 관계자는 국내외 방문객들이 초록빛으로 물든 남산의 특별한 여름을 마음껏 만끽하며 힐링의 시간을 가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p>]]></description>
       <pubDate>Sat, 13 Jun 2026 00:52:00 +0900</pubDate>
	   <guid>https://etravelnews.kr/79946</guid>
     </item> 
	  <item>
       <title><![CDATA[익산 마한박물관서 마크라메 도어벨 만들기 체험 개최]]></title>
       <link >https://etravelnews.kr/79945</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김미숙 기자]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가 바쁜 현대인들의 일상에 따뜻한 쉼표를 더해줄 이색적인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익산시는 서동공원 내에 위치한 마한박물관에서 오는 24일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크라메 도어벨 만들기 체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p><p> </p><p>이번 프로그램은 별도의 도구 없이 오직 손으로만 긴 실을 섬세하게 엮어 다양한 형태의 매듭을 완성하는 전통 서양 매듭 공예인 마크라메를 활용해 집안 분위기를 바꾸는 감성적인 생활 소품을 직접 제작하는 과정이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1207461921.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익산 마한박물관서 즐기는 마크라메 도어벨 만들기 _ 익산시</p></td></tr></tbody></table><p> </p><p>주말이나 평일 여가 시간을 활용해 익산 가볼만한곳을 찾거나 이색적인 공예 체험을 원하는 시민들이 손끝으로 전해지는 창작의 즐거움을 만끽하며 일상 속 여유를 찾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여름의 길목에서 펼쳐지는 이번 마크라메 도어벨 만들기 체험은 오는 24일 오전 10시 마한박물관 내 교육체험실에서 본격적으로 진행된다.</p><p> </p><p>깊이 있는 밀착형 인솔과 내실 있는 실습 과정을 제공하기 위해 참여 인원은 선착순 20명으로 대폭 제한하여 소규모 맞춤형 클래스로 운영된다. 평소 인테리어 소품 제작이나 핸드메이드 가공에 관심이 많았던 주민들에게는 실용적인 기법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p><p> </p><p>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오는 15일 오전부터 익산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마한박물관 대표 전화를 통해 간편하게 가능하다. 재료비 일체와 세부 준비물 등 자세한 안내 사항은 마한박물관 공식 누리집을 방문하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p><p> </p><p>마한박물관은 이번 공예 강좌를 시작으로 시민들의 문화 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 박물관의 문턱을 낮추기 위해 오는 10월까지 매월 다채로운 주제의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기획하고 운영할 방침이다.</p><p> </p><p>익산시 관계자는 이번 마크라메 공예 체험이 바쁜 직장 생활과 육아 등 고단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나만을 위한 온전한 시간을 갖고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인테리어 도어벨을 만드는 의미 있는 치유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눈높이와 최신 문화 트렌드에 맞춘 매력적인 참여형 문화 콘텐츠를 꾸준히 발굴하여 정기적으로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p>]]></description>
       <pubDate>Sat, 13 Jun 2026 00:37:00 +0900</pubDate>
	   <guid>https://etravelnews.kr/79945</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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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여수 밤바다의 낭만, 13일부터 국동항 한밤의 피크닉 열린다         ]]></title>
       <link >https://etravelnews.kr/79944</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이소정 기자] 전라남도 여수시가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6월 13일부터 국동항 수변공원 일원에서 국동항 한밤의 피크닉을 본격 운영한다. 여수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여수만의 차별화된 야간 관광 및 문화 콘텐츠를 선보이고, 이를 바탕으로 여행객 유입을 도모하며 침체된 지역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국동항 한밤의 피크닉 공간은 방문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키기 위해 피크닉 존, 먹거리 프리마켓 존, 버스킹 존 등 총 3가지 테마로 알차게 구성된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1220422442.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여수시, 국동항 한밤의 피크닉 개장</p></td></tr></tbody></table><p> </p><p>먼저 아름다운 여수 밤바다 피크닉존에서는 시민과 국내외 관광객들이 밤바다의 정취를 여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 여수 여행 필수 앱인 여수엔 가입자를 대상으로 피크닉 매트를 현장에서 무료로 대여해 주는 서비스를 제공해 편의성을 높였다.</p><p> </p><p>식도락 여행객들을 위한 먹거리 프리마켓은 여수 특산물과 로컬 식재료를 적극적으로 활용한 여수 미식회 콘셉트로 꾸며진다. 이곳을 찾는 이들은 국동항 활어 컵물회, 여수섬섬어묵, 돌산갓김치떡볶이, 여수동백꽃차 등 오직 여수에서만 맛볼 수 있는 독특하고 특색 있는 야간 먹거리 메뉴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p><p> </p><p>이와 함께 행사 분위기를 고조시킬 문화 예술 공연도 풍성하게 마련된다.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7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방문객들의 귀를 즐겁게 할 국동항 밤소리 버스킹 공연이 열린다. 라이브 음악과 관객 참여형 퍼포먼스, 유명 인플루언서의 특별공연 등 총 42회에 걸친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져 여수 밤바다의 낭만을 더할 예정이다.</p><p> </p><p>운영 일정은 기간에 따라 순차적으로 확대된다. 국동항 한밤의 피크닉은 6월 13일부터 6월 말까지는 매주 금, 토, 일요일에 시범 운영을 거친 후,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시작되는 7월 1일부터는 매일 상설 운영으로 전환되어 언제든 방문할 수 있다.</p><p> </p><p>여수시 관계자는 국동항 수변공원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야간 피크닉을 즐길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며, 향후 주변 야간경관을 한층 더 보완해 올여름 국동항에서 여수 밤바다와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축제는 여수 야간관광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p>]]></description>
       <pubDate>Sat, 13 Jun 2026 00:15:00 +0900</pubDate>
	   <guid>https://etravelnews.kr/79944</guid>
     </item> 
	  <item>
       <title><![CDATA[김포 문수산성, 빛을 품은 야간 명소로 경관조명 설치 완료]]></title>
       <link >https://etravelnews.kr/79943</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한미숙 기자] 경기도 김포시의 대표적인 국방유산이자 국가유산인 문수산성 남문이 은은한 빛을 품은 야간 명소로 새롭게 태어난다. 김포 문수산성은 수도 방어를 강화하기 위해 조선 숙종 20년인 1694년에 세워졌으며 병인양요 당시 프랑스군과 치열한 전투가 벌어졌던 역사적인 장소다. 김포시는 문수산성 남문 일원의 경관조명 공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야간 경관을 선보인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1149072837.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문수산성 경관 _ 김포시</p></td></tr></tbody></table><p> </p><p>이번 김포 문수산성 남문 경관조명 설치 공사에서는 남문의 성벽과 누각이 가진 전통 건축미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과도한 빛 노출을 피했다. 대신 역사적 문화유산 고유의 따뜻하고 은은함을 살리는 데 초점을 맞추어 설계했다. 특히 에너지 효율이 높은 친환경 LED 조명을 적절히 배치하여 방문객들의 시각적 피로를 줄이면서도 야간 성곽의 입체감을 한층 돋보이게 연출한 것이 특징이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1149189714.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문수산성 경관</p></td></tr></tbody></table><p> </p><p>이로써 역사적 가치가 높은 김포시 국가유산의 야간 시인성을 높이는 동시에 최신 야간 관광 트렌드 흐름에 맞춘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게 되었다. 김포시는 이번 야간 개장을 통해 지역 문화유산의 품격을 높이고 문수산성 남문 일대가 김포시를 대표하는 새로운 야간 랜드마크이자 가볼 만한 곳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1149333276.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문수산성 배치</p></td></tr></tbody></table><p> </p><p>김포시 관계자는 문수산성 경관조명 설치가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공간을 시민들과 관광객이 함께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노력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활용한 다양한 관광 콘텐츠와 야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p>]]></description>
       <pubDate>Fri, 12 Jun 2026 04:49:00 +0900</pubDate>
	   <guid>https://etravelnews.kr/79943</guid>
     </item> 
	  <item>
       <title><![CDATA[한여름 밤의 독서 축제, 경주문화관1918에서 심야책마당 열린다]]></title>
       <link >https://etravelnews.kr/79942</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이형찬 기자] 경상북도와 경주시가 주최하고 경주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심야책마당이 오는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경주문화관1918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책과 음악, 다채로운 체험과 이벤트가 한데 어우러진 경주의 대표적인 야간 독서문화 프로그램으로 매일 오후 6시부터 9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초여름 밤의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도심 속에서 문학적 감성을 채울 수 있어 경주 여행을 계획하는 이들에게 새로운 야간 관광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1144201440.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지난해 경주문화관1918 '심야책마당'에서 방문객들이 지역 동네책방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_ 경주시</p></td></tr></tbody></table><p> </p><p>행사 기간 경주문화관1918 잔디광장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자유롭게 책을 읽으며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심야책광장으로 변신한다. 이와 함께 경주 지역의 개성 넘치는 동네책방 7곳이 직접 참여하는 심야책마켓이 열려 각 책방지기들의 안목이 담긴 특별한 도서들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2,300여 권의 방대한 도서를 탑재하고 찾아오는 경주시립도서관의 바퀴달린 도서관도 동시에 운영돼 방문객들의 독서 선택지를 넓힌다.</p><p> </p><p>여름밤의 낭만적인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시키는 무대도 마련된다. 감성적인 음악 공연으로 책 읽는 즐거움을 더해줄 책플리를 비롯해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소통하는 이벤트인 책스테이지가 펼쳐진다. 아울러 책을 주제로 한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간단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에프앤비존, 깊이를 더한 부대전시까지 마련돼 남녀노소 누구나 지루할 틈 없이 축제를 즐길 수 있다.</p><p> </p><p>이번 경주 심야책마당은 방문객들의 독서 편의를 위해 세심한 무료 대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큰 특징이다. 축제 현장을 찾은 이들은 심야책마켓 참여 책방들이 엄선한 북큐레이션 도서와 바퀴달린 도서관의 책들을 자유롭게 빌려 읽을 수 있다. 더불어 잔디밭에 편하게 앉아 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돗자리와 야간 독서를 돕는 독서등까지 모두 무료로 빌려주어 야간 힐링 독서의 묘미를 극대화한다.</p><p> </p><p>경주시 관계자는 심야책마당은 시민들과 여행객들이 도심 속 역사 문화공간에서 책과 함께 여름밤의 여유를 만끽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한 행사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주말 가족이나 친구, 연인과 함께 경주문화관1918을 찾아 별빛 아래서 특별한 독서의 추억을 만들어 가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p>]]></description>
       <pubDate>Fri, 12 Jun 2026 04:25:00 +0900</pubDate>
	   <guid>https://etravelnews.kr/79942</guid>
     </item> 
	  <item>
       <title><![CDATA[초여름 물들인 수국 향연, 구례수목원 다채로운 빛깔 담아]]></title>
       <link >https://etravelnews.kr/79941</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이소정 기자] 전남 구례군은 전남 유일의 공립수목원인 구례수목원에 95품종 1만여 본의 수국이 만개해 환상적인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고 밝혔다. 여름철 전남 가볼 만한 곳을 찾는 여행객들에게 최고의 풍경을 선사하는 구례수목원은 현재 전시온실에서 전망대로 이어지는 약 1km 구간의 테마수국길을 비롯해 외국화목원, 기후변화테마원 등 수목원 전역이 짙은 푸른빛과 보랏빛 수국으로 물들어 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1142383614.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초여름 물들인‘수국 향연’, 구례수목원 다채로운 빛깔 담아 _ 구례군</p></td></tr></tbody></table><p> </p><p>수국 꽃길이 눈부신 절정을 이루면서 전국 각지에서 찾아온 주말 관광객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이어지는 추세다. 특히 구례수목원은 올해 산림청이 선정한 2026년 꼭 가봐야 할 수목원 10선에 당당히 이름을 올리며 올여름 최고의 가족 단위 국내 힐링 명소로 크게 주목받고 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1142527868.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초여름 물들인‘수국 향연’, 구례수목원 다채로운 빛깔 담아    </p></td></tr></tbody></table><p> </p><p>수목원에서는 우리가 흔히 주변에서 보는 일반 수국뿐만 아니라 어린아이 머리보다 크게 피어나 시선을 사로잡는 아나벨수국, 잎 모양이 떡갈나무를 꼭 닮은 떡갈잎수국, 나무 형태로 탐스럽게 자라나는 나무수국, 깊은 산속 계곡부에 청초하고 은은하게 피어나는 산수국 등 전 세계의 다양한 품종의 수국을 한자리에서 모두 만나볼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이다.</p><p> </p><p>여기에 약 54ha에 달하는 드넓은 면적에 조성된 13개 테마 전시원과 더불어 하늘을 찌를 듯 울창하게 우거진 편백나무, 서어나무 숲이 화려한 수국 군락과 완벽하게 어우러져 마치 한 폭의 수채화를 연상케 한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1244351097.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초여름 물들인‘수국 향연’, 구례수목원 다채로운 빛깔 담아</p></td></tr></tbody></table><p> </p><p>푸른 숲속 곳곳에 아늑하게 조성된 그늘 정원과 피크닉 가든, 밤나무 쉼터는 맑은 공기와 풍부한 피톤치드를 뿜어내며 더위에 지친 방문객들에게 오감을 만족시키는 쾌적한 자연 휴식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수국 축제 부럽지 않은 풍성한 볼거리를 자랑하는 구례수목원은 주말 나들이를 즐기며 인생 사진을 남기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선택이 될 것이다.</p>]]></description>
       <pubDate>Fri, 12 Jun 2026 03:57:00 +0900</pubDate>
	   <guid>https://etravelnews.kr/79941</guid>
     </item> 
	  <item>
       <title><![CDATA[싱그러운 하귤 향 따라 떠나는 서귀포 체험 나들이]]></title>
       <link >https://etravelnews.kr/79940</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이성훈 기자] 제주 서귀포시가 지역의 대표적인 천연 관광 자원인 하귤을 소재로 삼아 특화된 로컬 관광 브랜드 구축에 나선다. 서귀포시는 서귀포의 봄빛을 머금은 하귤 따기 힐링체험 행사를 오는 6월 19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주도 서귀포를 찾은 관광객 30명을 대상으로 서귀포 감귤길공원에서 열리며, 도심을 벗어나 청정한 자연 속에서 감귤류를 직접 경험하는 색다른 서귀포 여행 콘텐츠로 기획됐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1140461328.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싱그러운 하귤 향 따라 떠나는 서귀포 체험 나들이 _ 서귀포시</p></td></tr></tbody></table><p> </p><p>여름 귤로 불리는 하귤은 풍부한 비타민 C를 함유하고 있어 건강에 좋을 뿐만 아니라, 특유의 탐스러운 모양 덕분에 관상수로도 인기가 높다. 특히 여름철 서귀포시 풍경을 노랗게 물들이는 대표적인 향토 과실로 손꼽힌다. 서귀포시는 이러한 계절 특화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제주도 여행객들에게 오감을 만족시키는 이색적인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는 구상이다.</p><p> </p><p>당일 행사장에서는 참가자들이 직접 하귤을 수확해 보는 하귤 따기 체험을 시작으로 싱싱한 생과 시식, 그리고 오랫동안 하귤의 맛을 즐길 수 있는 하귤청 만들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이번 하귤 체험 행사의 참여자 모집은 6월 11일부터 시작됐다. 서귀포시 공원녹지과 전화 접수를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정원이 채워지는 대로 마감될 예정이다.</p><p> </p><p>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봄과 여름이 교차하는 따스한 계절 속에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힐링의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시는 앞으로도 제주 서귀포만의 자연환경과 농업 자원을 결합한 친환경 웰니스 관광 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p>]]></description>
       <pubDate>Fri, 12 Jun 2026 03:34:00 +0900</pubDate>
	   <guid>https://etravelnews.kr/79940</guid>
     </item> 
	  <item>
       <title><![CDATA[포천 향교 서원에서 만나는 조선 청백리, 우리는 포천선비 20일 개막]]></title>
       <link >https://etravelnews.kr/79939</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양상국 기자] 포천시가 오는 20일부터 포천향교와 용연서원, 화산서원, 백사 이항복선생기념관 일원에서 2026년 향교 서원 국가유산 활용사업인 우리는 포천선비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포천의 대표적인 역사문화 자산인 향교와 서원을 무대로 지역의 인물 이야기를 다채로운 체험형 콘텐츠로 풀어낸 대표적인 포천 여행 행사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44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1138004351.jpg" alt="" width="644"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포천시, 청백리 정신 따라 떠나는 역사여행    </p></td></tr></tbody></table><p> </p><p>조선시대 대표적 청백리로 이름을 남긴 백사 이항복, 한음 이덕형, 용주 조경의 삶과 고결한 정신을 바탕으로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국가유산을 한층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가장 먼저 문을 여는 첫 프로그램인 임진왜란 슈퍼히어로즈는 역사 속 국난의 시기에 청렴과 충절로 나라를 지켜낸 영웅들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조명한다. 참가자들은 백사 이항복선생 기념관과 용연서원, 화산서원을 직접 탐방하며 흥미진진한 역사 미션을 수행하고 인물과 사건을 몸소 체험하게 된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1138182541.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포천시, 청백리 정신 따라 떠나는 역사여행  </p></td></tr></tbody></table><p> </p><p>이어 다가오는 7월에는 옛 선비들이 지켜온 절제와 검소, 그리고 나눔의 가치를 현대적인 저탄소 요리 체험으로 풀어낸 선비네 산지직송이 운영된다. 조상들의 청백리 정신이 과거의 지혜에만 머물지 않고 오늘날 친환경 생활 방식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식탁 위에서 경험하는 이색 프로그램이다.</p><p> </p><p>선선한 가을인 10월에는 포천향교에서 청백리 인물 콘텐츠를 활용한 대규모 축제형 프로그램인 청백리 마실 올레가 개최되어 포천의 매력적인 역사문화 자산을 대외적으로 폭넓게 소개할 예정이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1138375704.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포천시, 청백리 정신 따라 떠나는 역사여행     </p></td></tr></tbody></table><p> </p><p>포천시는 이번 향교 서원 국가유산 활용사업을 통해 박제된 문화유산을 시민들이 직접 체험하고 향유하는 역동적인 역사문화 공간으로 한 단계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나아가 지역 인물과 이야기에 담긴 청렴의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함으로써 생활 속에서 국가유산을 누리는 국내 여행 기회를 꾸준히 넓혀 나갈 방침이다.</p><p> </p><p>포천시 관계자는 향교와 서원은 지역의 역사와 정신이 살아 숨 쉬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시민들이 포천의 역사 인물들을 보다 친숙하게 접하고 그 가치를 함께 나눌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재 활용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p>]]></description>
       <pubDate>Fri, 12 Jun 2026 03:19:00 +0900</pubDate>
	   <guid>https://etravelnews.kr/79939</guid>
     </item> 
	  <item>
       <title><![CDATA[강릉 안목해변, 제3회 강릉해양레저 펫가족 힐링페스티벌 개최]]></title>
       <link >https://etravelnews.kr/79938</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한미숙 기자] 강원도 강릉시가 천만 반려인 시대를 맞아 청정 바다를 배경으로 한 특별한 축제를 선보인다. 강릉시는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강릉 안목해변 일원에서 제3회 강릉해양레저 펫가족 힐링페스티벌을 개최한다. 강원특별자치도와 강릉시가 주최 하고 강릉관광진흥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강릉의 우수한 해양자원을 활용하여 반려가족이 안심하고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차별화된 휴양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1135238947.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강릉시, 제13회 강릉해양레저 펫가족 힐링페스티벌 개최</p></td></tr></tbody></table><p> </p><p>행사 기간 안목해변에서는 반려견과 함께하는 패들보드 대회를 비롯해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상시 운영된다. 축제 둘째 날인 14일에는 사천항에서 선상낚시대회가 열리는 등 주말을 맞아 강릉 여행을 떠나온 이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선사한다.</p><p> </p><p>반려동물 가족이 참여하는 메인 프로그램으로는 안목해변 소나무 숲길을 걸으며 강아지와 함께 숨겨진 보물을 찾는 하이킹인 솔향기길 보물찾기, 백사장에서 반려견의 본능을 깨우며 교감하는 반려견과 함께 모래 땅파기, 바다를 배경으로 심신을 치유하는 싱잉볼 요가체험 등이 진행된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1135485705.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강릉시, 제13회 강릉해양레저 펫가족 힐링페스티벌 개최 (작년사진)</p></td></tr></tbody></table><p> </p><p>반려가족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안목해변 피크닉을 즐길 수 있도록 안전 펜스와 파라솔을 갖춘 전용 펫비치존도 운영된다. 이와 함께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시원하고 짜릿한 워터 퍼포먼스인 해양 플라이보드 공연이 펼쳐져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지난해 큰 인기를 끌었던 요트 무료 체험은 당일 현장 선착순 접수로 진행되어 조기 마감이 예상된다. 행사장 한편에는 다양한 펫용품과 아기자기한 수공예품을 판매하는 프리마켓 부스와 맛있는 먹거리가 가득한 푸드트럭이 운영돼 축제의 활력을 더한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1136088355.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강릉시, 제13회 강릉해양레저 펫가족 힐링페스티벌 개최 (작년사진)</p></td></tr></tbody></table><p> </p><p>강릉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강릉의 청정 해양자원을 활용한 펫 친화형 축제라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참여해 머물고 싶은 반려동물 동반 여행지 강릉의 매력을 몸소 체험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주말 강릉 가볼만한곳이나 애견동반 여행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최적의 선택지가 될 전망이다.</p>]]></description>
       <pubDate>Fri, 12 Jun 2026 03:06:00 +0900</pubDate>
	   <guid>https://etravelnews.kr/79938</guid>
     </item> 
	  <item>
       <title><![CDATA[신안군, 제12회 섬 병어 축제 12~13일 개최]]></title>
       <link >https://etravelnews.kr/79937</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김미숙 기자] 신안의 대표적인 여름 제철 수산물인 병어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축제가 열린다. 전남 신안군 지도읍 신안 젓갈타운 일원에서 제12회 섬 병어 축제가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개최된다. 섬 병어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살이 부드럽고 담백한 맛을 자랑하는 신안 병어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전남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p><p> </p><p>올해 섬 병어 축제는 예년보다 더욱 풍성한 먹거리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지난해 인기를 끌었던 병어회와 병어찜에 이어 올해는 새콤달콤한 병어 초무침 시식 행사를 새롭게 선보인다. 방문객들을 위한 병어회 무료 시식회와 다채로운 축제 공연도 행사장 곳곳에서 펼쳐져 신안 여행의 흥겨움을 더할 예정이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2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1133487206.jpg" alt="" width="72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제12회 섬 병어 축제 _ 신안군</p></td></tr></tbody></table><p> </p><p>축제장 인근에 위치한 송도위판장에서는 제철을 맞은 병어뿐만 아니라 신선한 갑오징어와 광어 등 다양한 활어회를 현장에서 직접 맛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신안의 청정 농수산물로 만든 다채로운 향토 음식도 함께 마련되어 식도락 관광객들의 입맛을 사로잡는다. 신안 병어는 단백질이 풍부하고 지방이 적어 여름철 대표적인 건강식으로 꼽히며, 주로 칠발도와 임자도, 낙월도 인근 해역에서 안강망 어업으로 어획된다.</p><p> </p><p>신안군에 따르면 올해 5월 말 기준 병어 어획량은 6,423상자로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전국적인 수요 증가와 공급 부족이 겹치면서 송도위판장 기준 병어 가격이 상자당 70만 원 선까지 급등했다. 이는 지난해 평균 가격인 45만 원에서 50만 원 선과 비교해 크게 오른 수치다. 비싼 몸값을 자랑하는 고품질의 신안 병어를 축제 기간에는 더욱 신선하고 실속 있게 만나볼 수 있는 기회다.</p><p> </p><p>신안군 관계자는 섬 병어 축제는 단순한 먹거리 행사를 넘어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실속형 축제라며 제철을 맞아 가장 맛이 오른 병어와 함께 아름다운 신안의 바다와 자연, 고유한 섬 문화를 온전히 즐기기 위해 이번 주말 많은 분이 신안 가볼만한곳을 찾아 방문해 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p>]]></description>
       <pubDate>Fri, 12 Jun 2026 02:51:00 +0900</pubDate>
	   <guid>https://etravelnews.kr/79937</guid>
     </item> 
	  <item>
       <title><![CDATA[순천 원도심 콘텐츠 축제, ‘2026 원츠 순천’ 개최]]></title>
       <link >https://etravelnews.kr/79936</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박미경 기자] 전라남도 순천시는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남문터광장 일원에서 원도심 콘텐츠 축제 2026 원츠 순천을 개최한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 원츠 순천은 콘텐츠로 날다를 주제로 시민과 관광객이 순천 원도심 곳곳에서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즐기고 머무를 수 있도록 기획된 도심형 축제다.</p><p> </p><p>올해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인기 캐릭터 프로그램을 비롯해 애니메이션 기업 참여, 순천 지역 상권 연계 프로그램을 강화해 축제를 더욱 다채롭게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어린이 관람객의 큰 기대를 모으는 캐치 티니핑 싱어롱쇼가 13일 토요일에 열리며, 헬로카봇 싱어롱쇼가 14일 일요일에 진행된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79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1128114913.jpg" alt="" width="679"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2026 원츠 순천’ 개최 _ 순천시</p></td></tr></tbody></table><p> </p><p>이와 함께 순천시 공식 캐릭터인 루미, 뚱이와 함께 원도심 거리를 걷는 펀 워킹 프로그램이 운영돼 주말 순천 여행을 나선 가족 단위 방문객의 발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남문터광장 일원에는 캐릭터 포토존과 다양한 콘텐츠 체험 부스가 마련되며 초청가수 권진아의 축하 공연과 유명 애니메이션 OST 공연도 더해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린다.</p><p> </p><p>국내 유수의 콘텐츠 산업과 연계한 전문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 순천시는 축제 기간 중 콘텐츠 기업과의 상생 협약식을 열고 콘텐츠 산업도시 순천의 미래 비전을 공유한다. 아울러 순천시 입주 기업들의 콘텐츠 전시와 체험을 비롯해 웹툰 앵커기업 케나즈와 함께하는 캐릭터 드로잉 경연대회, 애니메이션 앵커기업 로커스의 대표작 레드 슈즈 특별 상영 등이 진행돼 콘텐츠 창작과 산업이 긴밀하게 연결되는 순천의 선진적인 콘텐츠 생태계를 선보인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79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1128281202.jpg" alt="" width="679"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2026 원츠 순천 개최</p></td></tr></tbody></table><p><br />이번 축제는 순천 가볼만한곳으로 꼽히는 원도심 상권과도 긴밀히 연계된다. 원도심 스탬프 투어를 통해 남문터광장, 루미 뚱이 캐릭터스토어, 루미네 오락실 등 주요 거점을 방문한 참가자에게 현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또한 캐릭터 상설매장 이벤트를 함께 운영해 방문객의 축제 참여가 실질적인 지역 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조화했다.</p><p> </p><p>순천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시민과 관광객이 다채로운 문화 콘텐츠를 즐기며 원도심을 걷고 머무는 순천형 콘텐츠 축제라며 콘텐츠로 날다라는 슬로건처럼 문화 콘텐츠가 도시의 새로운 활력이자 지역경제의 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p>]]></description>
       <pubDate>Fri, 12 Jun 2026 02:32:00 +0900</pubDate>
	   <guid>https://etravelnews.kr/79936</guid>
     </item> 
	  <item>
       <title><![CDATA[나주 한국천연염색박물관, 2026 전남 공예페스타 19일 개막]]></title>
       <link >https://etravelnews.kr/79935</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이소정 기자] 전통과 창작, 체험과 전시가 한데 어우러진 특별한 문화 축제가 전남 나주시에서 막을 올린다. 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은 2026년 공예주간을 맞아 오는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전남공예창작지원센터와 한국천연염색박물관 일원에서 2026 전남 공예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p><p> </p><p>이번 행사는 손끝에서 피어나는 전통문화의 가치와 매력을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널리 알리고 전남 지역에서 활동하는 역량 있는 공예 작가들과 상생하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 2023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명맥을 이어온 이 축제는 현대 사회에서 점차 잊혀가는 아날로그적 손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지역 공예 문화의 저변 확대와 대중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1126053927.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2026 전남 공예페스타 _ 나주시</p></td></tr></tbody></table><p> </p><p>축제 첫날인 19일에는 깊이 있는 예술 세계를 경험할 수 있는 목공예와 천연염색 중심의 심화 공예 프로그램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단순히 결과물을 만들어보는 일회성 체험에서 벗어나 작가의 창작 철학과 정교한 제작 과정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직접 몸으로 겪어보는 몰입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p><p> </p><p>이어 주말인 20일과 21일에는 나주의 대표적인 전통 자산인 쪽 염색을 비롯해 목공, 유리, 가죽공예 등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다채로운 공예 클래스가 열려 축제 현장을 찾는 많은 이들에게 공예의 진정한 즐거움을 선사한다.</p><p> </p><p>전남 지역 공예 작가들이 대거 참여하는 연대 전시는 이번 축제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핵심 볼거리다. 단순히 완성된 작품만을 나열하는 기존의 전시 방식에서 탈피해 작가들이 실제 작업 과정에서 손때 묻혀 사용해 온 다양한 도구와 생생한 작업 영상을 함께 스크린에 송출한다. 이를 통해 관람객들은 하나의 공예품이 탄생하기까지 들어간 인고의 시간과 장인의 숭고한 손길을 시각적으로 생생하게 전달받을 수 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1126221172.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지난해 전남 공예페스타 색칠하기 프로그램에 아이들이 참여하고 있는 모습</p></td></tr></tbody></table><p> </p><p>주말을 맞아 나주 여행을 떠나온 가족 단위 방문객과 어린이들을 위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준비되어 있다. 나는야 꼬마작가 프로그램에서는 아이들이 클레이를 활용해 상상력 가득한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고 이를 실제 박물관 전시 공간에 작가들의 작품과 함께 나란히 진열하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p><p> </p><p>아이들에게 창작의 즐거움은 물론 색다른 성취감까지 안겨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와 더불어 행사장 곳곳에서 펼쳐지는 공예 보물찾기, 업사이클링 장난감 만들기, 눈을 사로잡는 마술 공연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축제의 활력을 더한다.</p><p> </p><p>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전남 공예페스타는 눈으로만 감상하는 정적인 전시를 넘어 관람객이 직접 만들고 소통하며 공예의 가치와 따뜻한 위로를 나누는 축제라며 다가오는 주말에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전남 나주를 방문해 공예가 선사하는 특별한 감동과 힐링의 시간을 직접 경험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p>]]></description>
       <pubDate>Fri, 12 Jun 2026 02:04:00 +0900</pubDate>
	   <guid>https://etravelnews.kr/79935</guid>
     </item> 
	  <item>
       <title><![CDATA[신안 황해교류박물관에 전시된 표류문화를 축제로 만나다]]></title>
       <link >https://etravelnews.kr/79934</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김미숙 기자] 황해교류박물관은 전라남도 신안군 압해읍 송공산 자락의 1004섬 분재정원 내에 위치하며 황해의 형성과 역사, 근대까지의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공간이다. 신안군은 최근 3년간 이곳을 중심으로 지역 해양문화의 진정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다양한 학술행사와 축제를 꾸준히 이어왔다. 특히 과거 바다를 무대로 발생했던 표류문화와 관련된 두 가지 역사적 사건과 이를 현대적으로 활용한 신안군의 차별화된 축제 전략이 국내외 관광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1123257991.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1004섬 분재정원 내 황해교류박물관 전경 _ 신안군</p></td></tr></tbody></table><p> </p><p>첫 번째 사건은 1801년 흑산도에서 홍어를 구입해 나주로 향하던 상인 문순득이 풍랑에 휘말리며 시작됐다. 그는 류큐(오키나와), 여송(필리핀), 오문(마카오)을 거쳐 청나라 사신을 통해 3년 2개월 만에 고향으로 귀향했다. 문순득은 당시 흑산도에 유배 중이던 실학자 정약전과 만나 자신의 파란만장한 여정을 구술하여 기록한 표해시말을 남겼으며 이 책은 현재 전라남도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p><p> </p><p>두 번째 사건은 1851년 프랑스에서 출항한 고래잡이배 나르발호가 신안 비금도 인근 해역에서 난파된 사건이다. 당시 조난된 외국인 선원들은 비금도 주민들의 따뜻한 보살핌과 영접을 받으며 한 달여간 내촌마을에 머물렀다. 프랑스 상하이 영사 몽티니가 직접 구조선과 함께 비금도에 도착해 조선 관원 및 마을 주민들과 만찬을 나누고 선원들을 무사히 귀환시키며 국제적 교류의 뜻깊은 단면을 남겼다. 이 상생과 환대의 기록은 조선왕조실록과 프랑스 몽티니 영사의 공식 보고서를 통해 역사적 사실로 명확히 확인된다.</p><p> </p><p>신안군은 바다에서 일어난 이 두 가지 극적인 사건을 토대로 신안 국제 문페스타와 신안 비금도 샴막 예술축제를 각각 기획해 바다를 매개로 한 세계와의 연결성을 강조하는 중이다. 올해로 서막을 올리는 2026 신안 비금도 샴막 예술축제는 오는 6월 13일 토요일 비금도 이세돌 바둑박물관에서 개최되며 이어서 2026 신안 국제 문페스타가 7월 4일 토요일 흑산도 일원에서 차례로 펼쳐진다.</p><p> </p><p>신안군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민과 방문객이 과거와 현재를 잇는 역사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신안 해양문화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며 표류와 교류의 역사를 현대적인 예술로 재해석해 세계와 소통하려는 진정성 있는 축제인 만큼 이번 여름 신안 여행을 계획하는 많은 이들의 관심과 방문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p>]]></description>
       <pubDate>Fri, 12 Jun 2026 01:52:00 +0900</pubDate>
	   <guid>https://etravelnews.kr/79934</guid>
     </item> 
	  <item>
       <title><![CDATA[2026 수원화성 헤리티지 콘서트, 화성행궁 광장에서 열린다]]></title>
       <link >https://etravelnews.kr/79933</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양상국 기자]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의 아름다운 야경을 배경으로 클래식과 국악, 대중음악이 어우러지는 초여름 밤의 음악 축제가 찾아온다. 수원특례시는 오는 13일 저녁 7시 30분 수원 화성행궁 광장 특설무대에서 2026 수원화성 헤리티지 콘서트를 개최한다.</p><p> </p><p>매년 수원을 찾는 수많은 이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해 온 이 행사는 세계문화유산인 수원화성의 역사적, 문화적 가치를 대외적으로 널리 알리고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주말을 맞아 수원 여행을 계획하거나 수원 가볼만한곳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매력적인 야간 관광 콘텐츠가 될 전망이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1119314587.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수원화성헤리티지콘서트 _ 수원시</p></td></tr></tbody></table><p> </p><p>올해 콘서트는 전통과 현대, 동양과 서양의 음악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는 품격 있는 무대로 꾸며진다. 최희준 상임지휘자가 이끄는 수원시립교향악단의 웅장하고 깊이 있는 클래식 연주로 포문을 열며 국내 최고의 하모니시스트 박종성이 교향악단과 호흡을 맞춰 감미로운 협연을 이어간다. 이어 대중성과 예술성을 겸비한 소리꾼 남상일과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는 연희예술가 김소라 콜렉티브가 무대에 올라 한국 전통음악의 역동적이고 신명 나는 에너지를 관객들에게 전한다.</p><p> </p><p>축제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할 대중음악 라인업도 화려하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민록밴드 와이비와 독보적인 가창력을 자랑하는 명품 보컬리스트 박정현이 가세해 화성행궁의 밤하늘을 뜨거운 열기로 가득 채울 예정이다. 장르의 경계를 허물고 전 세대가 함께 소통할 수 있도록 구성된 이번 음악회는 유산이라는 뜻을 가진 헤리티지라는 이름에 걸맞게 역사적 공간 속에서 현대적 감각의 예술을 즐기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p><p> </p><p>수원시 관계자는 아름다운 조명이 켜진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의 밤 정취를 느끼며 국내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이 펼치는 음악의 향연을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며 이번 수원화성 헤리티지 콘서트가 수원의 독보적인 문화적 매력을 널리 알리고 야간 관광을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p>]]></description>
       <pubDate>Fri, 12 Jun 2026 01:39:00 +0900</pubDate>
	   <guid>https://etravelnews.kr/79933</guid>
     </item> 
	  <item>
       <title><![CDATA[정읍시, 종합예술축제 제30회 정읍예술제 개최]]></title>
       <link >https://etravelnews.kr/79932</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강성현 기자]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를 대표하는 종합예술축제인 제30회 정읍예술제가 오는 13일부터 19일까지 정읍사예술회관 일대에서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행사로 꾸려진다. 사단법인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정읍지회가 주최하는 이번 정읍 축제는 지역 예술인의 창작 의욕을 고취하고 시민들에게 풍성한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정읍의 대표적인 문화 행사다.</p><p> </p><p>축제 첫날인 13일 정읍사예술회관 주차장 특설 행사장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동참할 수 있는 참여형 공예 체험 부스가 문을 연다. 정읍 여행을 나선 관광객과 주민들은 머그잔 만들기를 비롯해 나만의 열쇠고리 제작, 전통 물레 체험 등을 즐기며 축제의 재미를 만끽할 수 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2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1117376921.jpg" alt="" width="72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정읍시, 제30회정읍예술제 개최</p></td></tr></tbody></table><p> </p><p>이어 이튿날인 14일 오후 2시부터는 정읍사예술회관 공연장에서 지역 예술단체들의 활기찬 식전 공연이 펼쳐진다. 당일 오후 6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국악과 무용, 음악, 연예예술인협회가 함께 준비한 대규모 연합 공연이 무대를 가득 채우며, 오후 7시에는 지역 청소년들이 끼와 재능을 뽐내는 제10회 청소년 댄스페스티벌이 열려 정읍예술제의 열기를 한층 더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p><p> </p><p>올해 정읍예술제는 전국 규모의 대형 행사가 동시에 연계 개최되어 여느 해보다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자랑한다. 축제 시작일인 13일 정읍사예술회관에서는 대한무용협회 정읍지부가 주관하는 제12회 정읍 전국 단풍무용경연대회가 열려 전국의 실력파 무용인들이 수준 높은 무대를 선사한다.</p><p> </p><p>같은 날 정읍시청소년수련관 녹두홀에서는 한국문인협회 정읍지부 주관으로 제20회 상춘곡문학제와 제11회 상춘곡 낭송대회가 함께 개최되어 가사문학의 효시인 상춘곡의 고장 정읍에서 문학의 아름다움을 시민들과 깊이 있게 공유한다.</p><p> </p><p>최창수 한국예총 정읍지회장은 이번 정읍예술제는 지역 예술인들의 다채로운 공연과 전시는 물론이고 시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에 전국 단위 문화 행사까지 더해져 방문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며 주말을 맞아 많은 분이 정읍 축제 현장을 찾아 지역 문화예술이 가진 진정한 매력을 온전히 느끼고 가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p>]]></description>
       <pubDate>Fri, 12 Jun 2026 01:16:00 +0900</pubDate>
	   <guid>https://etravelnews.kr/79932</guid>
     </item> 
	  <item>
       <title><![CDATA[시각장애인 대상 궁궐·왕릉 해설 프로그램 운영]]></title>
       <link >https://etravelnews.kr/79931</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박미경 기자]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와 서울관광재단이 오는 6월 18일부터 서울 4대궁궐(경복궁·창덕궁·덕수궁·창경궁)과 종묘, 조선왕릉 태릉에서 시각장애인을 위한 궁능 현장영상해설 서비스를 운영한다.</p><p> </p><p>이번 프로그램은 시각장애인 관람객들이 우리 문화유산의 아름다움을 입체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전문 현장영상해설사의 상세한 역사 설명과 생생한 시각적 묘사를 들으며 창덕궁 인정전의 꽃살무늬 문창살, 태릉 능침의 석물 등을 직접 손으로 만져보는 촉각 체험을 할 수 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1112263960.pn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청2025년 궁능 현장영상해설 (경복궁, ‘25.10.1.) _ 국가유산청</p></td></tr></tbody></table><p> </p><p>궁능유적본부는 지난 2023년 서울관광재단과 업무협약을 맺은 이후 서울 4대궁궐을 중심으로 현장영상해설 서비스를 지속해서 넓혀왔다. 2024년 종묘, 2025년 태릉에 이어 올해 하반기부터는 선정릉까지 신규 운영 지역을 확대해 시각장애인들의 문화유산 접근성과 선택의 폭을 넓힐 계획이다.</p><p> </p><p>현장영상해설은 주말과 공휴일, 휴궁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 하루 2회 무료로 운영된다. 내실 있는 해설을 위해 회당 시각장애인 본인과 동반자 최대 3인을 포함해 총 4인까지 한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서울 지역에서 출발하는 참여자에게는 출발지에서 목적지인 궁궐까지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무료 전용 차량인 서울다누림 차량 미니밴을 지원한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111239739.pn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2025년 궁능 현장영상해설 (종묘, ’25.12.4.)</p></td></tr></tbody></table><p> </p><p>서비스 예약은 관람을 희망하는 날짜의 일주일 전까지 신청해야 하며, 서울다누림 차량은 이용 1개월 전에 미리 가능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첫 회차인 6월 18일 관람 예약은 6월 11일 오전 9시부터 운영사 전화 접수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구체적인 이용 방법과 세부 사항은 궁능유적본부 공식 누리집과 서울다누림관광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p>]]></description>
       <pubDate>Fri, 12 Jun 2026 00:43:00 +0900</pubDate>
	   <guid>https://etravelnews.kr/79931</guid>
     </item> 
	  <item>
       <title><![CDATA[주민과 함께 걷는 제주도 야간 여행, 2026 저지리 반딧불이 탐험대 운영]]></title>
       <link >https://etravelnews.kr/79930</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한미숙 기자] 초여름 밤하늘 아래 반짝이는 반딧불이를 만나며 제주의 청정 자연을 체험하는 특별한 생태문화 프로그램이 열린다. 제주관광공사는 오는 6월 13일부터 28일까지 제주시 한경면 저지리 일원에서 2026 저지리 반딧불이 탐험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한경면의 대표적인 생태 자원인 반딧불이와 곶자왈을 활용해 차별화된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이고, 지역 주민들이 직접 운영에 참여해 마을의 새로운 소득 창출 기회를 모색하고자 기획됐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1110391826.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2026 저지리 반딧불이 탐험대 _ 제주관광공사</p></td></tr></tbody></table><p> </p><p>저지리 주민들로 구성된 덤부리협동조합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의 자연 자원을 보전하는 동시에 이를 지속 가능한 제주도 여행 콘텐츠로 발전시키는 첫걸음을 내딛는다. 행사 기간 참가자들은 마을 주민 해설사와 함께 곶자왈 숲길을 걸으며 반딧불이의 생태와 서식 환경에 대한 설명을 듣고, 어둠이 내린 숲속에서 반딧불이를 직접 관찰하는 신비로운 시간을 갖는다. 반딧불이 도슨트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단순한 관람을 넘어 저지리 고유의 자연환경과 곶자왈의 가치를 깊이 있게 배우는 체험형 일정으로 채워진다.</p><p> </p><p>행사 마지막 주말인 6월 26일부터 28일까지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더욱 풍성한 즐길 거리가 마련된다. 이 기간에는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즐기는 게임 프로그램인 반짝반짝 어드벤처가 펼쳐진다. 참가자들은 탐험 랜턴 만들기, 야광 가방 꾸미기, 반딧불이 목걸이 만들기 등의 체험에 참여할 수 있다.</p><p> </p><p>미션을 성공적으로 완료하면 덤부리 동전을 획득하게 되며, 이 동전은 행사장 내 빛나는 문방구에서 다양한 보상 아이템으로 교환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반딧불이 구출하기, 야광공 옮기기 등 역동적인 게임들이 야간 관광의 재미를 더한다.</p><p> </p><p>빛을 주제로 한 다채로운 상설 콘텐츠도 방문객을 맞이한다. 형광물감을 활용해 자유롭게 놀 수 있는 형광 놀이터, 대형 공동작품을 함께 완성하는 빛의 낙서장, 비눗방울 놀이터, 반딧불이 퀴즈 등이 진행된다. 마을 주민들이 직접 운영하는 체험 부스와 먹거리 장터도 함께 열려 저지리 마을의 따뜻한 정서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다.</p><p> </p><p>포토존과 쉼터도 곳곳에 마련되어 여유로운 제주도 여름밤의 낭만을 선사할 예정이다. 2026 저지리 반딧불이 탐험대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관광객과 시민들은 온라인 채널인 덤부리 힐링센터 네이버 예약페이지에서 사전에 신청하면 된다.</p><p> </p><p>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저지리의 생태 자원과 주민들의 이야기를 결합한 지역 기반 콘텐츠로서 차별화된 야간 체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고유의 자원을 활용해 주민에게는 소득 기회를, 방문객에게는 색다른 제주도 여행의 경험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p>]]></description>
       <pubDate>Fri, 12 Jun 2026 00:21:00 +0900</pubDate>
	   <guid>https://etravelnews.kr/79930</guid>
     </item> 
	  <item>
       <title><![CDATA[속초시 맨발걷기 인증 챌린지, 5월 한 달간 1만 5천여 명 참여]]></title>
       <link >https://etravelnews.kr/79929</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박동식 기자] 강원도 속초시가 야심 차게 선보인 힐링 관광 콘텐츠가 시작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속초시와 강원특별자치도, 강원관광재단이 손잡고 지난 5월 1일부터 시작한 발끝으로 만나는 속초 맨발걷기 인증 챌린지가 한 달 만에 15,175명의 참여자를 끌어모으며 웰니스 관광의 새로운 가능성을 증명했다.</p><p> </p><p>이번 속초 맨발걷기 챌린지는 모바일 헬스케어 플랫폼 캐시워크를 활용해 접근성을 높인 것이 흥미롭다. 단순히 걷는 것에 그치지 않고, 스마트폰의 위치 서비스(GPS)만 활성화하면 별도의 사진 촬영 없이도 자동으로 스탬프가 찍히는 간편한 방식을 도입해 여행객과 주민들의 편의를 극대화했다. 5월 한 달간 지정된 명소를 방문해 실제 위치 인증을 완료하고 스탬프를 획득한 건수만 해도 864건에 달한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1107176285.pn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맨발걷기 챌린지 홍보물 _ 속초시</p></td></tr></tbody></table><p> </p><p>인증을 받을 수 있는 속초 맨발걷기 명소는 총 4개 코스로 구성됐다. 시원한 바다를 보며 걸을 수 있는 속초해수욕장, 고즈넉한 풍경이 일품인 영랑호 맨발 황톳길, 도심 속 휴식처인 청초호유원지 맨발걷기길, 그리고 피로를 풀기 좋은 척산온천 휴양촌 맨발걷기길이 그 주인공이다.</p><p> </p><p>참여자를 위한 보상 혜택도 풍성하다. 속초시는 매월 총 270만 캐시 포인트를 달성자 전원에게 배분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4개 코스 중 1곳 이상에서 스탬프를 획득하면 포인트를 나누어 가질 수 있으며, 많은 코스를 방문할수록 더 많은 배분액을 가져가는 구조다. 5월에 획득한 포인트는 6월 1일부터 7일까지 앱을 통해 성공적으로 지급됐다.</p><p> </p><p>속초시는 이번 맨발걷기 챌린지를 오는 11월까지 장기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나아가 하반기에는 맨발걷기 웰니스 행사를 개최해 이와 연계한 속초만의 차별화된 힐링 관광 상품을 대외적으로 널리 알릴 계획이다. 간편한 인증 체계와 매력적인 자연환경이 결합한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이벤트를 넘어 속초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깊은 치유의 시간을 선사하는 대표적인 친환경 여행 트렌드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p>]]></description>
       <pubDate>Fri, 12 Jun 2026 00:07:00 +0900</pubDate>
	   <guid>https://etravelnews.kr/79929</guid>
     </item> 
	  <item>
       <title><![CDATA[순천 선암사 세계유산 글로벌 템플스테이 6월부터 본격 운영]]></title>
       <link >https://etravelnews.kr/79928</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이소정 기자] 전남 순천시는 유네스코 세계유산 산사 한국의 산지승원에 등재된 선암사에서 오는 6월부터 세계유산 활용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글로벌 템플스테이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학생과 다문화가정이 천년고찰 선암사에 머물며 한국의 전통문화와 정신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서로의 문화를 깊이 이해하는 문화교류형 프로그램이다. 주말을 이용해 특별한 순천 여행을 계획하는 이들에게 한국의 고유한 미를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36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1052533000.jpg" alt="" width="736"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선암사 ‘글로벌 템플스테이’ 추진 _ 순천시</p></td></tr></tbody></table><p> </p><p>행사는 오는 6월과 9월에 걸쳐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언어 장벽을 낮추고 깊이 있는 해설을 제공하기 위해 외국어 소통이 가능한 전문 해설사가 전 일정 동행한다. 참가자들은 1박 2일 동안 선암사 유산 해설 투어를 시작으로 사찰 예절 교육 및 예불, 전통 사찰음식 체험, 스님과의 차담, 조계산 편백숲 산책 등 다채로운 여정을 즐기게 된다. 이와 함께 참가자들에게는 지역 활성화를 위한 지역 상품권과 선암사의 고즈넉한 정취를 담은 특별 기념품 등 다채로운 혜택도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1053071361.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선암사 ‘글로벌 템플스테이’ 추진</p></td></tr></tbody></table><p> </p><p>글로벌 템플스테이는 지난해 운영 당시에도 인도네시아, 파키스탄, 미국 등 다양한 국적의 유학생들이 참여해 한국 템플스테이 추천 코스로 큰 호평을 얻은 바 있다. 당시 참여했던 한 외국인 참가자는 완전히 새로운 사람이 된 것 같다며 선암사는 새소리와 산으로 둘러싸인 순천에서 가장 평화로운 곳이었다고 감동 어린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이처럼 자연 속에서 힐링을 추구하는 요즘 여행 트렌드에 발맞춰 외국인들에게 한국의 전통 산사가 가진 매력을 확실하게 각인시키고 있다.</p><p> </p><p>순천시 관계자는 지난해 다양한 국적의 참가자들과 함께하며 세계유산이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공간이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올해도 선암사에서 국적과 문화의 장벽을 넘어 서로의 문화를 깊이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p><p> </p><p>한편 순천시는 이번 글로벌 템플스테이에 이어 산사 음악과 토크를 나누는 감성 콘서트 설선당 시리즈와 어린이 참여형 프로그램인 미션 클리어 명탐정 주니어 기자단을 순차적으로 운영하여 선암사를 다각도로 경험할 수 있는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예정이다.</p>]]></description>
       <pubDate>Thu, 11 Jun 2026 05:01:00 +0900</pubDate>
	   <guid>https://etravelnews.kr/79928</guid>
     </item> 
	  <item>
       <title><![CDATA[군산 참홍어, 수제맥주축제서 관광객 입맛 사로잡는다]]></title>
       <link >https://etravelnews.kr/79927</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강성현 기자] 전북 군산시가 오는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개최되는 2026 군산수제맥주 &amp; 블루스 페스티벌에서 지역 대표 수산물인 군산 참홍어의 브랜드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 촉진을 위한 풍성한 마케팅 행사를 추진한다. 시원한 수제맥주와 감미로운 블루스 음악이 어우러지는 이번 군산 축제 기간 동안 서해근해연승연합회 단체가 직접 참홍어 먹거리 부스로 참가해 축제장을 찾는 수많은 관광객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1047349450.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수제맥주 홍어부스 홍보포스터 _ 군산시</p></td></tr></tbody></table><p> </p><p>참홍어 부스에서는 오직 군산 여행길에서만 제대로 맛볼 수 있는 홍어구이, 홍어튀김 &amp; 칩스, 홍어무침, 홍어회 등 총 4종의 다채로운 요리를 선보인다. 특히 맥주 안주로 제격인 대표 메뉴 홍어구이는 지난해 동일 행사 당시 축제 방문객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절찬리에 전량 매진을 기록한 바 있어 올해도 맥주 축제를 찾는 식도락가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p><p> </p><p>군은 축제장을 찾는 유동 인구를 사로잡기 위해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적극적인 홍보를 펼친다. 군산수제맥주 페스티벌 기간에 맞춰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한 사전 온라인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으며 행사 현장에서는 군산 수산물 대표 캐릭터인 홍이를 활용한 전용 포토존을 운영한다. 아울러 캐릭터를 활용한 다채로운 홍보물 배부 이벤트를 함께 추진하여 축제장의 흥을 돋우고 군산 참홍어 고유의 브랜드를 대중에게 친근하게 각인시킬 계획이다.</p><p> </p><p>군산시는 기후변화에 따라 어획량이 증가하는 지역 수산자원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지역특화 수산물 홍보 및 마케팅 용역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군산 참홍어를 활용한 다양한 제품과 대중적인 레시피를 개발하고 대표 캐릭터 홍이를 제작하는 등 지역 수산물 브랜드 육성에 힘써왔다.</p><p> </p><p>또한 참홍어의 신뢰도 향상과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QR코드 기반의 스마트 이력제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소비자는 이력 태그를 통해 홍어의 생산자 정보와 유통 과정을 투명하게 확인할 수 있어 안심하고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p><p> </p><p>박동래 군산시 수산산업과장은 군산 참홍어는 군산을 대표하는 특화 수산물로 우수한 품질과 차별화된 맛을 갖추고 있다며 이번 수제맥주축제를 통해 군산 참홍어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 수산물 소비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p><p> </p><p>한편 군산시는 지역 수산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제품 개발, 브랜드 육성, 판로 확대, 스마트 이력제 운영 등 다양한 마케팅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서해안 수산물 중심지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p>]]></description>
       <pubDate>Thu, 11 Jun 2026 04:32:00 +0900</pubDate>
	   <guid>https://etravelnews.kr/79927</guid>
     </item> 
	  <item>
       <title><![CDATA[부안 줄포만 노을빛정원서 찾아가는 미술관 산책하는 집 야외 전시 개최]]></title>
       <link >https://etravelnews.kr/79926</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이소정 기자] 전북 부안군의 대표적인 자연 명소인 줄포만 노을빛정원에서 대자연과 현대미술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야외 전시가 열린다. 부안군은 전북도립미술관이 추진하는 찾아가는 미술관 순회전의 일환으로 손민아 작가의 조형 작품 산책하는 집을 오는 8월 20일까지 부안 줄포만 노을빛정원 잔디광장에 선보인다고 밝혔다.</p><p> </p><p>이번 부안 야외 전시는 지역 주민과 부안을 찾는 관광객들이 일상 속에서 보다 쉽고 친근하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된 전북도립미술관의 대표적인 문화 복지 사업이다. 줄포만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독창적인 조형 작품이 조화를 이루며 이곳을 찾는 이들에게 색다른 문화 향유 기회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1045215164.jpe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부안군, 찾아가는 미술관 ‘산책하는 집’ 줄포만 노을빛 지방정원 전시</p></td></tr></tbody></table><p> </p><p>이번에 전시되는 손민아 작가의 산책하는 집은 우리에게 가장 친숙하고 안정감을 주는 공간인 집을 새로운 시각으로 재해석한 현대미술 작품이다. 작가는 취업난이나 경제적 불안정 등 현실적인 문제에 떠밀려 빈번한 이주를 겪을 수밖에 없는 오늘날의 청년 세대를 상징적으로 표현했다.</p><p> </p><p>강요된 이주라는 다소 무거운 사회적 주제를 던지면서도 이를 따뜻한 예술적 언어로 풀어내어 지역 사회의 깊은 공감과 연대를 이끌어내고자 했다. 청년들의 삶과 고민을 담아낸 이 작품은 줄포만 노을빛정원의 잔디광장 한가운데 설치되어 관람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준다.</p><p> </p><p>특히 이번 전북도립미술관 찾아가는 미술관 행사는 서해안의 아름다운 낙조로 유명한 줄포만 노을빛정원의 풍경과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 같은 장면을 연출한다. 관람객들은 단순히 작품을 눈으로만 보는 것에 그치지 않고 푸른 잔디광장과 노을을 배경으로 작품 주변을 거닐며 일상 속 사색과 휴식을 즐길 수 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2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1045519999.jpeg" alt="" width="72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부안군, 찾아가는 미술관 ‘산책하는 집’ 줄포만 노을빛 지방정원 전시</p></td></tr></tbody></table><p> </p><p>최근 자연 속에서 힐링을 추구하는 여행 트렌드와 맞물려 올여름 부안 가볼 만한 곳을 찾는 가족이나 연인 등 주말 나들이객들에게 매력적인 문화 힐링 공간이 될 전망이다.</p><p> </p><p>부안군 관계자는 이번 찾아가는 미술관 순회전이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유치해 군민과 관광객들이 부안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수준 높은 예술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p> </p><p>탁 트인 야외 공간에서 안전하고 여유롭게 미술품을 감상할 수 있는 이번 부안 줄포만 노을빛정원 전시는 여름휴가철을 맞아 부안을 방문하는 여행객들에게 잊지 못할 예술적 경험을 선물할 것으로 보인다.</p>]]></description>
       <pubDate>Thu, 11 Jun 2026 04:16:00 +0900</pubDate>
	   <guid>https://etravelnews.kr/79926</guid>
     </item> 
	  <item>
       <title><![CDATA[“출국 전 만나는 가장 특별한 커튼콜” 인천공항, 출국길 뮤지컬 문화공연 개최]]></title>
       <link >https://etravelnews.kr/79925</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박미경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오는 18일 17시부터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3층 탑승구역 내 서편 노드광장에서 세 번째 출국길 콘서트 싱크 인 뮤지컬을 개최할 예정이다. 출국길 콘서트는 공사가 진행하는 문화예술공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출국길이라는 특별한 순간에 공항 이용객들에게 다채로운 문화예술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공항을 단순한 이동 수단이 아닌 매력적인 여행지이자 문화 공간으로 변모시키겠다는 취지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1043103266.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출국길 콘서트 공연포스터 _ 인천국제공항공사</p></td></tr></tbody></table><p> </p><p>이번 공연은 싱크 인 뮤지컬 - 출국 전 만나는 가장 특별한 커튼콜을 주제로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대표 뮤지컬 넘버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여행의 시작점인 공항에서 여객들이 음악과 이야기의 감동을 생동감 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보컬과 앙상블 연주가 어우러지는 무대로 출국 전 특별한 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여행을 떠나기 전 공항에서 마주하는 뮤지컬 공연은 해외여행객들에게 평생 잊지 못할 특별한 추억을 선물할 것으로 보인다.</p><p> </p><p>출연진의 라인업 역시 화려하다. 탁월한 가창력과 섬세한 연기력으로 폭넓게 사랑받는 뮤지컬 배우 정선아가 무대에 올라 특유의 압도적인 에너지를 선보인다. 여기에 팬텀싱어 출신 테너 이동신, 테너 오창균, 베이스 나규보가 빚어내는 풍부한 감성의 황금빛 하모니 골든크로스가 가세해 묵직한 감동을 더한다. 풍성한 사운드와 감각적인 연주를 선보이는 블랭크 색소폰 앙상블까지 출연해 뮤지컬 특유의 감동과 생동감 있는 무대를 완성한다.</p><p> </p><p>이번 인천공항 무료 공연에 대한 상세 정보는 인천공항 문화예술공연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연은 당일 제2여객터미널을 방문하는 여객 및 공항 상주직원 등 누구나 별도의 예매 없이 무료로 관람할 수 있어 현장을 찾는 많은 이들의 발길을 붙잡을 전망이다. 공항 탑승구 구역에서 펼쳐지는 만큼 출국 심사를 마친 여객들이 비행기 탑승 전 여유롭게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다.</p><p> </p><p>인천국제공항공사 김창규 운영본부장은 인천공항은 출입국을 위한 공간을 넘어 문화와 감동을 경험하는 공간으로서 새로운 고객가치를 만들어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관문에서 K-컬처의 우수성을 알리고 여객 분들께 인천공항만의 특색 있는 고객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이번 콘서트는 인천공항이 세계적인 문화예술 공항으로 자리매김하는 또 하나의 계기가 될 것이다.</p>]]></description>
       <pubDate>Thu, 11 Jun 2026 04:03:00 +0900</pubDate>
	   <guid>https://etravelnews.kr/79925</guid>
     </item> 
	  <item>
       <title><![CDATA[고흥군, 전국 캠핑 가족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 운영]]></title>
       <link >https://etravelnews.kr/79924</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한미숙 기자] 전남 고흥군 분청문화박물관이 가족 간의 따뜻한 소통을 도모하고 지역 캠핑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특별한 여름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박물관 측은 초등학생과 중학생 자녀를 둔 가족 단위 캠핑객을 대상으로 오는 6월 13일부터 8월 16일까지 호기심 가득, 박물관 1박 2일 캠프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6월부터 8월까지 3개월 동안 매월 2회씩 주말인 토요일부터 일요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되어 여름철 고흥 여행을 계획하는 이들에게 훌륭한 선택지가 될 전망이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1039051405.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고흥군, 전국 캠핑 가족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 운영 - 고흥박물관캠핑장</p></td></tr></tbody></table><p> </p><p>지난 5일부터 본격적인 예약 접수를 시작한 이번 고흥 캠핑 프로그램은 벌써부터 전국의 캠핑 동호인과 가족 단위 유동 인구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참가 문의가 쏟아지고 있다. 평소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등 디지털 환경에 과도하게 노출된 자녀들이 부모와 함께 푸른 자연 속에서 호흡하고 다채로운 체험 활동을 즐기며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는 소통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알차게 기획한 점이 큰 매력으로 꼽힌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1039234369.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고흥군, 전국 캠핑 가족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 운영 -고흥박물관캠핑장</p></td></tr></tbody></table><p> </p><p>특히 이번 캠프는 단순한 야외 숙박에 그치지 않고 고흥의 자랑인 분청사기 도자기 만들기 체험과 역사 깊은 박물관 관람을 하나로 묶은 체류형 문화관광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차별성을 갖는다. 아이들이 교과서 밖의 생생한 역사 문화를 몸소 배우는 것은 물론 야외 캠핑을 통해 가족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쌓으며 건강한 가족 문화를 형성하는 데 유익한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주말을 이용해 아이들과 가볼 만한 곳을 찾는 부모들에게 교육과 휴식을 동시에 잡을 수 있는 기회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1039434416.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고흥군, 전국 캠핑 가족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 운영 - 고흥분청문화박물관 전경</p></td></tr></tbody></table><p> </p><p>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박물관 캠프가 자녀와 부모가 함께 활발하게 대화하고 웃으며 인생의 소중한 페이지를 장식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온 가족이 마음 편히 동참할 수 있는 매력적인 문화 예술 및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지역 주민들은 물론 고흥을 찾는 외지 관광객 모두에게 깊은 사랑을 받는 전남의 대표적인 문화 공간이자 체류형 관광 명소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덧붙였다.</p>]]></description>
       <pubDate>Thu, 11 Jun 2026 03:49:00 +0900</pubDate>
	   <guid>https://etravelnews.kr/79924</guid>
     </item> 
	  <item>
       <title><![CDATA[남해군, 제21회 남해 마늘한우축제 개최 ]]></title>
       <link >https://etravelnews.kr/79923</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이형찬 기자] 경남 남해군의 청정 자연이 키워낸 최고의 맛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대표 농특산물 축제가 막을 올린다. 남해군은 6월 11일부터 14일까지 나흘간 남해유배문학관 일원에서 제21회 남해 마늘한우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p><p> </p><p>올해 축제는 국민쉼터 남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남해를 대표하는 명품 특산물인 마늘과 한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데 집중한다. 이와 함께 축제장을 찾는 주말 관광객과 군민들이 함께 어우러져 즐길 수 있는 풍성한 공연 및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오감을 만족시킬 예정이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1038055665.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남해 마늘한우축제에서 월드컵 응원해요 _ 남해군</p></td></tr></tbody></table><p> </p><p>인기 먹거리 행사인 한우구이존은 방문객들의 편의를 위해 지난해보다 약 2배 규모로 대폭 확대 운영한다. 여기에 돼지구이존까지 새롭게 추가해 남해의 우수한 축산물을 더욱 쾌적하고 여유로운 환경에서 맛볼 수 있도록 준비했다.</p><p> </p><p>축제의 핵심인 마늘 판매존은 방문객들의 이동 동선을 고려해 축제장 중앙으로 전면 배치했다. 뜨거운 햇빛을 피할 수 있는 대형 텐트를 설치하고 구매한 마늘을 집까지 편리하게 가져갈 수 있도록 무료 택배 서비스를 운영해 관람객들의 쇼핑 만족도를 높였다.</p><p> </p><p>축제 기간 내내 눈과 귀를 사로잡는 다채로운 무대 행사도 쉴 새 없이 이어진다. 화려한 개막식과 초청 가수들의 축하공연, 밤하늘을 수놓을 불꽃놀이를 시작으로 마늘 엮기 대회, 청소년 축제, 청년 버스킹, 남해사랑 화합가요제 등이 축제 분위기를 한층 돋울 전망이다.</p><p> </p><p>매일 오후 3시에는 남해의 신선한 농특산물을 파격적인 할인가에 가져갈 수 있는 깜짝 경매쇼가 열려 알뜰 쇼핑의 재미를 더한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해 마련된 패밀리존에서는 흥미진진한 VR 체험과 지역 빵집들이 참여하는 로컬베이커 팝업 스토어가 운영된다.</p><p> </p><p>이번 축제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이색 행사는 북중미월드컵 길거리 응원전이다. 축제 둘째 날인 6월 12일 오전 11시에 열리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의 조별리그 경기를 축제장 주무대에 설치된 대형 전광판을 통해 생중계한다. 넓은 야외 광장에서 맛있는 남해 한우를 먹으며 다 함께 외치는 뜨거운 함성이 축제의 즐거움을 배가시킬 것으로 기대된다.</p><p> </p><p>류욱환 남해군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명품 마늘과 한우를 맛보고 다양한 공연을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며 축제장을 찾는 모든 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머물다 갈 수 있도록 행사장 관리와 운영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p>]]></description>
       <pubDate>Thu, 11 Jun 2026 03:17:00 +0900</pubDate>
	   <guid>https://etravelnews.kr/79923</guid>
     </item> 
	  <item>
       <title><![CDATA[인천시, 13일 부평서 ‘박물관·미술관 대축제’ 개최]]></title>
       <link >https://etravelnews.kr/79922</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김미숙 기자] 인천 시내의 특색 있는 박물관과 미술관을 한자리에서 모두 경험할 수 있는 지역 대표 문화 축제가 막을 올린다. 인천광역시는 오는 6월 13일 부평역사박물관 야외 광장 및 박물관공원에서 제17회 인천시민과 함께하는 박물관·미술관 대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p><p> </p><p>인천시와 인천광역시박물관협의회가 주최하고 주관하며 부평역사박물관이 후원하는 이번 축제는 올해로 17회째를 맞이했다. 인천 관내 11개 공립 및 사립 박물관과 미술관이 참여해 각 기관 고유의 독창적인 문화 콘텐츠를 선보이는 민관 협력형 대표 문화 행사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2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1035208255.jpg" alt="" width="72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박물관·미술관 대축제 _ 인천광역시</p></td></tr></tbody></table><p><br />특히 올해 축제는 일방적인 관람 형태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직접 몸으로 느끼고 소통할 수 있는 시민 체감형 프로그램으로 전면 구성했다. 참여 기관들의 정체성을 극대화한 맞춤형 체험 키트가 다채롭게 마련돼 주말 나들이에 나서는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낼 전망이다. 가볼 만한 곳을 찾는 주말 가족 나들이객에게 인천의 다양한 문화 자산을 한 번에 만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p><p> </p><p>핵심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가천박물관의 건강 기원 약초 심기, 옥토끼우주센터의 달에는 어떻게 갈까 팝업북 만들기, 계양산성박물관의 빛으로 그리는 계양산성 무드등 만들기, 범패민속문화박물관의 종소리 울려라 도어벨 만들기 등이 운영된다.</p><p> </p><p>이 밖에도 해든뮤지움, 재미난박물관, 소래역사관 등이 각기 다른 매력의 11개 문화체험 부스를 펼친다. 일상에서 쉽게 접하기 힘든 박물관 교육과 미술관 체험을 아이들과 함께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행사는 당일 오전 10시 개막 공연을 시작으로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인천 시민을 포함한 방문객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p><p> </p><p>정경원 시 문화기반과장은 이번 대축제는 인천이 보유한 풍요로운 문화 자산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가장 친근하게 누릴 수 있도록 정성껏 준비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예술 인프라를 확대하고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p>]]></description>
       <pubDate>Thu, 11 Jun 2026 03:05:00 +0900</pubDate>
	   <guid>https://etravelnews.kr/79922</guid>
     </item> 
	  <item>
       <title><![CDATA[제주 애월, 2026 수산리 사탕옥수수 대잔치 13일 개최]]></title>
       <link >https://etravelnews.kr/79921</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이성훈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제주시 애월읍 수산리 일원에서 2026 수산리 사탕옥수수 대잔치를 개최한다. 지난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던 이 행사는 올해 더욱 풍성한 콘텐츠로 돌아와 제주도 가볼 만한 곳을 찾는 이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p><p> </p><p>이번 축제는 마을 여행 전담 크리에이터인 저스트닷하우스와 수산리 새마을회, 수산리 농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가 함께 기획하고 운영하는 로컬관광 콘텐츠다. 지역 대표 농산물인 사탕옥수수를 활용해 마을의 이야기와 주민들의 일상을 여행 콘텐츠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1032106108.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수산리 사탕옥수수 대잔치 _ 제주관광공사</p></td></tr></tbody></table><p> </p><p>수산리 사탕옥수수 대잔치는 마을 주민들이 직접 프로그램 운영과 방문객 맞이에 참여하고 전담 크리에이터가 기획과 브랜딩, 홍보를 맡는 주민 주도형 마을 행사다. 도와 공사는 마을 골목과 옥수수밭, 쉼터 등 마을 전역을 무대로 활용해 관광객들이 수산리의 풍경과 문화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행사를 마련했다. 이에 따라 유월 제주도 여행을 계획하는 이들에게 이색적인 농촌 체험 기회를 제공할 전망이다.</p><p> </p><p>행사 기간 방문객들은 수산리 곳곳에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대표 프로그램인 JEJU 마라CORN은 참가자들이 마을을 걸으며 옥수수 껍질 벗기기, 옥수수 저울 맞히기, 젓가락 게임 등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는 산책형 체험 프로그램이다. 완주자에게는 메달과 완주증서, 옥수수 간식 등이 제공된다.</p><p> </p><p>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도그CORN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 최근 늘어나는 반려동물 동반 여행 수요를 반영해 기획한 해당 프로그램은 반려견과 함께 옥수수밭을 누비며 미션을 수행하는 콘텐츠로 구성되어 제주 애월 가볼 만한 곳을 찾는 반려인들에게 주목받고 있다.</p><p> </p><p>수산리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옥수수 도슨트 프로그램은 마을 골목과 옥수수밭을 지역민들과 함께 걸으며 사탕옥수수 재배과정, 수산리 마을의 역사, 주민들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직접 옥수수를 수확하는 체험을 할 수 있다.</p><p> </p><p>이와 함께 옥수수 직거래 장터와 지역 먹거리 판매, 플리마켓 등도 운영된다. 도와 공사는 금번 행사를 통해 방문객들이 단순한 관광을 넘어 지역민들과 교류하며 제주의 농촌 문화를 깊이 있게 체험하는 시간을 가지는 한편,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로 주민 소득 창출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p> </p><p>올해 수산리 사탕옥수수 대잔치는 제주시 애월읍 수산리복지회관 인근을 거점으로 마을 전역에서 펼쳐진다. 프로그램 예약은 마을ZIP 모바일 예약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행사 당일에도 잔여석에 한해 현장 접수가 진행된다.</p><p> </p><p>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수산리 사탕옥수수 대잔치는 지역의 농업 자원과 주민들의 이야기를 관광 콘텐츠로 연결한 사례라며 카름스테이가 추구하는 마을이 여행지가 되는 제주의 가치를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p>]]></description>
       <pubDate>Thu, 11 Jun 2026 02:43:00 +0900</pubDate>
	   <guid>https://etravelnews.kr/79921</guid>
     </item> 
	  <item>
       <title><![CDATA[김해가야테마파크, 밤이 더 빛나는 야간관광 명소로]]></title>
       <link >https://etravelnews.kr/79920</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이형찬 기자] 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가야테마파크가 최근 급증하는 야간관광 수요에 발맞추어 경남권 대표 야간관광지로 입지를 확고히 다지고 있다. 특히 지난 4월 10일부터 5월까지 집계된 야간개장 유료 입장객이 1만 명을 돌파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3배 이상 늘어난 성과를 거두었다.</p><p> </p><p>김해문화관광재단은 이른 무더위와 야간 활동을 선호하는 관광 트렌드의 변화, 그리고 올해 새롭게 선보인 야간 특화 콘텐츠의 집객 효과가 맞물려 방문객 증가세가 지속되는 것으로 분석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1029237775.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가야테마파크 밤이 더 빛나는 야간관광 명소-가야빛왕궁 _ 김해시</p></td></tr></tbody></table><p> </p><p>현재 김해가야테마파크는 매주 주말마다 야간개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웃도는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자 저녁 시간을 활용해 쾌적하게 여행을 즐기려는 가족 및 연인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에 따라 가야테마파크는 오는 11월까지 다채로운 이벤트를 집중적으로 배치해 야간 경남 가볼 만한 곳을 찾는 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1029411377.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가야테마파크 밤이 더 빛나는 야간관광 명소-나이트 거북가든</p></td></tr></tbody></table><p> </p><p>방문객들에게 가장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시설은 올해 새롭게 조성한 나이트 거북가든이다. 넓은 잔디 정원에 터치형 미라클 스톤과 일루미네이션 기마상 등을 조화롭게 배치해 체험과 휴식을 동시에 만끽할 수 있도록 꾸몄다. 기존의 인기 콘텐츠인 가야빛왕궁과 빛의 꽃 산책로 역시 화려한 야경을 자랑하는 대표적인 포토존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여기에 감성을 자극하는 야간 음악회와 풍성한 기념품 이벤트를 더해 머무는 관광인 체류형 콘텐츠를 대폭 강화했다.</p><p> </p><p>이와 함께 김해문화관광재단은 문화도시사업과 연계한 김해 빛 축제를 통해 야간관광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왔다. 가야와 현대를 연결하는 스토리텔링형 연출과 일루미네이션이 결합된 김해 빛 축제는 매년 방문객들의 호평을 받아왔다. 올해는 가야 문화를 기반으로 한 허왕후와 가야의 만남을 주제로 제3회 빛 축제 : 빛을 향한 항해를 오는 8월 14일부터 23일까지 개최하여 더욱 확장된 규모의 볼거리를 선보인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1029536248.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가야테마파크 밤이 더 빛나는 야간관광 명소-야간개장 산책로</p></td></tr></tbody></table><p> </p><p>축제에 앞서 한여름 밤의 열기를 더할 사전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펼쳐진다. 화려한 레이저와 음악, 불꽃이 밤하늘을 수놓는 멀티미디어 불꽃쇼가 7월 18일부터 8월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관람객을 찾아간다. 이어 9월에는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가야시민가요제와 왕궁 음악회가 예정되어 있어 계절별로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p><p> </p><p>최재준 관광사업본부장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중심의 여행문화 확산과 근거리 주말 여행 선호 추세, 기후 변화에 따른 야간 활동 증가에 맞춰 특화 콘텐츠를 확대해 왔다고 설명하며, 올여름에는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일루미네이션과 빛 축제로 방문객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겠다고 전했다.</p><p> </p><p>김해가야테마파크 야간개장은 오는 11월까지 매주 금요일부터 일요일 오후 10시까지 운영되며 입장 마감 시간은 오후 9시다. 한편 8월에 열리는 제3회 빛 축제는 사전예약 및 현장 선착순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p>]]></description>
       <pubDate>Thu, 11 Jun 2026 02:26:00 +0900</pubDate>
	   <guid>https://etravelnews.kr/79920</guid>
     </item> 
	  <item>
       <title><![CDATA[서울에서 만나는 지역의 맛, 로컬 미식 팝업 ‘로컬트립 맛;잇다’ 개최]]></title>
       <link >https://etravelnews.kr/79919</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김미숙 기자]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이 오는 6월 17일부터 20일까지 나흘간 서울 중구 세종대로에 위치한 지역관광 안테나숍 옥상에서 전국 각지의 로컬 미식과 전통주를 한자리에서 만나는 팝업스토어 로컬트립 맛;잇다를 개최한다. 서울시청 맞은편에 자리한 지역관광 안테나숍은 전국의 다양한 관광 자원과 콘텐츠를 소개하며 서울과 지방을 잇는 허브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도심 한복판에서 지역의 독특한 맛을 경험하게 함으로써 향후 실제 지역 여행과 국내 관광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기획됐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1027048053.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로컬트립 맛 잇다-홍보 포스터 _ 서울시</p></td></tr></tbody></table><p> </p><p>행사명인 로컬트립 맛;잇다는 지역의 맛을 매개로 사람과 지역을 연결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운영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로 일과를 마친 직장인들도 퇴근길에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다. 관람객들은 덕수궁 돌담길과 대한성공회 서울주교좌성당이 내려다보이는 탁 트인 옥상 공간에서 초여름 밤의 낭만적인 도심 전경을 즐기며 색다른 힐링을 경험할 수 있다.</p><p> </p><p>이번 팝업스토어에는 강원, 경기, 전북, 제주, 서울 등 5개 시도를 대표하는 총 10개의 식음료 및 주류 브랜드가 참여한다. 유월제주, 카페앤미, 츄러스미 등이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이색 간식과 디저트를 선보이며 웅파이, 얌이랩, 삼천상회는 로컬 식재료로 만든 안주류를 제공한다. 주류 부문에서는 여주맥주, 몽트비어, 온모주, 12월의 양조장 등이 참여해 각 지역의 기후와 문화를 담아낸 수제맥주와 전통 특산주를 판매한다.</p><p> </p><p>현장은 단순한 먹거리 판매를 넘어 방문객이 오감으로 참여하는 체험형 축제 공간으로 꾸며진다. 8개 지역의 전통주를 시음하며 양조 문화를 배우는 퇴근길 미니 양조장 프로그램이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지자체별 랜드마크를 활용한 나만의 키링 만들기, 안테나숍 내부를 탐험하며 포토카드를 찾는 숨은 로컬 찾기 등이 진행된다. 또한 전국 지도를 이용해 가상의 목적지를 정하는 발끝으로 정하는 여행지 이벤트와 배달 앱 상품권을 증정하는 행사도 마련된다. 매일 낮 시간에는 구석구석 라이브 버스킹 공연이 펼쳐져 축제의 활기를 더한다.</p><p> </p><p>김명주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이번 팝업스토어는 전국의 우수한 관광 자원과 로컬 미식을 서울 도심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서울을 방문한 국내외 관광객의 발길이 각 지역으로 확산되어 서울과 지방이 함께 상생하는 지속 가능한 관광 생태계가 구축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p>]]></description>
       <pubDate>Thu, 11 Jun 2026 02:07:00 +0900</pubDate>
	   <guid>https://etravelnews.kr/79919</guid>
     </item> 
	  <item>
       <title><![CDATA[제주 사려니숲길 에코힐링 개막, 비밀의 숲 물찻오름 한시 개방]]></title>
       <link >https://etravelnews.kr/79918</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박미경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가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사려니숲길 열린무대에서 제18회 사려니숲 에코힐링 체험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도민과 관광객이 제주의 대표 숲길인 사려니숲길의 생태적 가치를 체험하고 자연 속에서 치유와 휴식을 누릴 수 있도록 기획됐다. 19일 오전 10시 30분에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총 1억 20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지난해 행사 당시 2만여 명이 방문했을 정도로 매년 높은 관심을 받는 제주의 대표적인 친환경 축제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1025236813.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제18회 사려니숲 에코힐링 체험행사 _ 제주도</p></td></tr></tbody></table><p> </p><p>이번 행사의 가장 큰 특징은 평소 환경 보호를 위한 자연휴식년제로 출입이 엄격히 제한되던 물찻오름이 한시적으로 개방된다는 점이다. 산불조심기간 동안 이용이 통제됐던 시험림길도 특별 운영된다. 시험림길은 한라산둘레길 6구간에 위치해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가 산림생태 연구를 위해 특별 관리하는 구간이다. 울창한 삼나무와 편백나무 숲이 어우러진 경관과 풍부한 산림생태자원을 간직하고 있어 탐방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p><p> </p><p>행사 기간에는 청정 자연을 배경으로 문화 예술을 즐기는 숲속의 작은 음악회가 열린다. 개막식 식전행사인 제라진소년소녀합창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사우스카니발, 클래지팝콘, 위티, 타지, 디어, 루다 등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무대에 오른다. 시울림과 예그리나가 선보이는 무용 시극도 숲의 신비로운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1025393479.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사려니숲 에코힐링 체험행사 구간</p></td></tr></tbody></table><p> </p><p>체험형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마련된다. 생태 춤 명상, 생태 공방, 사려니숲 치유프로그램, 미니 사진 클래스 등이 운영되며 사려니숲 아카데미, 나무 키링 만들기, 소원 리본 달기 등 사려니숲길의 특색을 살린 관람객 참여형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가치를 보존하면서도 숲을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는 구성이 돋보인다.</p><p> </p><p>한시 개방되는 물찻오름 탐방은 안전과 생태계 보호를 위해 제한된 인원으로만 운영된다. 오전 10시부터 낮 12시 30분까지 30분 간격으로 하루 6회 운영되며, 회당 25명씩 하루 총 150명만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다. </p><p> </p><p>임홍철 제주도 기후환경국장은 사려니숲길이 제주의 아름다운 산림자원을 대표하는 숲길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도민과 관광객들이 숲이 주는 치유와 휴식을 경험하고 제주 산림자원의 가치를 더욱 가까이 느끼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에코힐링 체험행사는 청정 제주의 자연유산을 널리 알리고 체류형 생태 관광을 활성화하는 기점이 될 전망이다.</p>]]></description>
       <pubDate>Thu, 11 Jun 2026 01:32:00 +0900</pubDate>
	   <guid>https://etravelnews.kr/79918</guid>
     </item> 
	  <item>
       <title><![CDATA[광양시, 폭염·장마에도 걱정 없는 실내 관광지 3선]]></title>
       <link >https://etravelnews.kr/79917</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김미숙 기자]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장맛비로 날씨 영향을 받지 않는 실내 관광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전남 광양시는 여름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대표적인 실내 여행지로 광양국제부영빙상장, 광양와인동굴, 광양LF스퀘어를 추천해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2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102316758.jpg" alt="" width="72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광양국제부영빙상장 _ 광양시</p></td></tr></tbody></table><p> </p><p>한여름에도 얼음 위를 달리는 특별한 체험이 가능한 광양국제부영빙상장은 전라남도에서 유일한 국제규격 실내 빙상장이다. 폭염이나 장마 속에서도 시원한 환경에서 스케이팅을 즐길 수 있는 이색 관광지로, 스케이트와 헬멧 등 안전장비를 현장에서 갖추고 있어 초보자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다. 이용요금은 유소년·청소년·고등학생 9,000원, 대학생·일반인 10,000원이며 50분간 진행되는 1일 강습 프로그램은 1인 50,000원부터 운영된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102339116.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광양와인동굴</p></td></tr></tbody></table><p> </p><p>연중 17도에서 18도의 서늘한 기온을 유지해 자연 냉장고로 불리는 광양와인동굴은 과거 광양제철선 화물터널을 리모델링해 조성한 복합문화예술공간이다. 동굴 내부에는 세계 각국의 와인을 전시하고 판매하는 공간을 비롯해 화려한 미디어파사드, 트릭아트 포토존, 와인 시음장, 피로를 풀 수 있는 족욕 체험장이 마련되어 있다.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운영되며 입장료는 성인 7,000원, 어린이와 청소년은 5,000원이다. 와인 시음과 안주가 포함된 패키지 상품은 현장과 온라인에서 모두 구매 가능하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1023547099.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광양LF스퀘어</p></td></tr></tbody></table><p> </p><p>쇼핑과 미식, 문화를 한곳에서 해결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 광양LF스퀘어는 대표적인 여름철 실내 몰링 명소다. 유명 패션 브랜드와 생활용품 매장은 물론 다양한 맛집과 카페, 영화관, 서점을 갖추고 있어 한 건물 안에서 종일 시간을 보내기 적합하다. 야외 광장에는 그늘막과 바닥분수 등 휴식 공간이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인기가 높고 수유실, ATM, 민원발급기 등 편의시설도 완비되어 있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9시까지다.</p><p> </p><p>광양시 관계자는 폭염과 장마가 지속되는 여름철에는 쾌적한 실내 관광지에 대한 수요가 집중된다며 광양의 차별화된 실내 관광자원을 통해 방문객들이 시원하고 즐거운 여름 휴가를 보내길 바란다고 밝혔다.</p>]]></description>
       <pubDate>Thu, 11 Jun 2026 01:13:00 +0900</pubDate>
	   <guid>https://etravelnews.kr/79917</guid>
     </item> 
	  <item>
       <title><![CDATA[6월 이달의 남해, 새를 닮은 섬 조도 섬길 걷기와 별미 서대 선정]]></title>
       <link >https://etravelnews.kr/79916</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이형찬 기자] 경남 남해군관광협의회가 매달 남해의 숨은 매력을 엄선해 소개하는 큐레이션 프로젝트 이달의 남해를 통해 6월의 여행 테마로 조도 트레킹과 제철 수산물 서대를 선정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초여름을 맞아 남해의 청정 자연과 로컬 음식을 연계한 웰니스 관광 콘텐츠를 홍보하여 국내외 여행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기 위해 마련됐다.</p><p> </p><p>남해군관광협의회는 6월의 남해를 가장 깊이 있게 만날 수 있는 최적의 여행 방법으로 조도 트레킹을 적극 추천했다. 남해 최남단에 위치한 미조항 인근의 섬 조도는 작은 새 한 마리가 푸른 바다 위에 살포시 내려앉은 듯한 독특하고 아름다운 형상을 하고 있다. 이웃 섬인 호도와 다정하게 마주 보며 남해안을 대표하는 수려한 섬 풍경을 이루고 있으며, 섬과 바다를 동시에 조망할 수 있는 걷기 좋은 길이자 힐링 트레킹 명소로 이미 입소문이 나 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102043158.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남해군관광협의회, 6월의 남해 ‘조도 트레킹 및 서대’ _ 남해군</p></td></tr></tbody></table><p> </p><p>협의회 관계자는 초여름의 남해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달라지는 것은 바다의 색이라며 한층 깊어진 푸른 바다와 또렷해진 섬들의 윤곽이야말로 6월 조도 여행에서만 느낄 수 있는 가장 큰 매력이라고 덧붙였다. 굽이진 해안길을 따라 천천히 걷다 보면 발밑에서는 시원한 파도가 숨 쉬고, 고개를 들면 크고 작은 남해의 섬들이 겹겹이 펼쳐지는 장관을 목격하게 된다. 섬 위에서 또 다른 섬을 바라보는 이 이색적인 풍경은 남해 바다 전체를 살아 움직이는 거대한 풍경화로 바꾸어 놓는다.</p><p> </p><p>하지만 남해의 매력은 단순히 길을 걷는 것에서 끝나지 않는다. 조도를 한 바퀴 돌아 나오는 트레킹 코스를 완주한 뒤에는 초여름 남해 바다가 내어주는 또 하나의 특별한 선물이 기다리고 있다. 바로 미식가들이 예찬하는 6월의 제철 생선 서대다. 이 시기의 서대는 살이 단단하게 차오르고 특유의 풍미가 가장 깊어지는 시기다. 모양새가 화려하지는 않지만 담백하면서도 깊은 맛 속에는 청정 남해 바다가 품어온 오랜 시간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식도락 여행의 즐거움을 더한다.</p><p> </p><p>윤의엽 남해군관광협의회 회장은 조도는 남해 바다를 가장 가까이에서 느끼며 복잡한 일상을 벗어나 천천히 걸을 수 있는 특별한 섬이라며 초여름 청량한 바닷바람을 따라 아름다운 섬길을 걷고, 남해의 제철 서대가 전하는 깊은 풍미까지 함께 맛보는 오감 만족 여행을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p>]]></description>
       <pubDate>Thu, 11 Jun 2026 00:49:00 +0900</pubDate>
	   <guid>https://etravelnews.kr/79916</guid>
     </item> 
	  <item>
       <title><![CDATA[낙안읍성서 울려 퍼질 우리 소리, 제12회 순천 전국 국악대전 개막]]></title>
       <link >https://etravelnews.kr/79915</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이소정 기자] 조선시대의 옛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전남 순천 낙안읍성에서 우리 고유의 가락과 소리가 울려 퍼지는 전통문화 축제가 열린다. 순천시는 전통문화의 향기가 살아 숨 쉬는 순천 낙안읍성에서 오는 6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제12회 순천 낙안읍성 전국 국악대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p><p> </p><p>이번 대회는 전국의 국악 인재들이 한자리에 모여 판소리와 민요 경연을 펼치는 자리로 국내 국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대회 첫날인 13일에는 치열한 예선 경연이 펼쳐지며, 둘째 날인 14일에는 본선과 시상식, 그리고 대회를 축하하는 다채로운 축하 공연이 함께 진행되어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1017591070.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지난해 6월 순천 낙안읍성에서 열린 ‘제11회 순천 낙안읍성 전국 국악대전’ 모습 _ 순천시</p></td></tr></tbody></table><p> </p><p>특히 올해 개최되는 제12회 대회는 국악의 대중화와 세대 간 전승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큰 변화를 시도했다. 오랜 세월 전통문화를 지켜온 어르신들을 위한 노년부를 새롭게 신설하여 참가 대상을 넓혔다. 또한 미래 국악 주역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학생부 종합대상을 신설하여 대회의 권위와 내실을 한층 더 강화했다. 이러한 변화를 통해 이번 국악 경연대회는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가 우리 소리로 하나가 되는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p><p> </p><p>낙안읍성 전국 국악대전은 단순한 경연을 넘어 국악의 저변 확대와 전통예술의 계승에 기여하는 뜻깊은 행사로 평가받는다. 어느덧 12회째를 맞이하며 명실상부한 전국 최고 권위의 국악 등용문으로서 위상을 확고히 이어가고 있다. 본 대회의 대상 훈격은 국회의장상, 교육부장관상, 전라남도지사상, 전라남도교육감상, 순천시장상 등이며, 각종 부문별 대상과 최우수상, 우수상 등의 시상이 이루어질 예정이다.</p><p> </p><p>순천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우리의 소중한 국가무형유산인 판소리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판소리의 본고장 순천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특히 올해 노년부와 학생부 종합대상이 신설되어 전 세대가 아우르는 소통의 장이 된 만큼, 많은 국악인의 참여와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p>]]></description>
       <pubDate>Thu, 11 Jun 2026 00:2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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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부여군, 제24회 부여서동연꽃축제 포스터 공개]]></title>
       <link >https://etravelnews.kr/79914</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양상국 기자] 충남 부여군이 올여름을 뜨겁게 달굴 대표적인 여름 축제인 제24회 부여서동연꽃축제의 공식 포스터를 전격 공개하며 본격적인 축제 홍보의 서막을 올렸다. 이번에 선보인 포스터는 축제의 핵심 슬로건인 사랑의 시작, 연꽃향기에 물들다를 완벽하게 시각화하여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문화관광축제로서의 위상을 한층 더 돋보이게 만들었다.</p><p><br />공개된 공식 포스터는 천만 송이 연꽃이 만개하는 대한민국 최고 인공 연못 궁남지를 배경으로 삼았다. 푸른 하늘과 싱그러운 초록빛 버드나무, 그리고 수면 위로 은은하게 피어난 연꽃 군락이 어우러져 궁남지 특유의 고요하고 낭만적인 분위기를 한 폭의 수채화처럼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101635976.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제24회 부여서동연꽃축제 포스터 _ 부여군</p></td></tr></tbody></table><p> </p><p>특히 연못가를 다정하게 거니는 젊은 연인의 모습을 서정적인 일러스트로 표현하여 부여서동연꽃축제가 지닌 사랑과 설렘, 그리고 여름날의 낭만을 감각적으로 전달한다. 부드러운 색감과 따뜻한 시선이 머무는 이 포스터는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게 축제의 이미지를 떠올릴 수 있도록 돕는 동시에, 향후 궁남지를 찾는 방문객들이 경험하게 될 힐링과 감동의 순간을 직관적으로 보여준다.</p><p> </p><p>부여군은 이번 포스터 공개를 기점으로 삼아 다각적인 온라인 홍보와 오프라인 홍보물 배포 등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대대적인 홍보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축제 기간 동안 궁남지 일원에서는 연꽃을 주제로 한 다채로운 공연, 체험, 전시, 야간 경관 프로그램 등이 쉴 새 없이 운영된다. 이를 통해 부여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완벽하게 제공한다는 구상이다.</p><p> </p><p>부여군 관계자는 공식 포스터에 천만 송이 연꽃이 피어나는 궁남지의 압도적인 아름다움과 부여서동연꽃축제가 관객들에게 전하고자 하는 사랑의 메시지를 깊이 있게 담아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다가오는 여름 많은 이들이 부여를 찾아 연꽃 향기가 가득한 궁남지에서 여름날의 깊은 낭만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기를 바란다는 당부도 잊지 않았다.</p><p> </p><p>여름철 최고의 대형 축제로 꼽히는 제24회 부여서동연꽃축제는 오는 7월 3일부터 7월 5일까지 3일간 부여 서동공원 궁남지 일원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본 축제에 앞서 분위기를 고조시킬 사전 행사도 풍성하게 준비되어 있다. 축제 일주일 전인 6월 26일에는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점등식과 함께 KBS 찾아가는 음악회가 개최되어 대중의 이목을 사로잡을 예정이다.</p><p> </p><p>특히 여행객들의 야간 관광 코스로 각광받는 야간 경관조명은 6월 26일부터 7월 19일까지 비교적 긴 기간 동안 운영된다. 이 기간에는 궁남지 곳곳이 화려한 빛과 은은한 연꽃 향기가 어우러진 로맨틱한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축제 전후로 부여를 방문하는 여행객들에게도 부여의 고즈넉한 여름밤을 만끽할 수 있는 매우 특별한 야간 여행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p>]]></description>
       <pubDate>Thu, 11 Jun 2026 00:16:00 +0900</pubDate>
	   <guid>https://etravelnews.kr/79914</guid>
     </item> 
	  <item>
       <title><![CDATA[제29회 대한민국 옻칠 목공예 대전 수상작 전주 전시회 개최]]></title>
       <link >https://etravelnews.kr/79913</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강성현 기자] 남원시가 주최하고 남원목공예협회가 주관하는 제29회 대한민국 옻칠 목공예 대전 수상작 전시회가 전주 한옥마을 전주공예품전시관 전시1·2관에서 오는 14일까지 진행된다. 1997년에 시작되어 국내 최고 권위와 역사를 자랑하는 대한민국 옻칠 목공예 대전은 올해 최고상인 대상이 대통령상으로 승격되면서 공모전의 위상과 격을 한층 더 높였다. 해마다 전국 공예인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규모와 수준이 향상되고 있으며 다양하고 새로운 작품 발굴과 함께 신진작가의 든든한 등용문 역할을 해오고 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0944591226.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제29회 대한민국 옻칠 목공예대전 수상작 전주 전시회 개최 _ 남원시</p></td></tr></tbody></table><p> </p><p>대한민국 옻칠 목공예 대전은 전통 옻칠 목공예 분야와 더불어 한국 고유의 목기 제작 기술인 갈이 공예 분야를 각각 나누어 매년 진행함으로써 전통문화의 맥을 잇고 고유 기술을 체계적으로 발전시키는 독보적인 역할을 해왔다. 특히 회차를 거듭할수록 전통적 기법의 깊이를 더해가는 동시에 현대적인 감각과 디자인을 과감하게 접목한 작품들이 꾸준히 발굴되면서 옻칠 목공예의 미래지향적 트렌드를 선도하는 명실상부한 장으로 자리매김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0945146499.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제29회 대한민국 옻칠 목공예대전 수상작 전주 전시회 개최</p></td></tr></tbody></table><p> </p><p>한국 전통문화의 중심지인 전주 한옥마을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영예의 대통령상 수상작인 남진우 작가의 나전 흉배 국화문 의복함을 비롯해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총 47점의 품격 있는 수상작들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남원을 상징하고 전북특별자치도를 대표하는 공예문화인 옻칠 목공예의 진수를 한자리에서 깊이 있게 감상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0945331785.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제29회 대한민국 옻칠 목공예대전 수상작 전주 전시회 개최</p></td></tr></tbody></table><p> </p><p>한편 남원시는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옻칠 목공예의 가치 확산과 창작 기반 강화를 위해 남원현대옻칠목공예관 건립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그동안 대전을 통해 귀속된 우수한 수상작들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전시할 본 공예관은 올해 하반기 착공에 들어가 내년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향후 옻칠 목공예의 대중화와 문화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전주 한옥마을을 찾는 관광객들에게는 전통 공예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최고의 기회가 될 것이다.</p>]]></description>
       <pubDate>Wed, 10 Jun 2026 05:19:00 +0900</pubDate>
	   <guid>https://etravelnews.kr/79913</guid>
     </item> 
	  <item>
       <title><![CDATA[광주광역시, 오는 13일 사회적 가치소비 푸릇마켓 연다]]></title>
       <link >https://etravelnews.kr/79912</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이소정 기자] 광주광역시는 오는 13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남구 양과동 광주시립수목원 에서 자연과 사회적 가치가 어우러지는 시민참여형 사회적경제 마켓인 하이, 푸릇 마켓을 개최한다. 광주시가 주최하고 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 광주사회적경제연합회, 광주광역자활센터가 공동 주관하는 이 행사는 지역을 대표하는 가치소비 마켓으로 꼽힌다. 시민들이 수목원의 푸른 자연을 만끽하는 동시에 사회적경제의 의미를 되새기고 친환경 소비문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한 것이 특징이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0948241243.pn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2026 하이푸릇마켓 포스터 _ 광주광역시</p></td></tr></tbody></table><p> </p><p>지난 2024년 첫선을 보인 하이, 푸릇 마켓은 매년 2회 정기적으로 개최되며 광주를 대표하는 상생의 장으로 성장했다. 회를 거듭할수록 참여 규모와 방문객 수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지역사회와 사회적경제기업을 든든하게 잇는 플랫폼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이번 주말 광주 가볼만한곳이나 나들이 장소를 찾는 이들에게 자연 속에서 착한 소비를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p><p> </p><p>올해 행사에는 광주 지역의 30여 개 사회적경제기업이 동참해 자리를 빛낸다. 환경을 생각하는 업사이클링 체험을 시작으로 정성 가득한 수공예품, 다채로운 먹거리 등 풍성한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마켓은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에 초점을 맞췄다. 행사장 내 일회용품 사용을 최소화하는 것은 물론, 방문객들에게 장바구니와 개인 텀블러 사용을 적극적으로 권장하여 일상 속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독려한다.</p><p> </p><p>주말을 맞아 광주시립수목원을 찾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어린이들을 위한 맞춤형 놀거리도 가득하다. 친환경 주물럭 비누 만들기, 개성을 살린 키캡 및 볼펜 꾸미기, 아이들이 좋아하는 슬라임 체험 등 다양한 공예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여기에 눈을 즐겁게 하는 비눗방울 쇼와 풍선 쇼가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참여 재미를 더할 온라인 사전등록 이벤트와 현장 구매 합산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p><p> </p><p>광주시는 이번 행사가 참여 기업들에는 우수한 제품을 홍보하고 판로를 넓히는 계기가 되고, 시민들에게는 휴식과 가치소비를 동시에 누리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주시 관계자는 이번 마켓이 시민이 단순한 소비자를 넘어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는 주체로 참여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일상과 가까운 곳에서 사회적경제 가치를 체감할 수 있는 상생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p>]]></description>
       <pubDate>Wed, 10 Jun 2026 05:09:00 +0900</pubDate>
	   <guid>https://etravelnews.kr/79912</guid>
     </item> 
	  <item>
       <title><![CDATA[드론불꽃쇼와 투석전의 만남, 주말 가볼 만한 곳 고양행주문화제 개막]]></title>
       <link >https://etravelnews.kr/79911</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한미숙 기자] 경기도를 대표하는 역사문화 축제인 제38회 고양행주문화제가 오는 13일과 14일 주말 양일간 행주산성 역사공원과 행주산성 일대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임진왜란 3대 대첩 중 하나인 행주대첩의 승전 정신을 계승하고 역사적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매년 열리는 이 축제는 올해 일상과 꿈을 이을 쐐기돌, 행주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풍성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p><p> </p><p>경기대표관광축제에 7년 연속 선정될 만큼 높은 완성도를 자랑하는 고양행주문화제는 한강의 아름다운 경관과 문화유산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수도권의 대표적인 주말 가볼 만한 곳으로 꼽힌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0955116067.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고양행주문화제 포스터 _ 고양시</p></td></tr></tbody></table><p> </p><p>이번 축제의 핵심이자 가장 인기를 끄는 프로그램은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행주대첩 투석전 전국 박 터트리기 대회다. 행주대첩 당시의 주요 전술이었던 투석전을 현대적인 스포츠 경기로 재해석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참가자 모집 시작 3일 만에 모든 리그가 마감될 만큼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p><p> </p><p>이번 대회에는 일반부와 가족부 등 총 62개 팀, 600여 명의 참가자가 토너먼트 방식으로 박진감 넘치는 대결을 펼치게 된다. 사전 신청을 하지 못한 일반 관람객들을 위해 오후 2시부터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투석전 체험 경기장도 별도로 운영되어 축제의 흥을 돋운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0955353505.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고양행주문화제 2025 드론쇼</p></td></tr></tbody></table><p> </p><p>고양행주문화제의 밤하늘을 수놓을 행주 드론불꽃쇼는 축제의 하이라이트다. 연화를 장착한 800여 대의 드론이 펼치는 환상적인 드론 라이트 쇼와 한강 수상불꽃놀이가 결합되어 행주대첩의 승리를 이끈 신기전과 비격진천뢰 같은 전통 화기를 화려하게 재현한다.</p><p> </p><p>이 장관은 13일과 14일 양일간 오후 8시 35분경부터 행주산성 역사공원 전역에서 관람할 수 있다. 이에 앞서 13일 오후 8시에는 국악을 대중적으로 해석한 서도밴드가 행주출정식 무대에 오르며, 14일 오후 7시에는 민관군이 함께 이뤄낸 승리의 역사를 다룬 창작뮤지컬 행주대첩이 메인무대에서 폐막 공연으로 진행된다.</p><p> </p><p>단순히 관람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역사 교육을 놀이로 승화한 참여형 콘텐츠도 가득하다. 어린이 동반 가족 방문객을 위한 역사미션 게임 행주를 지켜라는 행주산성의 역사를 미션을 통해 재미있게 배우는 프로그램으로, 모든 미션을 완수하면 나만의 인공지능 장군 캐릭터를 생성하는 특별한 기회가 주어진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0955571370.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고양행주문화제 2025 드론쇼</p></td></tr></tbody></table><p> </p><p>또한 한국민속촌 출신 배우들이 권율장군, 의병장, 밥할머니 등 행주의 영웅들로 변신해 관람객과 소통하는 마당극 행주맨돌마을이 진행되어 조선시대로의 시간 여행을 선사한다. 행주체험마당에서는 신기전 만들기, 목판인쇄 체험, 불화장과 함께하는 부채 만들기 등 전통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6개의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p><p> </p><p>여름철 초입의 무더위를 고려해 올해는 모든 축제 프로그램의 시작 시간을 오후 2시 이후로 조정하여 관람객들의 쾌적한 이동 동선을 배려했다. 행사장 곳곳에는 시원한 그늘쉼터와 휴게 공간이 확충되었고, 방문객 전원에게 장군 모자 모양의 종이 썬캡을 무료로 배부한다.</p><p> </p><p>먹거리 장터와 수공예 마켓이 열려 풍성한 즐길 거리를 더하며, 축제 장내에서 획득할 수 있는 축제 화폐인 행주엽전을 이용하면 행사장 인근 상가에서 할인 및 서비스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한다.</p><p> </p><p>교통 편의를 위해 축제 기간 동안 대곡역과 행사장을 왕복하는 무료 셔틀버스가 상시 운행되며, 행사장행 11번 시내버스도 증차 운행된다. 축제 기간 중 고양인재교육원과 행주산성 제1공영 주차장의 이용은 전면 제한되므로, 자가용 이용객들은 고양한강공원 주차장, 행주산성 제2공영 주차장, 임시 주차장으로 개방되는 행주초등학교 운동장을 이용해야 한다. </p>]]></description>
       <pubDate>Wed, 10 Jun 2026 04:57:00 +0900</pubDate>
	   <guid>https://etravelnews.kr/79911</guid>
     </item> 
	  <item>
       <title><![CDATA[헝가리 디자인 만난 영아 전용 키즈카페, 한성백제박물관에 정식 개관]]></title>
       <link >https://etravelnews.kr/79910</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이형찬 기자] 한성백제박물관 부설 서울형 키즈카페 한성백제박물관점이 9일 정식 개관한다. 지난해 12월부터 약 5개월간의 시범운영을 거쳐 문을 여는 이번 시설은 영아와 가족을 위한 문화형 놀이공간으로, 아이들의 성장과 가족 단위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조성됐다.</p><p> </p><p>서울형 키즈카페 한성백제박물관점은 단순한 놀이시설을 넘어 영아의 발달 특성을 고려한 체험 중심 문화공간이라는 점에서 차별성을 갖는다. 기존 박물관 전시실이 유아와 초등학생의 역사문화 교육에 초점을 맞췄다면, 이번 키즈카페는 영아를 위한 전용 공간으로 기획됐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1000442825.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서울형 키즈카페 한성백제박물관점 참고 사진 _ 서울시</p></td></tr></tbody></table><p> </p><p>특히 영아만을 위해 조성된 국내 유일의 큐브 체험형 키즈카페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시범운영 기간에도 영아와 보호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공간의 핵심 체험물은 헝가리의 대표적인 창의 퍼즐인 루빅스 큐브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됐다. 다양한 크기의 큐브를 활용한 체험공간은 영아들이 직접 밀고, 쌓고, 오르내리고, 이동하며 놀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p><p> </p><p>이러한 활동은 영아의 신체 균형감각과 공간지각능력, 소근육·대근육 발달을 돕고, 스스로 놀이 방법을 발견하며 사고력과 창의력, 문제해결력, 협동심을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도록 한다. 또한 보호자와 함께 놀이에 참여하며 정서적 안정감과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1000598678.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서울형 키즈카페 한성백제박물관점 참고 사진</p></td></tr></tbody></table><p> </p><p>특히 이번 큐브 체험물은 헝가리 모홀리-나기 대학의 벌라즈 프시푀크 부총장과 다니엘 라코스 교수가 직접 설계 및 디자인 자문에 참여했다. 두 전문가는 영아의 발달 단계와 안전성을 고려해 부드러운 곡선 구조, 독특한 색감, 안정적인 동선 설계를 반영했다. 이를 통해 영아들이 자유롭게 기어다니고 오르내리며 오감으로 공간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p><p> </p><p>정식 개관일인 9일에는 오후 4시부터 서울형 키즈카페 한성백제박물관점에서 개관 행사가 열린다. 행사에는 헝가리 모홀리-나기 대학 벌라즈 프시푀크 부총장, 다니엘 라코스 교수, 주한 리스트 헝가리 문화원장 및 관계자, 영아 동반 가족 등 약 5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1001092456.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서울형 키즈카페 한성백제박물관점 참고 사진</p></td></tr></tbody></table><p> </p><p>한성백제박물관은 이번 개관을 계기로 서울백제어린이박물관의 유아 대상 교육 프로그램과 키즈카페 체험을 연계해 더욱 풍성한 문화·교육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배우고 성장하는 공간, 보호자와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드는 가족 친화형 문화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p><p> </p><p>김지연 한성백제박물관장은 서울형 키즈카페 한성백제박물관점은 영아들의 두뇌와 신체 발달에 도움이 되는 영아 전용 문화공간이라며 설계와 디자인에 함께해 준 헝가리 모홀리-나기 대학 관계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이 공간이 박물관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아이들에게 즐거운 배움의 공간이 되고, 가족들에게는 행복한 추억을 만드는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p>]]></description>
       <pubDate>Wed, 10 Jun 2026 04:21:00 +0900</pubDate>
	   <guid>https://etravelnews.kr/79910</guid>
     </item> 
	  <item>
       <title><![CDATA[자전거 타고 시흥 곳곳 누리는 자전거여행 활성화 사업 추진]]></title>
       <link >https://etravelnews.kr/79909</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김미숙 기자] 경기 시흥시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지역 자전거여행 활성화 공모사업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연속 선정됐다. 이에 따라 시흥시는 자전거 여행 기반시설을 대폭 확충하고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관광 콘텐츠를 추진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체류형 관광 기반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p><p> </p><p>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1억 8천만 원을 투입해 추진되며 관광자전거 무료 대여와 자전거여행자 쉼터 운영, 반려동물 동반 자전거 여행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자전거 관광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0953273151.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자전거여행 활성화 사업 홍보물 _ 시흥시</p></td></tr></tbody></table><p> </p><p>우선 시흥시는 거북섬홍보관, 오이도박물관, 배곧한울공원 자전거여행자 쉼터 등 주요 거점 3곳에 총 57대의 관광자전거를 비치하고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무상 대여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용자는 신분증만 지참하면 별도의 장비 준비 없이 현장에서 자전거를 대여할 수 있으며 시흥의 아름다운 바닷길과 주요 관광지를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다. 자전거는 당일에만 대여할 수 있으며 운영 시간은 대여소별로 다르게 적용된다.</p><p> </p><p>이와 함께 배곧한울공원에는 자전거 이용객을 위한 자전거여행자 쉼터도 함께 문을 연다. 이 쉼터는 편안한 휴게 공간과 다양한 편의시설을 제공해 자전거 여행의 출발점이자 중간 거점 역할을 수행하며 시민들이 더 편리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자전거를 타고 관광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핵심 시설이 될 전망이다.</p><p> </p><p>특히 시흥시는 이달부터 반려동물과 함께 즐기는 자전거 여행 프로그램을 새로 운영한다. 반려동물 동반 전용 장비를 활용해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함께 시흥의 해안길과 주요 관광명소를 둘러보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시흥시는 관광자전거 대여 사업과 쉼터 운영, 반려동물 동반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다양한 자전거 관광 콘텐츠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친환경 관광도시 이미지를 강화하고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지역 상권 이용 확대 효과를 함께 높여 나갈 방침이다.</p><p> </p><p>김태우 시흥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자전거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친환경 관광 콘텐츠라며 시민과 관광객이 자전거를 타고 바다와 공원, 도시의 매력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자전거 관광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description>
       <pubDate>Wed, 10 Jun 2026 04:06:00 +0900</pubDate>
	   <guid>https://etravelnews.kr/79909</guid>
     </item> 
	  <item>
       <title><![CDATA[섬진강어류생태관, 멸종위기 생물 조명 특별전 개최]]></title>
       <link >https://etravelnews.kr/79908</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이소정 기자]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 섬진강어류생태관은 기후위기 시대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멸종위기 생물을 조명하는 특별기획전 ‘기후위기, 그린희망’을 운영하고 있다. 전남 구례 가볼만한곳으로 꼽히는 섬진강어류생태관은 이번 특별전을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과 협력해 마련했으며 오는 8월 31일까지 섬진강어류생태관 상설전시관 로비에서 진행한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0952165952.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기후위기 그린희망 특별전 _ 전남도</p></td></tr></tbody></table><p> </p><p>이번 구례 여행 코스로 추천하는 전시는 기후변화로 서식지를 잃거나 멸종위기에 처한 생물을 주제로 구성됐다. 다양한 작품과 시각 콘텐츠를 통해 생명의 소중함과 환경보전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특히 발달장애 청소년의 시선과 감성이 담긴 예술 작품도 함께 선보여 관람객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다.</p><p> </p><p>이는 여름방학 아이와 갈만한곳을 찾는 부모들에게 어린이를 비롯한 가족 단위 방문객이 기후위기의 심각성과 생물다양성 보전의 필요성을 쉽고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는 교육적인 기회를 제공한다.</p><p> </p><p>섬진강어류생태관은 전시 기간 생태교육과 문화체험이 어우러진 체험형 전시 공간을 운영하고 지역 생태문화 관광 콘텐츠로서 역할도 넓힐 계획이다. 이와 함께 섬진강어류생태관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 분위기 조성을 위해 박람회 홍보 특별전시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순차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p><p> </p><p>김충남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장은 특별전이 기후위기의 심각성과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와 연계한 다양한 전시 및 홍보 콘텐츠를 활용해 누구나 찾고 즐기는 생태문화 공간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p>]]></description>
       <pubDate>Wed, 10 Jun 2026 03:53:00 +0900</pubDate>
	   <guid>https://etravelnews.kr/79908</guid>
     </item> 
	  <item>
       <title><![CDATA[익산 전통시장, 올여름 도심 속 바캉스 명소로 변신]]></title>
       <link >https://etravelnews.kr/79907</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강성현 기자] 익산시가 올여름 전통시장을 무대로 먹거리와 공연, 체험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축제를 선보인다. 익산시는 오는 6월 12일부터 8월 1일까지 매일시장, 구·남부시장, 중앙시장, 서동시장 일원에서 2026 전통시장 릴레이 장터바캉스를 개최한다.</p><p> </p><p>이번 행사는 개별적으로 운영되던 야시장과 포차축제, 청년몰 행사 등을 하나의 브랜드로 묶어 추진하는 전통시장 연계 축제다. 시민들에게 가까운 곳에서 즐길 수 있는 도심형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0942086885.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익산 전통시장, 올여름 도심 속 바캉스 명소로 변신 _ 익산시</p></td></tr></tbody></table><p> </p><p>축제는 시장별 특색을 살린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첫 순서로 오는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매일시장에서 2026 매일 패션시장 야시장 페스티벌이 열려 초청가수 공연과 스트리트댄스, EDM 파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어 6월 19일부터 20일에는 구·남부시장에서 이리와 포차 축제가 개최된다. 시장 특화 먹거리와 레트로 감성 포차, 시민 참여형 공연이 어우러져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p><p> </p><p>중앙시장과 청년몰에서는 6월 26일부터 7월 25일까지 청년몰 상상포차 야시장이 펼쳐진다. 청년 상인들이 선보이는 특색 있는 메뉴와 버스킹 공연, 무료 노래방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장터바캉스의 마지막은 7월 31일부터 8월 1일까지 서동시장에서 열리는 별별 야시장 인 2026이 장식한다.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과 연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p><p> </p><p>특히 익산시 관광캐릭터 마룡이와 함께하는 전통시장 축제 도장깨기 행사도 함께 운영된다. 축제일에 시장을 방문하면 시장별로 다른 디자인의 한정판 마룡이 키링이 제공되며, 4개 시장의 키링을 모두 모은 참가자에게는 선착순으로 마룡이 쿠션이 증정된다. 시는 이번 행사가 시민들에게는 가까운 곳에서 여름을 즐길 수 있는 문화행사로, 전통시장에는 방문객 유입과 소비 촉진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p> </p><p>익산시 관계자는 전통시장 릴레이 장터바캉스는 시민들이 멀리 떠나지 않고도 도심에서 여름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행사라며 먹거리와 공연, 체험이 가득한 전통시장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말했다.</p>]]></description>
       <pubDate>Wed, 10 Jun 2026 03:43:00 +0900</pubDate>
	   <guid>https://etravelnews.kr/79907</guid>
     </item> 
	  <item>
       <title><![CDATA[프랑스 샴페인과 신안 막걸리의 만남, 비금도 샴막 예술축제 13일 개최]]></title>
       <link >https://etravelnews.kr/79906</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박미경 기자] 전남 신안군은 오는 6월 13일 비금도 이세돌바둑박물관 일원에서 2026 신안 비금도 샴막 예술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1851년 프랑스 포경선 나르발호가 비금도에 표류했을 당시 주민들의 환대에 감사하며 샴페인과 막걸리로 마음을 나눈 지 175주년이 되는 해를 기념해 마련됐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2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0940574528.jpg" alt="" width="72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2026년 신안 비금도 샴막 예술축제 포스터 _ 신안군</p></td></tr></tbody></table><p> </p><p>행사 당일에는 당시의 역사적 순간을 재현한 개막 퍼포먼스와 극단 갯돌의 창작 공연 그림 같은 비금도 만찬으로 막을 올린다. 이어 클래식 연주, 성악, 한국 전통 태평무, 뮤지컬 갈라, 프랑스 샹송 공연 등 동서양의 예술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진다.</p><p> </p><p>축제 현장에서는 명인이 빚은 막걸리잔으로 술을 음미하는 시음 체험을 비롯해 샴페인과 막걸리 시음 코너, 두 술을 조합한 막테일 시음이 진행된다. 또한 19세기 시대 의상을 착용하고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코스튬 포토존 등 방문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p><p> </p><p>축제의 마지막은 비금도의 대표 무형유산인 비금도 뜀뛰기 강강술래가 장식한다. 유럽 귀빈들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손을 맞잡고 원형 군무를 펼치며 국경과 문화를 넘어서는 화합과 교류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p><p> </p><p>신안군 관계자는 175년 전 비금도에서 시작된 한 잔의 건배가 오늘날 문화외교와 예술로 이어지는 소중한 유산이 되었다며 이번 축제를 통해 신안군이 세계와 소통하는 글로벌 예술의 섬으로 더욱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p>]]></description>
       <pubDate>Wed, 10 Jun 2026 03:19:00 +0900</pubDate>
	   <guid>https://etravelnews.kr/79906</guid>
     </item> 
	  <item>
       <title><![CDATA[증평좌구산천문대, 이동형 과학체험전시 싸이팝 특별전 개최      ]]></title>
       <link >https://etravelnews.kr/79905</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양상국 기자] 충북의 대표적인 별자리 관측 명소인 증평좌구산천문대가 올여름 청소년과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특별한 과학 체험의 장을 마련한다. 증평군은 좌구산천문대 2층 별사랑방에서 이달 9일부터 오는 8월 25일까지 이동형 과학체험전시인 싸이팝(Sci-POP) 특별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멀게만 느껴졌던 과학을 일상 속에서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한 것이 특징이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0932137099.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증평좌구산 천문대 _ 증평군</p></td></tr></tbody></table><p> </p><p>전시 명칭인 싸이팝은 과학과 팝콘의 합성어로, 팝콘이 튀기듯 가볍고 흥미진진하게 과학을 즐긴다는 뜻을 담고 있다. 이에 걸맞게 전시실에는 맴돌이 전류의 성질을 알아보는 코너부터 천체망원경의 원리를 직접 유추하는 장치, 신기한 착시를 유도하는 가라앉는 금붕어까지 총 15종의 작동형 및 체험형 전시물이 설치된다. 관람객들은 눈으로만 보는 단순 관람에서 벗어나 손으로 직접 만지고 조작하며 자연스럽게 과학적 원리를 터득할 수 있다.</p><p> </p><p>특히 좌구산천문대라는 공간적 특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기존 과학 원리에 천문 및 우주과학을 연계한 융합 콘텐츠를 함께 배치했다. 이는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교육을 넘어 아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여름방학을 맞아 자녀와 함께 갈만한 곳을 찾는 부모들에게 훌륭한 교육 여행지가 될 전망이다.</p><p> </p><p>이번 싸이팝 특별전은 쾌적하고 안전한 관람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전면 사전 예약제로 운영한다. 전시 관람을 원하는 이용객은 포털사이트 네이버 예약 시스템을 통해 증평좌구산천문대 일반관람 프로그램을 신청하면 천문대 투어와 함께 특별전을 동시에 관람할 수 있다. 주말이나 공휴일에는 예약이 빠르게 마감될 수 있으므로 방문 전 일정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p><p> </p><p>좌구산천문대 관계자는 이번 특별전이 국립과천과학관의 우수한 과학체험 콘텐츠를 지역 주민들이 수도권까지 가지 않고도 가까이서 접할 수 있도록 마련한 소중한 기회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방문객들이 과학을 딱딱한 학문이 아닌 하나의 놀이처럼 즐기며 유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증평좌구산천문대는 매년 다채로운 천문우주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기획해 지역 청소년들의 과학문화 확산과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p>]]></description>
       <pubDate>Wed, 10 Jun 2026 02:59:00 +0900</pubDate>
	   <guid>https://etravelnews.kr/79905</guid>
     </item> 
	  <item>
       <title><![CDATA[군산 여행 모녀와 하루 in 군산 공모 시작, 레트로 감성 투어 떠난다]]></title>
       <link >https://etravelnews.kr/79904</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강성현 기자] 군산시가 엄마와 딸을 위한 감성 여행 프로그램인 모녀와 하루 in 군산을 오는 20일에 운영한다. 이 행사는 군산 외 타지역 거주 모녀 20팀을 선발해 당일 코스로 군산의 역사와 레트로 감성을 오롯이 담은 원도심 관광명소를 투어하는 특별한 프로그램이다.</p><p> </p><p>참가를 원하는 모녀는 군산시 공식 사회관계망 계정인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의 모녀의 하루 in 군산 레트로 편 게시글에 첨부된 QR코드를 통해 오는 10일 오전 10시부터 신청할 수 있다. 참가비는 1인당 2만5000원이며 군산 외 타 지역 거주 모녀만 신청을 받는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0929353630.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2026 모녀의하루 in 군산 _ 군산시</p></td></tr></tbody></table><p><br />이번 여행코스는 군산의 정취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대표적인 근대 문화유산과 감성 명소들로 알차게 짜였다. 모녀가 함께 학창 시절 교복을 맞춰 입고 철길을 걸으며 특별한 추억 사진을 간직할 수 있는 경암동 철길마을을 시작으로 국가등록문화유산 제183호로 지정된 근대기 주택인 신흥동 일본식 가옥을 방문한다.</p><p> </p><p>여기에 명작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 촬영지로 전국적인 유명세를 떨친 초원사진관과 옛 골목의 풍경을 고스란히 간직한 클래식한 정취의 말랭이마을까지 둘러보며 엄마와 딸이 함께 교감하는 시간을 보낸다.</p><p> </p><p>이 프로그램의 시그니처 콘텐츠이자 하이라이트는 편지쓰기와 낭독 시간이다. 참가자들은 아늑한 카페에서 시원한 음료와 간식을 즐기며 그동안 엄마 혹은 딸에게 차마 말로 전하지 못했던 진심을 정성스럽게 편지로 담아낸다.</p><p> </p><p>현장에서 3팀을 선정해 편지를 직접 목소리로 낭독하는 시간도 갖는데 평소 쑥스러워 마음을 나누지 못했던 모녀들에게 눈물과 감동을 선사하며 매년 참가자들로부터 가장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여행이 모두 종료된 후에는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개인 사회관계망 후기 공유 이벤트도 진행하며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기념 상품이 제공될 예정이다.</p><p> </p><p>군산시 관계자는 올해도 많은 모녀가 군산에서 특별하고 따뜻한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알찬 여행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군산만의 차별화된 감성을 담은 레트로 코스에서 엄마와 딸 사이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추억을 깊이 새기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p><p> </p><p>실제로 모녀의 하루 in 군산은 지난 2024년 처음 기획된 이래 접수 시작과 동시에 신청자가 폭주하는 폭발적인 인기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진행된 행사에서는 1회차 접수 시작 3시간 만에 무려 총 405명이 신청서를 제출했으며 이 중 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 지역에서만 125명이 몰려 전국 단위의 주목을 받는 등 명실상부한 군산의 대표적인 관광 콘텐츠로 확실하게 자리를 잡았다.</p>]]></description>
       <pubDate>Wed, 10 Jun 2026 02:31:00 +0900</pubDate>
	   <guid>https://etravelnews.kr/79904</guid>
     </item> 
	  <item>
       <title><![CDATA[전남 여수·고흥·무안 갯벌, 유네스코 세계유산 확대 등재 ‘청신호’]]></title>
       <link >https://etravelnews.kr/79903</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김미숙 기자] 전남 갯벌이 포함된 ‘한국의 갯벌 2단계’가 국제자연보전연맹(IUCN)으로부터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 권고를 받아 오는 7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의 최종 등재 결정에 청신호가 켜졌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0850215617.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고흥갯벌 </p></td></tr></tbody></table><p><br />국제자연보전연맹은 한국의 갯벌 2단계가 세계유산 등재기준 중 멸종위기종과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해 가장 중요하고 의미 있는 자연 서식지에 부여되는 등재기준(X)을 충족한다고 평가했다. 전남 갯벌은 동아시아와 대양주를 잇는 철새 이동경로의 핵심 기착지이자 다양한 해양생물의 서식지로서 독보적인 생태적 가치를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p><p> </p><p>이번 확대 등재 신청은 지난 2021년 먼저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보성-순천, 신안, 고창, 서천 갯벌에 이어 전남 여수, 고흥, 무안과 충남 서산 갯벌을 새롭게 추가하는 내용이다. 확대 등재가 최종 확정되면 한국의 갯벌은 보성-순천-여수-고흥갯벌, 신안-무안 탄도만 갯벌, 무안 함해만 갯벌, 고창갯벌, 서천갯벌, 서산갯벌 등 총 6개 구성요소로 대폭 넓어진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0850363495.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무안갯벌</p></td></tr></tbody></table><p> </p><p>특히 전체 6개 권역 가운데 보성-순천-여수-고흥갯벌, 신안-무안 탄도만 갯벌, 무안 함해만 갯벌 등 절반에 달하는 3개 구성요소가 전라남도에 위치하게 된다. 이는 전남 갯벌이 우리나라 갯벌 세계유산의 명실상부한 핵심 축임을 증명하는 결과이며 향후 전남도의 세계자연유산 보전과 관리 중심지로서의 위상도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p><p> </p><p>다가오는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는 우리나라가 1988년 세계유산협약에 가입한 이후 처음으로 국내에서 열리는 역사적인 회의로 이번 한국의 갯벌 2단계 확대 등재 여부가 최종적으로 결정된다. 전남도는 국가유산청, 해양수산부, 관련 시군 및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국제자연보전연맹의 권고사항을 충실히 이행하고 세계유산 가치 보전과 관리체계를 탄탄하게 강화할 계획이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0850484473.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여수갯벌</p></td></tr></tbody></table><p> </p><p>이길용 전남도 문화융성국장은 이번 등재 권고는 전남 갯벌의 세계적 가치를 국제사회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 세계유산의 체계적인 보전과 관리, 지속가능한 활용을 통해 전남 갯벌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역 주민과 함께 보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p>]]></description>
       <pubDate>Wed, 10 Jun 2026 02:21:00 +0900</pubDate>
	   <guid>https://etravelnews.kr/79903</guid>
     </item> 
	  <item>
       <title><![CDATA[2026 증평장뜰들노래축제 오는 13일 개막]]></title>
       <link >https://etravelnews.kr/79902</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양상국 기자] 충북 증평군의 대표 전통문화축제인 2026 증평장뜰들노래축제가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증평민속체험박물관 일원에서 개최된다. 증평장뜰들노래축제는 지역의 전통 농경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현하며 전 세대가 함께 즐기는 참여형 문화축제다. 이번 축제의 중심은 증평군 무형문화유산 제12호로 지정된 장뜰두레농요다.</p><p> </p><p>장뜰두레농요는 과거 들판에서 농사일을 하며 불렀던 전통 노동요로 길놀이, 들나가기, 화평·풍년기원제, 두레풍장, 점심 참놀이 등을 통해 증평 고유의 농경문화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축제 둘째 날 펼쳐지는 두레농요 시연은 관람객들에게 전통의 흥과 두레 공동체 정신을 오롯이 전하는 특별한 무대를 선사한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092749366.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2025 증평들노래축제 줄타기공연 _ 증평군     </p></td></tr></tbody></table><p> </p><p>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초여름 나들이로 함께 즐길 수 있는 이색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축제 첫날인 13일에는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증평군수배 어린이 씨름왕 선발대회가 열린다. 모래판 위에서 힘과 끈기를 겨루는 아이들의 열띤 승부와 이를 응원하는 가족들의 함성이 축제장에 활기를 더한다. 이와 함께 전통 줄타기 공연, 보리타작과 방아 찧기 소리 현장 시연 및 체험이 진행돼 관람객들에게 전통문화의 즐거움을 전한다.</p><p> </p><p>14일에는 매년 가장 많은 인파가 몰리는 맨손 물고기 잡기 체험이 펼쳐진다. 논 놀이장에 풀어놓은 싱싱한 민물고기를 맨손으로 잡아보는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은 물론 어른들도 동심으로 돌아가 즐길 수 있는 축제 대표 인기 콘텐츠다. 같은 날 들노래축제와 증평 관광지를 주제로 한 전국사진촬영대회가 함께 열려 주말 여행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p><p> </p><p>이외에도 축제 기간 도전 모첨날리기 왕, 들노래 배우기, 키즈 마술·벌룬쇼, 떡메치기, 두레민복 체험, 도자기 공방, 민화 체험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상시 운영된다. 증평군 관계자는 증평장뜰들노래축제는 지역의 소중한 농경문화를 계승하면서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라며 초여름의 정취 속에서 전통의 흥을 느낄 수 있는 이번 행사에 많은 방문을 바란다고 전했다.</p>]]></description>
       <pubDate>Wed, 10 Jun 2026 01:51:00 +0900</pubDate>
	   <guid>https://etravelnews.kr/79902</guid>
     </item> 
	  <item>
       <title><![CDATA[경기도, 오는 10월 수원에서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개최]]></title>
       <link >https://etravelnews.kr/79901</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김미숙 기자] 대한민국 인디 음악의 현재와 미래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2026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이 오는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수원시 서호잔디광장 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경기도와 수원시가 공동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올해 행사는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 사업과 긴밀하게 연계해 음악과 문화, 관광이 한데 어우러진 대형 복합 문화 이벤트로 기획됐다. 앞서 수원시는 지난 2월 치러진 2026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개최지 공모에서 최종 선정되며 음악 팬들의 기대를 모았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0926256664.pn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2026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개최 _ 경기도</p></td></tr></tbody></table><p> </p><p>올해로 6년 차를 맞이한 이번 축제는 국내 정상급 뮤지션들과 현재 인디신을 뜨겁게 이끄는 실력파 인디 밴드들의 다채로운 공연을 전면에 내세운다. 이와 함께 전 세대를 아우르는 체험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구성해 단순한 음악 공연을 넘어선 지속 가능한 문화 축제의 장을 선보인다는 구상이다. 특히 경기도의 대표적인 우수 뮤지션 발굴 프로그램인 인디스땅스 결선 무대를 축제 현장에서 진행하여 다음 세대 인디 음악계를 이끌어갈 주역들을 대중에 처음으로 소개하는 뜻깊은 자리도 함께 마련한다.</p><p> </p><p>축제의 핵심 프로그램인 인디스땅스는 지난 5월 26일부터 시작해 오는 6월 15일 오전 11시까지 공식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참가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6월 중 영상 심사를 거쳐 20팀을 먼저 선발하고, 이어 7월 예선 경연을 통해 10팀을 거른 뒤 8월 본선 경연에서 최종 5팀을 압축한다. 이들 5팀은 10월 17일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메인 무대에서 관객들과 만나 최종 실연 순위를 가리게 된다.</p><p> </p><p>이번 축제는 수도권 관객의 유입을 넘어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지역 문화 소비를 동시에 이끌어낼 수 있는 글로벌 행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 2021년부터 경기도 내 주요 시군을 순회하며 개최되어 온 이 행사는 명실상부한 경기도 대표 음악 축제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p><p> </p><p>경기도 관계자는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이 어느덧 6회째를 맞이한 만큼 올해는 수원 방문의 해와 연계해 음악과 관광이 함께 호흡하는 독보적인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축제와 관련한 아티스트 라인업과 세부 일정은 오는 7월 1차 라인업 공개를 시작으로 공식 누리집과 인스타그램 등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순차적으로 베일을 벗을 예정이다. </p>]]></description>
       <pubDate>Wed, 10 Jun 2026 01:05:00 +0900</pubDate>
	   <guid>https://etravelnews.kr/79901</guid>
     </item> 
	  <item>
       <title><![CDATA[제철 비파와 바다체험 가득한 완도 울모래마을 전남 6월 농촌체험휴양마을]]></title>
       <link >https://etravelnews.kr/79900</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박미경 기자] 전라남도는 산과 바다, 비파가 어우러진 청정마을 완도 울모래마을을 6월 농촌체험휴양마을로 선정했다. 완도 신지면에 위치한 울모래마을은 푸른 청정바다와 명사십리 해수욕장을 품은 대표적인 농촌체험휴양마을이다. 6월 제철을 맞은 특산물 비파를 활용한 요리 체험 프로그램과 바지락 캐기 등 어촌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 다채로운 여름 휴가지로 인기를 끌고 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084424524.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이달의 농촌체험휴양마을-울모래마을 비파 수확체험 _ 전남도</p></td></tr></tbody></table><p> </p><p>주요 농촌체험 프로그램으로는 비파 수확체험, 직접 수확한 과실을 활용한 비파청 만들기, 비파 빵 만들기 등이 운영되어 가족 단위 관광객과 어린이 동반 여행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와 함께 바지락 캐기, 고둥 잡기, 갯벌체험 등 생동감 넘치는 바다체험 프로그램도 인기를 더한다.</p><p> </p><p>울모래마을은 전국적으로 명성이 높은 신지 명사십리 해수욕장과 인접해 수려한 해안 경관을 자랑하며, 주변의 해안 산책로, 완도 전복거리, 완도수목원 등 다양한 완도 가볼만한곳들을 연계해 둘러보기 좋다. 인근 완도해양치유센터에서는 해수와 해조류를 활용한 다채로운 테라피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탁 트인 바다를 바라보며 완도 전복 요리를 맛볼 수 있는 식당도 마련되어 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0844366204.jpe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이달의 농촌체험휴양마을-울모래마을 체험 프로그램</p></td></tr></tbody></table><p> </p><p>아울러 울모래마을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을 대상으로 진행 중인 '농촌에서 살아보기' 사업을 직접 운영하며 귀농귀촌 정착과 농어촌 활성화의 거점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숙박시설로는 소규모 여행객을 위한 민박 3동과 단체 숙박객을 위한 한옥체험관 1동을 갖췄다. 숙박 예약과 체험프로그램 문의, 가격 정보 등 자세한 사항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p><p> </p><p>전라남도 관계자는 완도 울모래마을이 특산물 비파를 활용한 체험과 청정 자연환경을 종합선물세트처럼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곳이라며 앞으로도 농촌 소득원의 다각적 창출을 위해 농촌체험휴양마을의 홍보와 지원을 지속해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p>]]></description>
       <pubDate>Wed, 10 Jun 2026 00:45:00 +0900</pubDate>
	   <guid>https://etravelnews.kr/79900</guid>
     </item> 
	  <item>
       <title><![CDATA[순천만국가정원, 어린이와 함께 만드는 동물 행복 프로젝트]]></title>
       <link >https://etravelnews.kr/79899</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이소정 기자] 순천만국가정원 어린이동물원이 동물복지 증진과 어린이 생태교육을 위한 체험프로그램 사육사의 비밀 가방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동물원의 인위적인 환경에서 생활하는 동물들이 다양한 감각 활동과 탐색 행동을 할 수 있도록 돕는 행동풍부화 도구를 어린이들이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형 교육이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0852059097.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순천만국가정원 어린이동물원에서 어린이들이 물범을 관찰하고 있다 _ 순천시</p></td></tr></tbody></table><p> </p><p>사육사의 비밀 가방은 6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둘째·넷째 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한 시간 동안 초등학생 1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물범, 육지거북, 다람쥐원숭이 등 친숙한 동물의 특성에 맞춘 행동풍부화 활동을 마련해 어린이들이 각 동물의 생태적 특징과 습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0852217938.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순천만국가정원 어린이동물원에서 어린이들이 알파카를 관찰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p></td></tr></tbody></table><p> </p><p>참가 어린이들은 사육사와 함께 행동풍부화 도구를 제작한 뒤 이를 실제 동물들에게 제공하고 반응을 관찰한다. 자신이 만든 도구를 활용해 동물들이 탐색하고 놀이하는 모습을 가까이에서 지켜보며 동물의 행동을 생생하게 배운다.</p><p> </p><p>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히 동물을 관람하는 차원을 넘어 동물의 행복과 복지를 위한 활동에 직접 참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어린이들은 체험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과 동물복지의 중요성을 배우고 동물과 인간이 공존하는 방법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갖는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0852447764.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순천만국가정원, 사육사의 비밀 가방</p></td></tr></tbody></table><p> </p><p>순천만국가정원 관계자는 사육사의 비밀 가방은 미래 세대인 어린이들이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동물복지의 의미를 놀이처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그램이라 설명하며 앞으로도 동물과 사람이 같은 공간에서 함께 행복할 수 있는 수준 높은 생태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p>]]></description>
       <pubDate>Wed, 10 Jun 2026 00:35:00 +0900</pubDate>
	   <guid>https://etravelnews.kr/79899</guid>
     </item> 
	  <item>
       <title><![CDATA[강릉시립도서관, 단오를 읽다 강릉을 잇다 북큐레이션 30일까지 개최]]></title>
       <link >https://etravelnews.kr/79898</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한미숙 기자] 강원도 강릉시립도서관이 우리 고유의 전통 명절이자 지역의 대표 문화유산인 단오를 주제로 삼아 단오를 읽다, 강릉을 잇다 북큐레이션을 전격 운영한다. 이번 북큐레이션은 강릉 지역의 최대 축제이자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강릉단오제가 지닌 깊은 역사와 문화적 의미를 시민들이 책과 함께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한 독서문화 전시다.</p><p> </p><p>전체적인 전시 구성은 단오의 유래와 세시풍속, 전통놀이, 음식, 의례 등 단오와 관련된 다양한 주제를 아우르는 국내외 도서를 중심으로 짜였다. 도서관 이용자들은 시대를 관통하는 다채로운 책을 통해 단오라는 전통 명절이 가진 본연의 의미를 깊이 있게 이해하고 선조들의 지혜를 배우게 된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0840461835.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강릉시립도서관, 강릉단오제 기념 단오를 읽다, 강릉을 잇다 북큐레이션 운영</p></td></tr></tbody></table><p> </p><p>특히 강릉은 세계적으로 가치를 인정받은 강릉단오제를 수백 년간 원형 그대로 계승하고 있는 중심 지역인 만큼, 이번에 마련된 북큐레이션은 지역의 고유한 전통문화와 역사적 정체성을 주민 스스로 되새기는 매우 뜻깊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p><p> </p><p>도서관을 찾는 시민들은 정성스럽게 선별된 전시 도서를 한 권씩 읽어 내려가면서 단오가 단순한 달력 속 명절을 넘어 강릉 지역민들의 삶과 끈끈한 공동체 정신, 그리고 독창적인 문화적 가치를 고스란히 담아온 소중한 문화유산임을 자연스럽게 깨닫게 된다.</p><p> </p><p>이번 기획 전시는 오는 6월 30일까지 한 달간 강릉시립중앙도서관 2층 로비에서 상시 운영된다. 현장에 전시된 단오 관련 도서들은 도서관을 이용하는 강릉 시민과 방문객 누구나 자유롭게 둘러보고 현장에서 바로 대출해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독서의 접근성을 크게 높였다.</p><p> </p><p>김남림 강릉시립도서관장은 이번 북큐레이션이 지역 주민들에게 강릉단오제의 진정한 의미와 역사적 가치를 시민들과 함께 따뜻하게 나누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강릉이 가진 소중한 문화유산과 인문학 도서를 긴밀하게 연계한 차별화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p>]]></description>
       <pubDate>Wed, 10 Jun 2026 00:21:00 +0900</pubDate>
	   <guid>https://etravelnews.kr/79898</guid>
     </item> 
	  <item>
       <title><![CDATA[와인축제 연계 영동에 나들이 갈來 개최]]></title>
       <link >https://etravelnews.kr/79897</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양상국 기자] 충북 영동군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나흘간 영동전통시장 다목적광장에서 포레스트영동 - 영동에 나들이 갈來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네 번의 방문과 네 번의 쉼이라는 의미를 담은 사계절 관광 프로젝트의 첫 시작으로 영동군을 다시 찾게 만드는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다.</p><p> </p><p>특히 이번 행사는 지역의 대표 축제인 대한민국 와인축제 기간과 연계하여 추진된다. 축제 방문객들이 와인을 즐긴 후 자연스럽게 영동전통시장으로 발길을 옮기도록 유도함으로써 전통시장 상권 활성화와 지역 소비 촉진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2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0958079840.jpg" alt="" width="72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와인축제 연계 영동에 나들이 갈來’ 개최 _ 영동군</p></td></tr></tbody></table><p> </p><p>행사장에는 방문객들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피크닉존이 조성되며 레트로 게임존과 푸드존, 플리마켓 등 다양한 즐길 거리와 먹거리가 함께 마련된다. 가족 단위 방문객과 어린이, 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놀이 및 체험 프로그램도 강화했다. 전통시장 장보기 체험을 비롯한 가족 중심의 놀이문화 공간을 통해 정주인구뿐만 아니라 외지에서 찾아오는 생활인구 모두가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을 만들 계획이다. </p><p> </p><p>재단은 관광 자원과 전통시장을 융합한 이번 행사로 영동군의 숨은 매력을 널리 알리고 지속적인 재방문을 유도하여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방침이다.</p><p> </p><p>박순복 영동군문화관광재단 상임이사는 대한민국 와인축제와 연계한 이번 행사가 전통시장과 로컬 관광이 상생하는 좋은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며 영동의 맛과 멋을 만끽하고 다시 찾고 싶은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알차게 준비했다고 밝혔다. 포레스트영동은 향후 사계절 내내 관광객들에게 쉼과 즐거움을 제공하는 영동군의 핵심 체류형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p>]]></description>
       <pubDate>Wed, 10 Jun 2026 00:03:00 +0900</pubDate>
	   <guid>https://etravelnews.kr/79897</guid>
     </item> 
	  <item>
       <title><![CDATA[2026 제1회 전주 온가족 시민장터 오는 13일 개최]]></title>
       <link >https://etravelnews.kr/79896</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강성현 기자] 전주시민과 전주를 찾은 관광객이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초여름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시민 참여형 장터가 열린다. 전주시는 오는 13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전주시청 앞 노송광장에서 2026 제1회 전주 온가족 시민장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민장터는 지역 공동체 간 소통과 교류를 확대하고, 전주 여행객과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문화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p><p> </p><p>올해 처음 선보이는 전주 온가족 시민장터는 가족탐정단 미스터리 마켓을 주제로 삼았다. 주말을 맞아 노송광장을 찾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판매 장터와 체험장, 골목 놀이, 야외 공연 및 이벤트 등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도심 속 녹지 공간인 노송광장이 하루 동안 거대한 문화 체험 장터이자 놀이터로 변신하는 셈이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0946438459.pn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2026 제1회 전주 온가족 시민장터’ 오는 13일 개최 _ 전주시</p></td></tr></tbody></table><p> </p><p>먼저 판매 장터에서는 총 15개 부스가 참여해 아기자기한 핸드메이드 소품과 각종 문구류 등 다양한 수공예 굿즈를 판매한다. 이와 함께 구움과자, 솜사탕, 시원한 음료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간단한 간식거리도 선보여 장터의 맛을 더한다. 또한 체험장에서는 10개 부스가 참여해 나만의 부스별 볼펜 만들기와 천연 아로마향 제작 등 누구나 쉽게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공동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p><p> </p><p>이번 전주 축제의 핵심 재미는 참여형 놀이 콘텐츠에 있다. 가족 또는 친구와 함께 팀을 이루어 참여하는 팀대항 추리게임과 방탈출 성공 미션이 광장 곳곳에서 펼쳐진다. 여기에 추억의 딱지치기와 과녁 맞추기 등 세대별 놀이존, 대형 컬러링과 협동 놀이 등 창의적인 예술놀이 프로그램이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p><p> </p><p>이외에도 당일 노송광장 특설무대에서는 오후 1시 30분부터 4시까지 어린이 바이올린 연주와 어린이 난타공연, 환상적인 버블쇼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p><p> </p><p>전주시 관계자는 전주 온가족 시민장터가 시민과 지역 공동체가 함께 어울리며 나눔과 소통을 실천하는 따뜻한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주말 전주 가볼만한곳을 찾는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주말 전주 여행을 계획 중이거나 아이들과 함께 특별한 야외 활동을 원하는 이들에게 유익한 행사가 될 전망이다.</p>]]></description>
       <pubDate>Tue, 09 Jun 2026 21:46:00 +0900</pubDate>
	   <guid>https://etravelnews.kr/79896</guid>
     </item> 
	  <item>
       <title><![CDATA[군산시, 고군산 섬잇길 6월말 임시개통 예정]]></title>
       <link >https://etravelnews.kr/79895</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강성현 기자] 군산시가 고군산군도 관광 활성화와 해양관광 기반 확충을 위해 야심 차게 추진해 온 고군산 섬잇길 트레킹 코스 조성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며 오는 6월 말 마침내 임시개통에 나선다. 국내 섬 여행을 즐기는 관광객들 사이에서 벌써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는 고군산 섬잇길 트레킹 코스는 말도와 명도, 방축도를 하나로 연결하는 독보적인 해상 보행 네트워크다.</p><p> </p><p>관광객들은 섬과 섬 사이를 오직 걸어서 이동하며 서해안 다도해의 수려한 해양경관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어 군산을 대표하는 새로운 해양 관광자원으로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지난 2017년 첫 삽을 뜬 이후 단계적으로 추진되어 온 이 사업은 현재 전체 트레킹 노선 중 광대도 구간의 급경사지 약 50미터에 대한 마지막 연결 공사를 진행 중이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2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0848111578.jpg" alt="" width="72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섬잇길트레킹코스 임시개통 _군산시</p></td></tr></tbody></table><p> </p><p>해당 연결 구간은 워낙 급경사인 데다 해상 시공이라는 까다로운 여건을 극복하기 위해 철저한 현장 맞춤형 구조물로 설계되었으며, 핵심 구조물인 교량 상부 구조물 거더를 현재 전문 제작공장에서 정밀 제작하고 있다. 군산시는 거더 제작이 완료되는 대로 6월 중에 신속히 현장으로 운반하여 거치 작업을 완료할 계획이다.</p><p> </p><p>거더 설치 작업과 함께 이용객들의 안전을 위한 최종 안전점검이 끝나는 즉시 고군산 섬잇길을 대중에 먼저 임시개통한다. 실제 도보 여행객들이 코스를 직접 밟아볼 수 있는 임시개통 시기는 6월 말로 예정되어 있다. 군산시는 이 임시개통 기간을 활용해 현장을 찾는 방문객들의 이용 편의성과 보행 안전성, 그리고 시설물 운영 전반에 걸친 생생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할 방침이다. 철저한 현장 점검을 통해 발견된 미비점을 완벽하게 보완한 뒤 오는 10월에 마침내 그랜드 오픈인 정식개통을 맞이한다는 구상이다.</p><p> </p><p>가을철인 10월에 고군산 섬잇길이 정식 개통되면 말도와 명도, 광대도, 방축도가 단 하나의 거대한 도보 관광권으로 완벽하게 묶이게 된다. 이는 군산 고군산군도를 찾는 여행객들의 섬 지역 체류시간을 획기적으로 늘리는 계기가 될 것이며, 나아가 침체된 섬 마을의 관광 수입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막대한 기여를 할 것으로 전망된다.</p><p> </p><p>군산시 관계자는 고군산 섬잇길이 아름다운 다도해의 비경과 독특한 섬 문화를 동시에 호흡할 수 있는 차별화된 해양관광 콘텐츠라 설명하며, 6월 임시개통을 거쳐 이용객의 목소리를 반영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명품 트레킹 코스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p>]]></description>
       <pubDate>Tue, 09 Jun 2026 21:03:00 +0900</pubDate>
	   <guid>https://etravelnews.kr/79895</guid>
     </item> 
	  <item>
       <title><![CDATA[순천미식주간 맞이 전통시장 미식투어, 시장 한 바퀴 참가자 모집]]></title>
       <link >https://etravelnews.kr/79894</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이소정 기자] 순천시가 2026 순천미식주간을 맞아 전통시장의 숨은 매력을 오감으로 체험하는 미식투어 프로그램 시장 한 바퀴, 순천 맛 한가득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순천 여행 프로그램은 단순한 장보기를 넘어 전남 순천의 역사와 맛, 사람들의 삶이 녹아든 전통시장을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p><p> </p><p>국내 맛집 여행을 즐기는 관광객과 시민 등 참가자들은 활기 넘치는 순천 전통시장을 걸으며 대표 먹거리를 맛보고 함께 지급되는 순천사랑상품권을 이용해 전통시장만의 넉넉한 덤과 정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2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0842526791.jpg" alt="" width="72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순천 전통시장 한 바퀴 돌면, 순천의 맛이 한가득 _ 순천시</p></td></tr></tbody></table><p> </p><p>시장 투어가 끝난 후에는 순천의 대표 여름 식재료인 매실을 활용한 특별한 매실 쿠킹클래스가 이어진다. 지역의 건강한 제철 식재료로 직접 음식을 만들고 맛보며 순천의 깊은 식문화를 몸소 체험하는 시간으로 요리 교실에 관심이 많은 이들에게 좋은 기회다.</p><p> </p><p>이번 순천 미식 투어 행사는 오는 22일 아랫장과 25일 중앙시장 등 이틀에 걸쳐 진행되며 각각 오전 10시와 오후 2시에 출발한다. 회차별로 15명 내외로 총 60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참가비는 1인당 2만 원이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시장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지역 화폐인 순천사랑상품권 1만 원권을 되돌려주어 실질적인 참가 부담을 낮췄다. 신청은 19일까지 네이버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p><p> </p><p>순천시 관계자는 전통시장은 단순히 물건을 사고파는 공간을 넘어 사람과 음식, 시간이 켜켜이 쌓인 순천의 소중한 생활문화 공간이라며 이번 투어를 통해 참가자들이 시장 사람들의 따뜻한 이야기를 듣고 지역의 맛을 직접 보고 만들며 순천의 미식을 온몸으로 느껴 보길 바란다고 전했다.</p><p> </p><p>아울러 아랫장과 중앙시장을 연계한 이번 프로그램이 순천미식주간 방문객들의 발길을 붙잡는 체류형 관광을 이끌고 원도심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p>]]></description>
       <pubDate>Tue, 09 Jun 2026 20:43:00 +0900</pubDate>
	   <guid>https://etravelnews.kr/79894</guid>
     </item> 
	  <item>
       <title><![CDATA[서울시 글로벌 대표 숙소 찾는 2026 우수 서울스테이 공모 시작]]></title>
       <link >https://etravelnews.kr/79893</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박미경 기자] 서울시가 서울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릴 대표 숙소 찾기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오는 24일까지 서울스테이 등록 숙소를 대상으로 2026 우수 서울스테이 공모를 진행하고 서울 고유의 멋과 개성을 담은 숙소를 엄선해 글로벌 관광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무엇보다 올해는 안전 및 주민 상생까지 고려한 지속 가능한 숙소를 골라내 서울 관광의 품격을 한 단계 높인다는 구상이다.</p><p> </p><p>서울스테이는 서울시가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 및 한옥체험업소의 등록 활성화와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해 2013년부터 운영해온 숙박 브랜드 사업이다.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 및 한옥체험업으로 등록한 숙소 가운데 별도의 등록 절차를 거친 업소를 대상으로 다국어 번역 서비스와 홍보 마케팅, 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왔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0831082236.pn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2026 우수 서울스테이 공모전 포스터 _ 서울관광재단</p></td></tr></tbody></table><p> </p><p>이번 공모 선정 절차는 1차 서류 평가와 2차 현장평가로 진행되며 최종 선정 결과는 8월 7일 금요일 서울스테이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서울스테이 홈페이지에 등록된 숙소 중 우수 서울스테이 선정을 신청한 숙소를 대상으로 1차 서류 평가를 진행해 신청서 및 제출 서류를 심사한다. 이어 2차 현장평가는 서류심사를 통과한 30개 숙소를 대상으로 전문 평가위원단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시설 관리상태와 청결 및 안전 수준, 고객서비스, 숙소 차별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다.</p><p> </p><p>특히 올해는 안전한 숙박 환경 조성을 위해 안전과 소방 관련 평가 비중을 확대하고 안전 전문가가 현장평가에 직접 참여할 계획이다. 아울러 관광객과 지역 주민이 상생할 수 있도록 소음 관리, 생활폐기물 관리 등 주민 불편을 예방하려는 노력도 주요 평가항목으로 중요하게 다뤄진다.</p><p> </p><p>시는 올해 최대 20개소의 우수 서울스테이를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 업소에는 숙소 운영 개선과 홍보 마케팅 등에 활용할 수 있는 지원금을 최대 500만 원까지 제공한다. 지난해에는 총 18개소가 우수 서울스테이로 선정된 바 있다. 지원금은 숙소 시설 개선, 홍보 마케팅, 체험 프로그램 개발 등 사업 목적에 부합하는 범위 내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관련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최대 50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p><p> </p><p>우수 서울스테이로 선정된 업소에는 지원금과 함께 우수 숙박시설임을 알릴 수 있는 선정패를 수여하며 이와 함께 서울시 및 서울관광재단 주요 행사와 연계한 홍보 기회 등 다양한 혜택도 주어진다.</p><p> </p><p>우수 서울스테이 공모에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접수 마감 일시 전까지 온라인 신청처에서 신청하면 된다. 우수 서울스테이 신청방법 및 선정절차 등 자세한 정보는 운영사무국 번호나 이메일을 통해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p><p> </p><p>김명주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세계인의 마음을 사로잡을 K-관광의 완성은 관광객이 안심하고 머무는 숙박 환경에서 시작된다며 올해는 특히 안전과 상생을 기반으로 한 경쟁력 있는 숙소들이 많이 발굴될 수 있도록 역량 있는 운영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p>]]></description>
       <pubDate>Tue, 09 Jun 2026 20:01:00 +0900</pubDate>
	   <guid>https://etravelnews.kr/79893</guid>
     </item> 
	  <item>
       <title><![CDATA[2026 김포 아라마린페스티벌, 2차 예약 오픈]]></title>
       <link >https://etravelnews.kr/79892</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한미숙 기자] 대한민국 수도권 대표 해양축제인 2026 김포 아라마린페스티벌이 오는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김포 아라마리나 일원에서 개최된다. 김포시는 축제 개최에 앞서 6월 8일부터 15일까지 일주일간 주요 프로그램의 2차 사전예약을 진행하며 본격적인 축제 서막을 알린다. 올해 축제는 수상레저와 물놀이 콘텐츠를 대폭 확대해 개막 전부터 높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실제로 1차 사전예약 당시 물놀이존 자유이용권이 조기 매진되는 등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0826544945.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2026 김포 아라마린페스티벌 포스터 _ 김포시</p></td></tr></tbody></table><p> </p><p>이번 2차 사전예약에서는 대형 워터슬라이드와 유수풀을 갖춘 물놀이존 마린랜드 자유이용권을 비롯해 수상자전거, 카약, 패들보드(SUP), 푼툰보트 등 다채로운 수상레저체험 프로그램을 선점할 수 있다. 수상레저 체험료는 종목에 따라 3천 원에서 5천 원 선으로 저렴하게 책정됐다.</p><p> </p><p>축제의 시그니처 콘텐츠인 오리 인형 포리 레이스 참가 티켓이 포함된 패키지는 2천 원을 추가하면 이용 가능하다. 마린랜드 이용료는 반일권 7천 원, 종일권 1만 2천 원이며 구매자에게는 포리 레이스 참가 기회가 주어진다. 아울러 1, 2차 사전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럭셔리 파워요트인 카타마란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특별 이벤트도 함께 마련된다.</p><p> </p><p>축제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수상레저와 물놀이 외에도 다채로운 시민 참여 프로그램의 신청을 동시에 받는다. 야외 힐링 요가 프로그램인 아라리트릿, 에어바운스 풀장에서 펼쳐지는 어린이 및 아빠 수상축구, 관악대와 함께하는 관람객 참여형 퍼레이드 포리카니발의 참가 신청이 진행 중이다.</p><p> </p><p>또한 무료로 운영되는 딩기요트 원데이클래스와 마리나 선박엔진 정비 교육 원데이클래스도 순차적으로 접수를 시작한다. 사전예약 종료 후 축제 기간에 현장 접수도 병행하지만 인기 프로그램은 조기 마감이 예상되므로 사전예약을 통한 참여가 안전하다.</p><p> </p><p>김포시 관계자는 수상레저와 물놀이, 공연을 한층 강화해 남녀노소 누구나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준비한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p>]]></description>
       <pubDate>Tue, 09 Jun 2026 19:36:00 +0900</pubDate>
	   <guid>https://etravelnews.kr/79892</guid>
     </item> 
	  <item>
       <title><![CDATA[보은장안농요 축제 개최, 전통 농경문화 논에서 생생하게 재현]]></title>
       <link >https://etravelnews.kr/79891</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양상국 기자] 충북 보은군은 오는 13일 장안면 개안리 80번지 일원 장안농요축제장에서 전통 농경문화를 생생하게 재현하는 제8회 장안농요축제를 개최한다. 장안면 전통민속보존회가 주최하고 보은군이 후원하는 이번 축제는 장안면 일대에서 전승되어 온 전통 노동요인 보은장안농요를 중심으로 선조들의 삶과 공동체 문화를 되새기며 사라져가는 전통 농경문화의 가치를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0834324538.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보은군, ‘제8회 장안농요축제’ 13일 개최</p></td></tr></tbody></table><p> </p><p>보은장안농요는 과거 마을 주민들이 함께 논일을 하며 불렀던 전통 노동요다. 달밤에도 가뭄이 든다는 말이 전할 만큼 척박한 환경 속에서도 서로 협력하며 삶을 이어온 장안면 주민들의 애환과 공동체 정신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p><p> </p><p>이번 보은 축제에서는 실제 논에서 들나가기, 모찌기, 모심기, 초듬 아시매기, 이듬매기, 신명풀이, 물까불기 등 전통 농사 과정을 현장감 있게 재현하여 관람객들에게 옛 농촌의 정취와 농경문화의 가치를 전달한다. 점심시간에는 감자캐기 체험과 뒷풀이 어울마당 등 방문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축제의 흥을 더한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0835045645.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보은군, ‘제8회 장안농요축제’ 13일개최(지난해 제7회 장안농요축제)</p></td></tr></tbody></table><p> </p><p>장안면 전통민속보존회는 2017년부터 장안면 어르신들의 증언과 학술 고증을 토대로 보은장안농요 복원에 힘써왔으며, 이를 바탕으로 충북민속예술축제와 한국민속예술축제 등 전국 무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전통 민속예술로서의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0835217686.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보은군, ‘제8회 장안농요축제’ 13일 개최(지난해 제7회 장안농요축제)</p></td></tr></tbody></table><p> </p><p>보은군 관계자는 장안농요가 단순한 공연을 넘어 보은의 삶과 역사, 공동체 정신이 담긴 훌륭한 무형자산이라며 많은 군민과 관광객들이 축제장을 찾아 장안농요의 지혜와 공동체 정신을 함께 경험해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주말 보은 가볼만한곳을 찾는다면 실제 논에서 펼쳐지는 전통 농요의 흥과 가치를 현장에서 직접 느껴보는 것을 추천한다.</p>]]></description>
       <pubDate>Tue, 09 Jun 2026 19:1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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