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서울거리예술축제, 함께할 자원활동가 모집

현장운영, 홍보 등 2개 분야 자원활동가 100명 선발, 만 19세 이상 누구나

김미숙 | 기사입력 2024/07/10 [14:21]

2024 서울거리예술축제, 함께할 자원활동가 모집

현장운영, 홍보 등 2개 분야 자원활동가 100명 선발, 만 19세 이상 누구나

김미숙 | 입력 : 2024/07/10 [14:21]

[이트레블뉴스=김미숙 기자] 서울문화재단이 <서울거리예술축제 2024>를 함께할 자원활동가 100명을 내일(10일)부터 8월 4일까지 모집한다. 2003년 ‘하이서울페스티벌’로 시작한 <서울거리예술축제>는 국내외 거리 예술가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서울의 대표적인 예술축제로 올해는 추석 연휴인 9월 16일(월)부터 18일(수)까지 3일간 서울광장을 중심으로 열린다. 

 

▲ 2023 서울거리예술축제 기획제작공연-니나내나 니나노 _ 서울문화재단

 

모집 분야는 현장운영(70명), 홍보/아카이빙(30명) 등 2개 분야로 만 19세 이상 시민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한국어 의사소통이 가능한 외국인도 지원 가능하다. ‘현장운영’ 분야는 국내외 공연팀의 현장 통역, 운영 보조와 관람객의 동선 등을  안내하며, 외국어 가능자를 우대한다. ‘홍보/아카이빙’ 분야는 축제의 온‧오프라인 홍보 지원과 사진·영상 기록을 담당한다. 

 

▲ 2023년 서울거리예술축제 참여한 자원활동가 단체사진 _ 서울문화재단

 

선발된 자원활동가는 발대식과 더불어 8~9월 두 달간 안전 교육 등을 비롯해 활동에 필요한 역량 교육을 수료한 뒤 축제 현장에서 활동한다. 최소 10시간 이상 활동한 자원활동가에는 참여 인증서를 발급하며, 활동 우수자에게는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의 표창이 수여된다.

 

그 밖에도 참가자에게는 자원봉사인증관리 시스템을 통한 자원 활동 시간이 부여되며, 현장 활동물품 제공, 축제기간 내 식사 및 소정의 교통비를 지급한다. 참가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서울문화재단 누리집(www.sfac.or.kr)과 서울거리예술축제 누리집(www.ssa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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