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글로벌 음악 축제 러브칩스 페스티벌 2025 개최

이적, FT아일랜드 등 국내외 유명 밴드 대거 참여 음악으로 하나 되는 축제의 장

김미숙 | 기사입력 2025/09/03 [02:01]

인천, 글로벌 음악 축제 러브칩스 페스티벌 2025 개최

이적, FT아일랜드 등 국내외 유명 밴드 대거 참여 음악으로 하나 되는 축제의 장

김미숙 | 입력 : 2025/09/03 [02:01]

[이트레블뉴스=김미숙 기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가 주최하는 글로벌 음악 축제 ‘러브칩스 페스티벌 2025’가 오는 9월 6일과 7일 양일간 인천 상상플랫폼 야외광장에서 열린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지난해 첫 개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인천을 대표하는 문화 행사로 자리 잡았다.

 

▲ 러브칩스 페스티벌 2025 포스터 _ 인천광역시

 

‘아름다운 세상을 향해 함께하는 한걸음’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리는 이번 축제에는 국내외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해 다채로운 음악의 향연을 펼칠 예정이다. 축제 첫날인 9월 6일에는 이적, FT아일랜드, 로맨틱펀치, 터치드, 솔루션스 등 국내 정상급 밴드와 함께 일본의 크리스탈 레이크(Crystal Lake), 샹크(SHANK), 프롬츠(PROMPTS) 등이 무대에 오른다. 

 

둘째 날인 9월 7일에는 일본의 전설적인 밴드 드래곤 애쉬(Dragon Ash)를 비롯해 낫씽 카브드 인 스톤(Nothing’s Carved In Stone), 검엑스(GUMX), 사바시스터(SABASISTER) 등 해외 유명 밴드들이 대거 출연해 록, 펑크, 메탈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인다.

 

단순한 음악 축제를 넘어선 ‘러브칩스 페스티벌 2025’는 글로벌 교류와 지역문화 발전을 동시에 추구하는 문화 플랫폼으로 성장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문화 소외계층 초청, 관광 정보 제공 등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친화적 축제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은 “이번 페스티벌이 인천을 세계적인 음악 도시로 발돋움시키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글로벌 대규모 음악 이벤트를 유치해 도시 브랜드 홍보와 지역 경제 성장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인천 중구 월미로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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