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레블뉴스=강성현 기자] 군산 고군산군도의 매력을 담은 특별한 사진전이 9월부터 익산역에서 열린다. 군산시는 9월 3일부터 오는 24일까지 익산역에서 ‘고군산섬잇길 사진전’을 개최한다. 전북권 철도 교통의 중심지인 익산역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하루 수만 명의 방문객에게 고군산군도를 자연스럽게 홍보하고, 여행의 설렘을 더하는 감성 콘텐츠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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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관광섬주민사진전 익산역 개최(김영만 주민의 섬풍경) _ 군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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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는 단순한 풍경 사진이 아닌,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말도, 명도, 방축도 주민들이 직접 필름카메라로 촬영한 100여 점의 작품들로 구성된다. 디지털 사진이 주류인 시대에 아날로그 필름 특유의 따뜻하고 정감 있는 질감과 주민들의 순수한 시선이 더해져 사진을 보는 이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전망이다.
지붕 위 생선 말리는 모습, 들꽃이 피어난 섬 풍경, 석양이 물드는 아름다운 순간 등 주민들의 진솔한 삶의 모습이 담긴 사진들은 고군산군도의 진짜 얼굴을 보여주는 동시에 지친 여행객들에게 향수 어린 추억을 선물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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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관광섬주민사진전 익산역 개최(윤시만 주민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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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관람의 재미를 더하기 위한 SNS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관람객들은 마음에 드는 사진을 찍어 개인 SNS 계정에 K관광섬 고군산섬잇길 익산역사진전 등의 해시태그와 함께 올리면 주민들이 직접 찍은 사진으로 만든 한정판 필름 엽서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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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관광섬주민사진전 익산역 개최(고두만 주민 생선말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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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진전은 전문가가 아닌 주민들의 눈과 손으로 완성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 상생하며 성장하는 다양한 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K-관광섬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군산시는 고군산군도를 명품 해양관광지로 육성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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