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레블뉴스=이형찬 기자] 대구광역시는 자매도시인 베트남 다낭시와의 관광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동성로 관광안내소에 다낭시 홍보 공간을 전격 조성했다. 이번 조치는 지난 1월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이 다낭관광안내센터를 직접 방문해 양 도시 간의 실질적인 홍보 협력 방안을 논의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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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성로 관광안내소 내 베트남 다낭 홍보공간 마련 기념사진 _ 대구광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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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국내외 관광객의 유동 인구가 가장 많은 동성로 관광특구 내 관광안내소를 거점으로 삼아 다낭시의 주요 관광 책자와 기념품 등을 상시 전시하기로 했다. 방문객들은 동성로를 즐기면서 동시에 다낭의 매력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접하게 된다.
양 도시는 이번 홍보 공간 마련을 계기로 서로의 관광 자원을 알리는 공동 마케팅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대구시는 다낭 현지에서도 대구를 알리는 홍보 활동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을 지속하며, 해외 관광객 유치와 시민들의 여행 편의를 동시에 높여나갈 계획이다.
도시 간의 끈끈한 자매결연이 단순한 외교 수사를 넘어 도심 속 전시 공간으로 구현됨에 따라, 동성로를 찾는 이들에게 이국적인 관광 정보와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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