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레블뉴스=이성훈 기자] 필리핀 관광부 한국지사와 BLU'IN은 서울 중구 을지로 백남빌딩에 위치한 필리핀 관광부 한국지사 쇼룸에서 글로벌 올인원 다이빙 플랫폼 BLU'IN의 공식 런칭 파티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BLU'IN 서비스의 공식 출범을 알리고 국내외 다이버 네트워크 확대와 필리핀 다이빙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현장에는 얼윈 페르난데스 발라네(Erwin Fernandez Balane, DPA)_필리핀 관광부 지사장과 버나뎃 테레스 C. 페르난데즈(Bernadette Therese C, Fernandez)_주한 필리핀 대사를 비롯해 다이빙 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그동안 해양 다이빙 시장은 정보가 여러 채널로 분산되어 있어 예약과 결제 과정이 복잡하고, 신뢰할 수 있는 리뷰 체계가 부족하다는 한계를 지니고 있었다. BLU'IN은 이러한 업계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다이버, 강사, 리조트, 다이브 숍, 투어 패키지, 교육 과정, 커뮤니티, 결제 시스템을 하나로 통합한 솔루션을 제시한다.
플랫폼의 주요 기능으로는 실시간 클래스 및 리조트 예약, 검증된 강사 프로필 제공, 버디 매칭 커뮤니티, 안전한 글로벌 결제 등이 포함된다. 아울러 한국어, 영어, 필리핀어, 일본어를 지원하는 실시간 채팅 번역 기능을 탑재해 다이버와 해외 파트너 간의 정보 및 언어 장벽을 대폭 낮췄다.
행사 프로그램은 환영사와 축사에 이어 BLU'IN 소개 영상 상영, 라이브 앱 시연, 향후 사업 방향성 발표순으로 진행됐다. 시연 파트에서는 실제 플랫폼을 통한 간편 예약 및 실시간 번역 커뮤니케이션 과정이 공개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필리핀 관광부와 BLU'IN은 이번 플랫폼 구축을 통해 다이버에게는 편리하고 신뢰도 높은 여행 경험을 제공하고, 파트너사에는 디지털 전환을 통한 신규 고객 확보와 통합 운영 관리의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나아가 B2B 및 B2G 협력 체계를 강화하여 필리핀 해양 관광의 글로벌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갈 계획이다.
 |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