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에 한번, 놓칠 수 없는 불꽃의 밤

문화 관람과 함께 한강변을 수놓는 아름다운 불꽃향연

박미경 | 기사입력 2012/10/02 [10:03]

1년에 한번, 놓칠 수 없는 불꽃의 밤

문화 관람과 함께 한강변을 수놓는 아름다운 불꽃향연

박미경 | 입력 : 2012/10/02 [10:03]
한화호텔앤드리조트㈜ 63F&B사업부에서는 10월6일(토) 63빌딩 앞 한강 둔치에서 펼쳐지는 2012 서울 세계불꽃제를 맞이하여, 불꽃축제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패키지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로맨틱한 레스토랑에서의 식사, 문화 관람과 함께 한강변을 수놓는 아름다운 불꽃의 향연을 여유롭게 즐겨볼 수 있는 특별한 구성이다.

연인, 가족들을 위해 기획된 63불꽃축제패키지는 구매고객에게 불꽃축제 한강관람좌석권을 무상으로 증정해 특별한 날, 실속 데이트를 즐길 수 있게 한 패키지 상품이다.

▲ 63빌딩_4층테라스    

서울에서 가장 아름다운 전망을 자랑하는 63레스토랑에서 코스요리를 맛보고 BIG3 관람(씨월드, 스카이아트, 밀랍인형전시)을 즐긴 후, 한강 둔치에 마련된 불꽃관람석에서 불꽃 축제를 감상 할 수 있는 구성이다. 불꽃관람석은 불꽃이 가장 잘 보이는 자리에 특별히 마련된 좌석으로 수많은 인파에 치이지 않고 편하게 관람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 63빌딩 58층슈치쿠 프러포즈    

키스온더파이어 이용 시 식사는 59층 유러피안 레스토랑 워킹온더클라우드와 58층 제페니즈 레스토랑 슈치쿠, 57층 차이니즈 레스토랑 백리향 중 기호에 맞게 택할 수 있다. 선착순으로 판매 중이다. 최고 인기 상품인 테라스앤파이어 패키지는 조기 매진됐다.

▲ 63빌딩 불꽃   

63컨벤션센터 4층의 프라이빗 테라스 공간에서의 만찬과 불꽃 관람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구성이다. 한강에 비치는 달빛과 서울 도심의 화려한 야경, 불꽃 관람을 어느 곳에서도 감상할 수 없는 최고의 뷰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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