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김천 부항댐 산내들 오토캠핑장 개장

데크에서 여유로운 풍경이, 캠프파이어장에는 한 여름밤의

김미숙 | 기사입력 2016/07/15 [07:58]

경북 김천 부항댐 산내들 오토캠핑장 개장

데크에서 여유로운 풍경이, 캠프파이어장에는 한 여름밤의

김미숙 | 입력 : 2016/07/15 [07:58]

김천 부항댐 산내들 오토캠핑장 넓은 데크에서 여유로운 풍경이, 캠프파이어장에는 한 여름밤의 오순도순 이야기꽃이, 해먹걸이에는 일상에서 벗어난 한가로움이, 물놀이장에는 아이들이 더위를 날리는 물놀이와 웃음소리가, 다목적 체육공간에는 이열치열 스포츠의 열기가 있다. 게다가 입구에 들어서면 직원들이 밝은 웃음으로 반겨주어 캠핑이 설렌다.

▲ 김천 부항댐 산내들오토캠핑장 전경  _ 한국관광공사


김천 부항댐 수변 둘레길에서 힐링을 받고 캠핑의 즐거움으로 가족의 웃음과 행복을 아름다운 추억으로 간직한다. 캠핑장 인근의 200m 거리에 지례흑돼지가 캠핑객들의 입맛을 기다린다. 김천부항댐의 물문화관, 인근 증산의 무흘구곡 용추폭포, 천년고찰인 청암사, 수도암 등 눈에 즐거움을 선사한다. 새마을문화관광과 이규택 과장은 삼도봉 아래 산내들 오토캠핑장에서 가족들의 사랑과 아름다운 추억을 듬뿍듬뿍 담아 가시길 바라며 또한 캠핑장을 이용객이 불편함이 없도록 하여 다시 찾고 싶은 대표적 관광지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http://sannaedeul.gc.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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