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에도 더위를 피해 시원한 바람, 역사, 볼거리를 소개하는 팸투어를 한국언론인총연합회 소속기자들과 함께 새만금 인근 지역인 군산, 부안, 김제등 다니며 여름 휴가지로 손색이 없었다는 의견을 냈다.
팸투어 참가자들은 군산근대역사박물관에 모여 약 1시간 30여분동안 둘러보며 군산의 근대역사등을 둘러보며 이곳의 아픈기억과 좋은기억을 담아가는 시간을 가진 후 근대역사길(초원사진관, 신흥동일본식가옥, 고우당, 동국사 등)을 걸었다.
현대의 건축물과 일본식 가옥 그리고 영화 촬영지까지 다양한 컨텐츠를 둘러봤다. 오는 9월 15일부터 17일 3일간 군산 일대에서 2017군산시간여행축제 가 열릴 예정이다.
세계기네스북에 등재된 새만금 방조제길은 약 33.9Km는 약 19년의 공사기간을 거쳐 제작된 도로다. 날씨가 좋은날 에는 고군산군도, 주변 섬 등 선명하게 보인다.
 |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튀르키예, 에게해 해안을 따라가는 미식 여행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