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 하반기 울산 재발견 해파랑길 걷기여행 운영

10월 5일부터 11월 2일까지 매주 토요일. 나사해변 ~ 신명해변 7개 구간

이형찬 | 기사입력 2019/09/20 [06:19]

울산광역시, 하반기 울산 재발견 해파랑길 걷기여행 운영

10월 5일부터 11월 2일까지 매주 토요일. 나사해변 ~ 신명해변 7개 구간

이형찬 | 입력 : 2019/09/20 [06:19]

[이트레블뉴스=이형찬 기자] 울산시는 해파랑길 걷기 여행 저변 확대와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2019년 울산 재발견, 해파랑길 걷기 여행 프로그램을 하반기에 총 5회 운영한다. 하반기에도 울산광역시관광협회가 주관해 시행하며 걷기 코스는 4∼10코스로 오는 10월 5일부터 11월 2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코스별로 실시된다. 특히 하반기에는 지역 내 참가자 100명, 지역 외 참가자 100명으로 배분해 총 200명 이내에 선착순으로 참가신청을 받는다.

 

▲ 간절곶


다만 상반기에 참여하지 못한 지역 내 참가자와 지역 외 참가자들에게 우선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등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참가 희망자는 울산광역시관광협회 누리집 공지사항 확인 후 안내 철자에 따라 신청서를 작성하면 되고 접수 기간은 매회 행사 전주 목요일부터 그 다음 주 수요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 간절곶


이번 행사에는 문화해설사 및 걷기 지도자들이 동행해 여행자들을 위한 해파랑길 이해 증진과 올바르고 건강한 걷기 여행을 돕는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사진 전문가를 초빙해 2019년 해파랑길 활성화 사업으로 설치한 포토존에서 사진촬영기법 설명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적극적인 행사 참여를 위해 울산역사·문화·관광 등 오엑스(OX)퀴즈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을 운영해 울산시티투어 티켓을 증정한다.

 

▲ 해파랑길 포스터  


해파랑길은 동해의 상징인 떠오르는 해와 푸른 바다를 벗 삼아 함께 걷는다라 뜻을 품고 있는 대한민국의 대표 걷기 여행길로서 시점은 부산의 오륙도 해맞이공원이고 종점은 강원도 통일전망대로 총연장 770㎞, 총 50코스, 4개 시도(부산, 울산, 경북, 강원)를 지난다. 울산권역은 간절곶에서 정자항까지 총 7개 구간 연장 102.3㎞이다. 이 구간에는 울산을 대표하는 관광명소와 울산만의 특색있는 천혜의 자연경관을 만날 수 있다. 상반기 행사에는 회차별 150여 명 이상이 참여해 큰 호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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