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구에서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체험 가득한 축제

다양한 선박 승선체험, 수상레포츠체험 등 항구에서 즐기는 체험

김미숙 | 기사입력 2019/10/03 [12:18]

항구에서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체험 가득한 축제

다양한 선박 승선체험, 수상레포츠체험 등 항구에서 즐기는 체험

김미숙 | 입력 : 2019/10/03 [12:18]

[이트레블뉴스=김미숙 기자] 대한민국 유일의 항구 축제 2019 목포항구축제가 오는 4일 시작된다. 이번 축제는 4일 부터 7일 까지 목포항과 삼학도 일원에서 낭만항구 목포에서! 신명나는 파시 한 판!을 주제로 핵심 콘텐츠인 선상시장 파시와 항구의 특색을 담은 다양한 프로그램이 관광객을 유혹한다.

 
과거 바다 위에서 열렸던 생선시장 파시 재현을 통해 목포항의 풍요로움을 만끽하는 신명나는 파시마당, 맛의 도시 목포의 진미(珍味)를 맛볼 수 있는 목포 9미대첩, 삼학도의 설화를 바탕으로 시민들이 함께 만드는 잔치마당 갯가풍어길놀이 천년의 사랑 등 3가지 대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 목포항구축제-요트 승선 체험    


특히, 올 해 항구축제는 체험 프로그램도 더 다양해지고 알차졌다. 항구의 특색을 담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은 축제장을 찾은 이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해상에 정박된 전통한선에서 참조기와 먹갈치 등 제철 수산물을 경매하는 선상 파시경매와 구입한 생선을 바로 요리해 먹을 수 있도록 마련된 파시 수랏간(구이터)은 파시의 묘미를 즐길 수 있다.

 
올해 야심차게 선보이는 4,900톤급 최신 해군함정 노적봉함을 비롯한 낭만요트 해맑은 호, 범선 코리아나, 조선통신사선 등 다양한 선박 승선체험은 항구축제에서만 누릴 수 있는 체험이다. 전통한선, 카누, 카약, 수상자전거 등 가을바다 삼학수로 레포츠 체험, 동 주민 대항 항구올림픽 한선 경주대회, 방생한 생선을 직접 잡아 요리까지 맨손 물고기 잡기등 바다의 정취 가득한 체험도 할 수 있다.

 

▲ 목포항구축제-선상 경매 체험    


또, F1카트 탑승 체험, 체감형 VR 체험, 로봇물고기 조정 체험, 항구 전통놀이 체험, 바다이야기 오감만족 어린이 체험마당, 물고기 등 만들기와 전통한선 제작 체험 등은 아이들에게 멋진 추억을 선물 할 것이다. 개항장으로 번성한 목포의 옛 모습이 고스란히 남이 있는 근대역사거리 투어, 선구의 거리 상인들이 참여로 항구의 어업활동을 엿볼 수 있는 전통어구 체험하는 낭만어구놀이터는 목포의 과거를 기억하는 좋은 방법이다.

 
아울러, 개막축하 항구음악회, 낭만항구 루나 EDM파티, 바다콘서트, 서남권 청소년페스티벌, 실버가요제, 시민열창무대 나는 가수다, 항구마당극 등 전문 예술인부터 동네 주민까지 저마다의 실력을 뽐내는 생동감 있는 공연과 경연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펼쳐져 항구축제에 흥취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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