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겹살 전문점 ‘구이가편’ 정책수혜 창업인기 급상승

대중적인 음식으로 각광받고 있는 삼겹살

이병욱 | 기사입력 2010/02/09 [18:05]

삼겹살 전문점 ‘구이가편’ 정책수혜 창업인기 급상승

대중적인 음식으로 각광받고 있는 삼겹살

이병욱 | 입력 : 2010/02/09 [18:05]
최근 한-미 fta(자유무역협정)에 이어 유럽연합(eu)과의 자유무역협정이 발효될 전망이라는 뉴스보도로 창업시장에서 크고 작은 지각변동이 일어날 것으로 보인다. 

자유무역협정으로 수입삼겹살의 높은 관세가 철폐되면 수입 삼겹살은 가격에서 우위를 차지하게 되고 이와 관련해서 많은 외식프랜차이즈 업계들은 다시 한번 호황을 맞이할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측하고 있다.
 
▲ 삼겹살 전문점 구이가편     © 이병욱

대한민국에서 가장 대중적인 음식으로 각광받고 있는 삼겹살, 맛과 서비스에서 우위를 차지할 수 있다면 지금이야 말론 삼겹살 창업이 적격인 시기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삼겹살체인점 ‘구이가편’은 과학적인 입지분석력과 차별화된 아이템, 다양한 가맹점 지원제도를 통해 굳이 a급 상권이 아니라도 b급 상권에서 a급 매출을 올리는 많은 가맹점 사례들을 양산하면서 외식창업의 새로운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다.

카페풍의 모던 인테리어는 물론 다양한 삼겹살 요리를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도록 해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삼겹살 전문점 구이가( 1544-2292 /
www.92ga.co.kr )편이 정부정책의 기대감과 함께 예비창업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구이가편은 고품질 합리적인 가격을 지향한다. 따라서 전 연령층을 타깃으로 잡고 있으며, 구이가편은 오피스 상권, 주택 상권, 유흥상권 등에서 연령층과 상권을 불문하고 많은 사랑을 받으며 계속적인 성공을 거두고 있다. 

특히 구이가편은 직가공 물류시스템으로 가맹점 마진은 높이고 제품의 원팩 시스템화로 가맹점에서는 간단한 해동과 조리만으로도 고객들에게 고품질의 삼겹살을 제공할 수 있으며 초보 창업자들도 손쉬운 창업이 가능하도록 시스템화 했다.

또한 소비자들은 1인분 3,9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신선한 원육의 삼겹살을 즐길 수 있어 1석 3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따라서 새로운 아이템으로 기존시장과 차별성을 갖추고 비용을 대폭 줄여 외식시장의 새로운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는 구이가편은 이러한 경쟁력을 앞세워 전국적인 가맹사업을 펼치고 있다. 
Tag
#창업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국내여행
급류 타고 동강 탐험을 떠나는 평창 어름치마을
1/3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