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듬전, 무한리필 부담Down 즐거움UP

선술집의 새로운 브랜드가 차별화를 바탕으로 등장

이병욱 | 기사입력 2010/03/05 [11:04]

모듬전, 무한리필 부담Down 즐거움UP

선술집의 새로운 브랜드가 차별화를 바탕으로 등장

이병욱 | 입력 : 2010/03/05 [11:04]
독특함, 차별화를 바탕으로 등장하고 있는 퓨전주점들의 인기가 올해에도 지속될 전망이다. 특히 고객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분위기와 맛 그리고 서비스로 승부수를 띄우고 있는 주점 프랜차이즈의 경우, 고객 만족과 더불어 창업열기도 더하고 있다.

▲ 봉이동동     © 이병욱
 
풍류 선술집을 표방한 봉이동동(02-825-4561
www.ibong2.co.kr)은 삭막한 일상생활에 지친 현대인이 정감어린 옛 추억을 떠올리며 마음 편안하게 한잔 기울일 수 있는 곳이다. 인테리어 요소마다 즐거움과 해학이 묻어나는 공간마케팅을 통해 고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또한 봉이동동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고객들이 옷을 걸어놓을 수 있는 옷걸이부터, 충전기, 가방걸이, 가방수납장 등을 갖추고 있어 편의 시설에 역점은 둔 세심한 배려를 엿볼 수 있다. 

특히 봉이동동은 기존 서비스 메뉴를 무한리필로 앞세운 기존 주점과는 달리 메인 메뉴인 모듬전을 4인기준 18,900원에 무한으로 제공하고 있어 독특하다. 또한 식사와 주류를 동시에 즐기는 고객 패턴에 따라 다양한 메뉴를 갖추고 있어 불황기에 더욱 높은 매출을 올리고 있는 소자본 창업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다.

봉이동동의 메뉴 역시 본사의 철저한 시장분석을 통해 개발되고 있으며 시대적 트랜드에 따라 국내 top 10 외식 브랜드의 인기메뉴를 정기적으로 분석 16년간 호텔 및 외식업에 종사한 전문 조리바이저를 통해 연 2회 메뉴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그 외에도 봉이동동은 자체 물류시스템을 확보, 직거래-직배송 됨으로 원가경쟁력을 확보, 가맹점 마진을 극대화했으며 메뉴의 원팩시스템화 성공으로 가맹점은 더욱 편리하게 메뉴조리가 가능해 더욱 높은 고객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했다. 

이는 주방에 대한 관리가 효율적으로 이뤄질 수 있으며 인건비에 대한 부담감도 최소화 시킨 봉이동동의 경쟁력으로 자리잡고 있다. 따라서 외식업에 경험이 없는 초보자라도 손쉽게 창업이 가능하도록 시스템화 되었다. 따라서 주점창업, 호프집 창업, 리뉴얼 창업, 소자본 창업에 관심 있는 예비창업자라면 3월 12일 금요일 오후 5시에 봉이동동 본사에서 실시하는 사업설명회에 참여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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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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