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각의 계절 가을을 맞아 아코르 앰배서더 호텔은 오는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전국 6개 계열 호텔이 함께 하는 조인트 프로모션 호주청정우 바비큐 페스티벌을 연다. 한호수교 50주년을 기념하여 열리는 이번 프로모션은 국내 최초로 호주를 테마로 서울과 수원, 대구 그리고 부산 등 전국 6개의 아코르 앰배서더 호텔 뷔페 레스토랑에서 공통적으로 진행하는 공동 프로모션이다.
이번 프로모션 기간 동안 전국 6개 아코르 앰배서더 계열 호텔의 뷔페 레스토랑에서는 최상급 마블링의 육즙이 풍부한 호주청정우를 다양하게 맛볼 수 있으며, 카우보이 유니폼을 착용한 서빙 스텝과 호주 느낌이 물씬 풍기는 데코레이션을 통해 호주 현지에서 바비큐를 즐기는 듯한 느낌을 만끽할 수 있다.
프로모션 기간 중 주중 저녁에 6개 호텔의 뷔페 레스토랑 방문 시 린드만 빈 50 쉬라즈(Lindmans BIN 50 Shiraz) 혹은 린드만 카와라 쉬라즈 까베르네 (Lindmans Cawarra Shiraz Cabernet) 두 종류의 호주산 와인 중 1잔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각 호텔에서 지정된 와인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