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아 천의 얼굴 다양한 표정 대박

비슷하게 보이지만 각기 다른 이지아의 솔직한 표정 눈길

이소정 | 기사입력 2011/12/17 [15:33]

이지아 천의 얼굴 다양한 표정 대박

비슷하게 보이지만 각기 다른 이지아의 솔직한 표정 눈길

이소정 | 입력 : 2011/12/17 [15:33]
배우 이지아가 천의 얼굴을 자랑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이지아 천의 얼굴이라는 제목으로 MBC TV 수목드라마 나도, 꽃에서 차봉선 역을 맡고 있는 이지아의 다양한 표정을 정리한 사진이 게재됐다.

▲ 온라인커뮤니티    

공개된 사진은 이지아의 얼굴들만 모은 모습으로 각 표정에 맞게 피곤, 진지, 음흉 등의 문구를 적어 놓아 코믹함을 더 했다.
또한 이지아는 친절 찌릿 당황 음흉 울컥 삐짐 폭소 등 상황에 따라 얼굴을 바꾸고 있다.

특히 신봉선 조선여자 병아리 닭 등 이지아의 얼굴을 사람이나 동물에 비유해 눈길을 끌고 있다.  다들 비슷하게 보이지만 자세히 보면  각기 다른 이지아의 솔직한 표정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 온라인커뮤니티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이지아 왕팬인가봐요, 밑에 있는 설명이랑 이지아의 표정이 싱크로율 100%다, 이제 표정연기하면 이지아겠네, 캐릭터와 잘 맞는 것 같다, 각양각색 표정으로 드라마의 재미를 더해준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지아는 현재 MBC 수목드라마 나도, 꽃에 극중 까칠하지만 씩씩하고 사랑스러운 차봉선 역할을 맡아 열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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