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비밀스런 프렌치 파라다이스, 레위니옹

레위니옹 관광청 한글홈페이지 오픈

이성훈 | 기사입력 2012/02/24 [10:53]

가장 비밀스런 프렌치 파라다이스, 레위니옹

레위니옹 관광청 한글홈페이지 오픈

이성훈 | 입력 : 2012/02/24 [10:53]
레위니옹 관광청 한국사무소는 새로운 목적지를 찾는 한국관광객들의 니즈에 발맞추어 한글 홈페이지를 오픈했다. 레위니옹 한국사무소을 맡고있는 인오션M&C 정동창대표는 한글 홈페이지 오픈을 통하여 인도양의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레위니옹을 한국시장에 널리 알리는 기초를 마련한 것이 가장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     © momonews

또한 인도양하면 바다휴양지로만 알고있는것에서 벗어나 해양스포츠 뿐만이 아니라 3천미터 고봉이 이뤄진 레위니옹은 다이내믹한 스포츠 레저활동의 천국이다. 트레킹과 세계 5대 활화산투어, 암벽등반, 협곡 관광과 승마, 골프, 헬리콥터 투어등 모든 종목의 다양한 레저 상품들을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레위니옹은 3,000m급의 웅장한 세계 5대 활화산 등 스펙타클한 자연경관과 천혜의 생태관광 자원을 자랑하는 인도양의 프랑스령 섬이다. 인도양의 마다가스카르 동쪽에 위치해 있으며 북동쪽 180km에는 모리셔스가 있다.

면적은 2,507㎢ (서울의 4배, 제주도의 1.3배), 인구는 77만5천명, 1인당 국민소득은 2만4000달러다. 수도는 생드니(Saint-Denis)며 프랑스어가 공용어다. 주민은 아프리카계 흑인, 중국인, 인도인, 백인으로 구성돼 있다. 레위니옹 관광청
www.visitreunio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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