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 대나무 축제가 황금연휴와 함께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지난 1일 개막해 5일까지 대숲의 속삭임, 세계와 어울림,을 주제로 죽녹원과 관방제림 일원에서 열리고 있다. 축제 기간중(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차 없는 거리를 운영 향교교~도립대 구간을 통제, 관광객들이 보다 여유있고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수 있도록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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