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관광청 추천, 새해맞이 알프스 소도시로 힐링여행

한해 동안의 스트레스를 날려줄 짜릿한 겨울 스포츠와 완연한 휴식을 선사할

이성훈 | 기사입력 2020/01/15 [09:01]

오스트리아 관광청 추천, 새해맞이 알프스 소도시로 힐링여행

한해 동안의 스트레스를 날려줄 짜릿한 겨울 스포츠와 완연한 휴식을 선사할

이성훈 | 입력 : 2020/01/15 [09:01]

[이트레블뉴스=이성훈 기자] 오스트리아 관광청(Austrian National Tourist Office)이 새해를 맞이해 지난 한 해 열심히 달려온 자신을 위한 여행을 계획하는 이들을 위해 완연한 힐링을 선사할 알프스 소도시 여행을 추천한다. 한적한 자연 속에서의 여유롭게 즐기는 온천부터 스테이만으로 힐링을 선사하는 호캉스까지 오스트리아 알프스 소도시 별 각기 다른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일정을 추천했다.

 

▲ 케른텐 바드하우스 밀슈타트 전경 _ Archiv Badehaus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한적하고 여유로운 휴식으로 새해맞이 재충전을 꿈꾸고 있다면 오스트리아 최남단 케른텐 주 ‘바드하우스 밀슈타트(Badehaus Millstatter See)’가 제격이다. 케른텐 주는 스포츠 애호가를 위한 겨울 액티비티 여행지로 잘 알려져 있지만, 취향에 따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웰니스 시설을 갖추어 유럽인이 사랑하는 휴양지이자 완전한 휴식을 찾는 이들에게 이상적인 장소이다.

특히, 바드하우스는 케른텐 주에서 처음 만들어진 웰니스 시설로 1,400m² 크기를 자랑하며, 밀슈타트 호수 옆에 위치해 완벽한 힐링을 선사할 스파 시설은 물론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한다. 특히, 추운 겨울에도 스파를 즐길 수 있도록 상시 28도의 수온을 유지하는 인피니트 풀, 호수로 바로 연결되는 사우나, 스팀 욕조 등 다양한 스파 시설을 갖추고 있어 스트레스로 지친 몸과 마음의 긴장을 풀기에 부족함이 없다. 호텔 뒤로는 노크베르게 산(Nockberge Mountains)이, 앞으로는 밀슈타트 호수와 알프스 설경이 펼쳐져 자연 속 여유로운 나만의 휴식을 만끽할 수 있다.

 

▲ 바드 가슈타인 호텔 미라몬테 _ 오스트리아 관광청 


한 해 동안의 묵은 스트레스를 짜릿한 겨울 스포츠로 날리고 싶다면 잘츠부르크 주 근교 소도시 바드 가슈타인(Bad Gastein)에 위치한 호텔 미라몬테(Hotel Miramonte)를 추천한다. 바드 가슈타인은 스키 또는 스노우슈잉 등 다양한 겨울 스포츠는 물론 류머티즘, 알레르기, 호흡기 질환에 효과적인 라듐 온천지로 유명한 곳으로 현지인들에게 더 사랑받는 겨울 여행지이다.

특히, 가슈타인 계곡 입구에 위치한 디자인 부티크 호텔 미라몬테 인근에는 최고의 설질을 자랑하는 슬로프들이 있어 윈터 하이킹, 크로스컨트리 스키, 눈썰매 타기 등 다양한 겨울 액티비티를 체험할 수 있다. 더불어, 호텔 내에는 바드 가슈타인 계곡의 파노라마 뷰를 조금 더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테라스와 사우나가 있어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진정한 휴식을 즐길 수 있다.

 

▲ 호텔 아들러스 루프탑 레스토랑 테라스 전경 _ 오스트리아 관광청


지난 한 해 고생한 나를 위한 보상으로 호캉스를 통한 힐링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티롤 주 인스부르크의 호텔 아들러스(Hotel aDLERS)를 추천한다. 최근 한국인들 사이에서 떠오르고 있는 오스트리아 인기 소도시 인스부르크(Innsbruck)는 노르트케테(Nordkette) 산,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 월드(Swarovski Crystal Worlds), 암브라스 성(Ambras Castle) 등 다양한 볼거리로 최소 1박은 필수인 여행지로 입소문 난 지역이다.

인스부르크 대표 관광지와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한 호텔 아들러스는 전 객실이 파노라마 시티 뷰로 객실에서 인스부르크의 아기자기한 건물들과 알프스 만년설이 어우러진 뷰를 즐길 수 있다. 더불어, 호텔 12층에 위치한 루프탑 레스토랑에서는 통 유리창을 통해 청명한 아름다운 알프스와 도시 경관을 세계 각국의 요리는 물론 티롤 주의 전통 요리와 함께 좀 더 편안하고 여유롭게 즐길 수 있어 현지인들 사이에서도 이미 핫 플레이스로 알려져 있다. 투숙객과 현지인들을 위한 라이브 DJ 파티, 아들러스 바비큐 테라스 등 다양한 이벤트가 연중 진행 되어 멀리 나가지 않아도 호텔 안에서 모든 것을 즐길 수 있어 스테이만으로도 완벽한 호캉스를 완성한다. 오스트리아 관광청_사진제공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국내여행
100년 된 소나무 숲이 지닌 치유의 힘, 국립대관령치유의숲
1/3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