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창녕군 영산면 만년교.연지.남지읍 온통 꽃 천지다

주변의 벚꽃은 요즘 꽤 핫한 장소가 됐다. 주말은 말할 것도 없고

이형찬 | 기사입력 2024/03/30 [07:30]

[포토] 창녕군 영산면 만년교.연지.남지읍 온통 꽃 천지다

주변의 벚꽃은 요즘 꽤 핫한 장소가 됐다. 주말은 말할 것도 없고

이형찬 | 입력 : 2024/03/30 [07:30]

[이트레블뉴스=이형찬 기자] 이맘때면 대한민국 어딜 가나 봄꽃이 지천이다. 창녕에만도 알음알음 알려진 봄꽃 명소도 여럿이다. 영산면 만년교와 연지 주변의 벚꽃은 요즘 꽤 핫한 장소가 됐다. 주말은 말할 것도 없고 평일에도 주변에 주차하기가 쉽지 않을 정도다.

 

▲ 창녕 봄꽃(연지) _ 창녕군

 

오는 4일부터 7일까지 남지읍 남지체육공원에선 창녕낙동강유채축제가 열린다. 올해가 벌써 19회째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한다. 유채는 금세 지는 꽃이 아니라 아름다운 자태를 꽤 오래 뽐내는 꽃이다. 축제 기간 이전이나 이후에 가도 유채꽃을 볼 수 있다는 뜻이다.

 

▲ 창녕 봄꽃(만년교)     

 

▲ 창녕 봄꽃(남지유채)    

 

▲ 창녕 봄꽃(남지유채)

경남 창녕군 영산면 서리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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