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장르 아티스트 모여 새로운 작품 만든다

음악, 미술, 그림, 조형의 4가지 예술분야를 기본 서비스로

인명숙 | 기사입력 2010/05/26 [10:38]

다른 장르 아티스트 모여 새로운 작품 만든다

음악, 미술, 그림, 조형의 4가지 예술분야를 기본 서비스로

인명숙 | 입력 : 2010/05/26 [10:38]
예술종합 사이트 '아트짱'에서는 7월1일 상용화와 함께 음악, 미술, 그림, 조형의 4가지 예술분야를 기본 서비스로 제공한다. '아트짱' 사이트를 자세히 살펴보면 재미난 것을 발견할 수 있다. 바로 '팀플'이라는 서비스이다.

다른 분야의 아티스트들이 모여 하나의 창작작품을 제작하는 프로젝트 팀을 이야기하는 것이다. 작곡가는 곡을 만들고 문학가는 작사를 하며 화가는 멋들어진 앨범의 표지를 제작하여 하나의 새로운 컨텐츠를 창조하는 것이다.


각기 다른 분야의 예술가들이 모여 하나의 프로젝트를 제작 함으로서 발생되는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며 '아트짱'에서 아티스트에게 제공하는 획기적인 서비스인 것이다. 기존의 예술관련 사이트의 경우 단순히 한 장르만의 프로세스를 위해 존재했으며 '아트짱'에서 제공하는 '팀플'이라는 개념은 존재하지 않았다. '국내 최초'의 예술종합사이트에서 '국내 최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또한 '
아트짱'에서는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가 모여 새로운 작품을 만들고 장르를 개척할 수 있도록 서로간의 작품공유가 활발히 이루어지는 시스템이 마련되어있다. 각기 다른 장르의 아티스트가 모여 각자의 감각으로 하나의 작품을 만든다면 어떠한 작품이 만들어 질 것인가?  www.artzz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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