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미국 주립대 현재 고3학년1학기 성적입학

미국주립대 고교 내신성적 만으로 100%입학. 학사관리까지

윤가은 | 기사입력 2010/06/03 [15:10]

2011년 미국 주립대 현재 고3학년1학기 성적입학

미국주립대 고교 내신성적 만으로 100%입학. 학사관리까지

윤가은 | 입력 : 2010/06/03 [15:10]
우리는 미국 아이비리그 대학 등 명문대 입학을 꿈꾸지만 자격요건은 충분한데 번번히 합격률이 떨어지고 있다. 공부만 잘해서 미국대학에 입학하는 시대는 지난 것이다. 그 이유 중 하나는 글로벌 시대에 맞춰 많은 학생들이 미국 명문대에 몰려 경쟁률이 치열하기 때문이다. 그나마 대학들은 아시아계 학생 비중을 오히려 낮추는 추세여서 준비를 철저히 하지 않으면 점점 입학하기 어려워질 것이다.

하지만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이지만 외국도 매번 입학기준과 조건들이 달라지기 때문에 경험이 있는 전문가가 아니고서야 쉽게 알수가 없을뿐더러 시간과 비용 대비 입학여부를 확신할 수 없기 때문에 헛고생만 하고 포기하는 경우만 허다하다. 

그래서 일부 학생은 미국의 2년제 대학인 커뮤니티 컬리지에 입학해서 원하는 대학으로 편입하는 경우가 더러 있는데, 커뮤니티 컬리지는 설립 취지 자체가 지역주민을 위해 평등하게 기초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목적으로 설립된 학교이므로 일반 4년제 대학과 비교하여 학업의 수준과 질이 현저하게 떨어질 경우가 많으므로 미국의 커뮤니티 컬리지와 한국의 전문대 갈 실력에 프레버에듀의 스탠리프렙 프로그램의 전략을 합치면 고교내신성적만으로 충분히 미국 상위권 주립대에 입학할 수 있다.      
 
▲  프레버에듀 미국 상위권 주립대 100% 입학 보장 스탠리프렙 프로그램

스탠리프렙 프레버의 협력대학은 뉴욕주립대 빙햄턴(us&news report 종합대학 순위 77위), 뉴욕주립대 버팔로(종합대학 순위 121위), 오레곤 주립대(종합대학 순위 108위), 웨스턴 오레곤 주립대(wou-western oregon of university), 노던 아리조나 주립대(nau-northern arizona university)인데, 이 대학들의 평균학비는 $12,000~$15,000 정도로 매우 저렴하여 커뮤니티컬리지 갈 실력이면 미국 주립대에 가는 것이 훨씬 낫다고 볼 수 있다. 

스탠리프렙 프로그램은 sat, 토플, 에세이, 추천서 등이 필요 없이 오로지 고교 내신성적만으로 미국 상위권 주립대를 입학할 수 있고, 내신 성적이 낮은 학생이나 검정고시 출신자도 편입학이 가능하고, 미국의 검정고시인 ged시험 출신자도 가능하여 미국대학 입학의 새로운 장을 열고 있다. 

입학 보장 뿐 아니라 입학 전과 입학 후에 개인맞춤별 토탈관리시스템을 진행하여 학사 관리를 해주는데, 우선 입학 전에는 ucla와 베버리힐스에서 대학 선행 학습을 제공하여 어학 준비 과정과 대학 기본/심화/적응 학습을 제공하고, 입학 후에는 현지 학업 관리 시스템(ams)을 통해 교수 선정 및 학업 스케줄 관리, 전공 선정, 부족한 과목 보충 학습, 아이비리그 편입 준비, 대학원 진학 준비를 도와준다.

또 방학때는 미국 기업 인턴쉽 전략까지 제공하여 미국 현지 학생들에 뒤지지 않는 경쟁력을 갖고 미국 교육시스템에 보다 빨리 접근할 수 있으니 미국유학과 미국대학을 준비하는 학생에게는 이보다 더 좋은 혜택이 없다. 10년 또는 11년제의 학제로 운영되는 필리핀이나 중국, 몽골 등의 국가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한 학생들은 미국의 12년제 학제(초등 6년, 중.고등 6년)보다 2년이 짧기 때문에 입학 자체가 불가능하였는데, 스탠리프렙 프레버를 통하면 중국, 몽골 뿐 아니라 특히 필리핀에서 10년제(초등 6년, 고등 4년) 고등학교를 졸업한 학생일 경우에도 미국의 상위권 주립대로 입학을 가능케 하여 필리핀 유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이렇게 되면, 외국의 10년제 학교를 졸업한 학생들이 미국 대학으로 진학하기 위해서는 현지 대학에서 2년을 더 수학을 해야 진학할 수 있었지만, 이제는 10년제 고등학교를 매년 4월경에 졸업한 후 그해 9월에 미국 대학으로 바로 진학이 가능케 되어 수많은 외국 조기 유학생들이 서로 틀린 학제에 대해 고민했던 문제들이 쉽게 해결이 되는 것이다.

현재 2010년 9월학기와 2011년 1월학기는 1대 1 개별상담으로 입학신청이 가능하고, 7등급 이하의 내신등급 학생도 개별면담이 가능하다. 협력대학인 뉴욕주립대 빙햄턴과 노던아리조나 주립대의 경우는 2011년 신입학 지원을 할 때 현재 고3인 한국 학생들의 3학년 1학기까지의 성적증명서만 가지고 1학년 입학허가를 미리 받을 수 있다.

그럴 경우, 고3학년 1학기를 마친 상태에서 미국 주립대 합격 통보를 받은 다음 입시에 대한 압박감에서 벗어나 여유있게 토플이나 어학공부를 미리 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한편, 내년 2011년도 신입학 지원은 빨리 할수록 합격율이 더 높다. 스탠리프렙 프로그램, 미국주립대, 미국대학 편.입학, 미국유학에 관해 자세한 문의 사항은 02-2168-3981 /
www.pravedu.com 통해 자세히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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