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 공항 센딩서비스 향상위한 CS교육

서비스 전문가 통해 CS 서비스 교육을 연2회 주기적으로

강지현 | 기사입력 2010/07/06 [11:50]

모두투어, 공항 센딩서비스 향상위한 CS교육

서비스 전문가 통해 CS 서비스 교육을 연2회 주기적으로

강지현 | 입력 : 2010/07/06 [11:50]
모두투어(사장 기정)가 지난 29일 공항 센딩담당 직원들의 서비스 질적 향상과 고객서비스 마인드향상을 위한 cs교육을 실시했다. 전문 외부강사를 초청해 진행된 이번 교육은 서비스를 하는 사람에서 받는 사람으로 관점을 바꿔 손님의 입장으로 이해하는 법을 비롯해 서비스의 품질과 기본 수칙, 고객의 연령대별 인사법, 상황에 따른 다양한 화법 등을 교육했으며 인사 및 응대시의 표정 연습 등 실전에 필요한 지식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   모두투어가 인천공항 지점 직원들의 센딩서비스 향상 위한 서비스교육

최근 온라인과 전화로만 여행상품 구매가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아진 만큼 공한 센딩은 고객과 여행사 직원이 첫 대면을 하는 중요한 지점이다. 때문에 고객의 연령과 성향, 상황에 맞는 센딩 서비스를 진행하기 위한 서비스 교육이 필수적이라고 판단, 서비스 교육을 더욱 강화하는 추세다.

모두투어 공항지원팀 이홍윤 부장은 “모두투어 대내외의 서비스 전문가를 통해 cs 서비스 교육을 연 2회 주기적으로 진행할 계획 중이다.”고 말하며, “2008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실명제 센딩서비스를 비롯해 또 한번 앞서가는 최고의 센딩서비스를 보여주는 모두투어로 거듭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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