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잘하면 성공할 수 있다’

‘파워인맥’이라고 해서 사람들은 많은 사람을 만나기를 원하고

가도현 | 기사입력 2008/04/28 [16:59]

‘말 잘하면 성공할 수 있다’

‘파워인맥’이라고 해서 사람들은 많은 사람을 만나기를 원하고

가도현 | 입력 : 2008/04/28 [16:59]

“말 잘하면 성공할 수 있다!?” 
오늘 하루만 보더라도 우리는 많은 사람과 마주치며 살아가고 있다. 그 중에는 나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 꼭 1명은 있었을 것이다.


그래서 소위 ‘파워인맥’이라고 해서 사람들은 많은 사람을 만나기를 원하고 또 그들과 사귀기를 원한다. 하지만 처음 만나는 사람과 금방 친해지기 또는 대중들 앞에서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기란 보통 쉬운 일이 아니다.

일명 ‘울렁증’에 걸려서 말 한마디 못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금방 얼굴이 빨개지는 사람, 그리고 말을 더듬고 조리 있게 하지 못하며 머리가 하얗게 되면서 자신이 지금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조차 까먹어버리는 경우가 대다수다. 스피치전문가 임찬수식 스피치 학원장인 임찬수 원장이 말 잘하는 그만의 비법을 공개했다.

첫째, 자기 자신이 말을 잘한다고 생각해야 한다. 
매일 아침 일어나자마자 주문처럼 외치는 것이다. “난 말을 잘할 수 있다 보다는 나니까 말을 잘한다.“라고 자기암시를 걸며 인식전환을 계속한다.

둘째, 말하기를 즐기는 것이다.
처음에는 대중 앞에 말하는 것이 힘들지만 즐겁다고 인식하고 계속 생각하면 힘들다고 느끼던 말하기를 어느새 즐기고 있는 당신을 발견할 수 있다.

가장 중요한 세 번째는 “스피치=연습”이라는 공식이다. 게임을 하듯 단어 두 개를 가지고 연상지어 메시지를 전달하는 훈련을  매일 10분씩 해보라. 훈련과 반복되는 연습이 스피치의 성공을 만들고 성공의 반복으로 인한 자신감이 최고의 스피치 달인을 만드는 것이다.

말이라는 것은 습관이다. 그 고질병적인 습관을 얼마나 빨리 변화시키는가에 따라 여러분의 삶도 더 성공의 대열에 가까워질 것이다.   www.lcsc.co.kr 
문의전화 
 1544-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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