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사장 홍기정)가 협찬한 kbs드라마 ‘도망자 plan b’의 시청률이 20%대를 기록하며 성공적인 스타트를 끊었다. 특히 첫 회부터 일본, 태국, 필리핀 등 해외촬영지에서의 화려한 액션씬이 방영돼 시청자들의 촬영지에 대한 관심이 이어졌으며, 추후 모두투어의 드라마 촬영지 투어 상품 출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 모두투어, kbs드라마 ‘도망자 plan b’ 협찬을 통해 브랜드 홍보 및 드라마 관련 상품 판매에 효과를 높인다는 계획
현재 드라마 엔딩시 모두투어 로고가 노출되고 있으며, 추후에는 드라마 중간 중간에 모두투어를 간접 노출하는 내용이 방영될 예정이어서 상품판매와 브랜드 홍보효과를 동시에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로써 모두투어는 2006년 드라마 ‘프라하의 연인’을 시작으로 ‘주몽’과 ‘이산’, ‘선덕여왕’ 등 사극물에서도 성공적인 마케팅 효과를 누린 것에 이어, 다시 한번 이번 현대극 ‘도망자 plan b’를 통해 ppl마케팅 성공신화를 이어갈 예정이다.
오는 15일에는 도망자 plan b 촬영지 투어에 참여하기 위한 일본관광객이 대거 방문할 계획이 있어, 드라마와 여행산업의 시너지 작용을 위한 활동에 또 한번의 획을 긋는다는 포부다. www.modetourok.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