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최필립, 리틀욘사마 배용준으로 오인

배용준 닮지않은 최필립 프로필 어디없나?

김민강 | 기사입력 2010/10/25 [15:51]

연기자 최필립, 리틀욘사마 배용준으로 오인

배용준 닮지않은 최필립 프로필 어디없나?

김민강 | 입력 : 2010/10/25 [15:51]
최필립, 김예분 소속사 앤츠스타컴퍼니가  sbs 프로그램 세상에 이런일이에 나올법한 일로 때아닌 곤혹을 치뤘다. 회사 관계자에 따르면 “일본, 중국 등 국내 유학 중이나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들의 오디션 신청이 거의 없었다.

연기자 최필립을 영입한 이후 10월부터는 일본, 중국 외국인 지원자가 속속 지원하여 그 이유를 외국인과의 미팅을 통해 살펴본 결과, 아직 우리말에 서툰 일본, 중국 등 국내거주 외국인들이 연기자 최필립을 리틀 욘사마 배용준으로 오인, 오디션 보다는 한번이라도 리틀 욘사마 배용준을 만나고 싶은 마음에 오디션을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최필립의 소속사 앤츠스타 컴퍼니에서는 즉시‘홈페이지 소속 연예인의 성명표기를 영문과 한글을 같이 혼용하여 게재하도록 조치했다.’는 후문이다.

연기자 최필립은  sbs 드라마‘스타의 연인’ 출연 당시 배용준과 너무나 흡사한 모습으로 인해 리틀 배용준이란 호칭을 네티즌들에게 받으며 큰 화제를 모은바있다. 한편, 최필립의 소속사 앤츠스타 컴퍼니
는 미국 버클리 음대 출신의 유명 작곡가 이규락을 프로듀서로 영입, 4인조 댄스키즈그룹의 2010년 12월 음반발매를 위해 한창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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