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 내신성적 미국 주립대 입학여부 3일만에 알수있어

미국 상위권 주립대 입학 선발시험 11월 30일까지 실시

윤가은 | 기사입력 2010/11/23 [10:55]

고교 내신성적 미국 주립대 입학여부 3일만에 알수있어

미국 상위권 주립대 입학 선발시험 11월 30일까지 실시

윤가은 | 입력 : 2010/11/23 [10:55]
2010년 수능이 끝난 후 결과에 따라 희비가 나뉜다. 본인의 점수로 가장 우월한 대학에 입학하기 위한 치열한 눈치와 정보 싸움이 판을 치는 이때에 빠른 전략을 구사하지 않으면 시간만 보내다 실패하기 쉽다. 대학 입시 설명회나 논술 준비, 2차 수시 등 많은 준비로 분주하지만 시간내의 기회는 많이 주어지지 않기 때문에 더욱 신중해야 한다. 고교내신성적이 좋고 수능점수가 나쁘다면 미국 상위권 주립대 입학을 고려해보는 것도 좋다.   

▲     2011년 1월, 9월 학기 미국 상위권 주립대 입학

sat, 에세이, 추천서, 봉사활동 등 미국 주립대의 복잡한 절차를 한번에 해결한 14년 해외교육기업 (주)프레버에듀의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시간과 비용을 단축하여 주립대 입학 여부를 알 수 있다. 프레버에듀는 고교 내신성적과 토플점수가 있고, 프레버 본사로 성적표만 제출하면 프레버에듀의 협력 대학의 입학여부를 3일만에 알 수 있는 프로그램을 출시했다.

이 프로그램은 내신 성적이 낮은 학생이나 검정고시 출신자, 미국 검정고시자인 ged시험 출신자도 입학을 가능하게 하여 미국대학 입학의 새로운 장을 열고 있다.또 프레버에듀에서는 100% 입학 보장 뿐 아니라 입학 전과 입학 후의 개인맞춤별 토탈관리시스템을 제공하여 미국교육시스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우선 입학 전에는 ucla와 베버리힐스에서 대학 선행 학습을 제공하여 어학 준비 과정과 대학 기본/심화/적응 학습을 제공하고, 입학 후에는 현지 학업 관리 시스템(ams)을 통해 교수 선정 및 학업 스케줄 관리, 전공 선정, 부족한 과목 보충 학습, 아이비리그 편입 준비, 대학원 진학 준비 등 학생이 꼭 필요한 핵심 포인트를 족집게 같이 집어 공부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 준다.

또 방학 때는 미국 기업 인턴쉽 전략까지 제공하니 미국 현지 학생들에 뒤지지 않는 경쟁력 있는 미국 유학 생활을 하고 싶은 유학생에게는 유리한 프로그램이다. http://www.pravedu.com/sprep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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