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와 잠재력 동시에 향상시키는 뉴질랜드 뮤지컬 영어캠프

상담과 학생 진로 상담 검사을 통해 학생의 진로와 계획을

윤가은 | 기사입력 2010/11/25 [09:05]

영어와 잠재력 동시에 향상시키는 뉴질랜드 뮤지컬 영어캠프

상담과 학생 진로 상담 검사을 통해 학생의 진로와 계획을

윤가은 | 입력 : 2010/11/25 [09:05]
학생의 진로에 따라 학습 목표의 방향과 미래가 달라질 수 있다. 그만큼 어렸을 때 아이의 진로방향을 설정해주는 멘토 역할을 해야 하는 것이 부모의 역할 중 하나이다. 특히 입학사정관제가 실시되면서 더욱더 공부 이외에 자녀의 잠재력을 이끌어내어 발전시켜주는 것이 중요하다. 학생의 진로와 잠재력을 이끌어내면서 영어능력 또한 동시에 향상시켜주는 영어캠프가 생겨 눈길을 끈다. 

▲   뮤지컬 캠프와 스쿨링 캠프를 진행하는 14년 뉴질랜드 영어캠프

14년 동안 영어캠프를 진행해온 (주)프레버에듀 뉴질랜드 영어캠프에서는 영어캠프에 참가하는 초등학교 4학년 이상 학생부터 학습&진로 검사를 실시해주어 전문적인 개인별 맞춤 학습 상담과 학생 진로 상담 검사을 통해 학생의 진로와 전략 계획을 제시해주어 학부모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고 있다. 

또 뉴질랜드 명문 학교에서 현지인들과 함께 정규수업을 듣는 스쿨링 수업 뿐만 아니라 교실에서 벗어나 액티브한 영어를 구사할 수 있는 뮤지컬 캠프를 통해 학생들의 잠재력 향상과 영어에 대한 재미를 느끼게 해주어 실력향상의 목표를 갖고 있다.


뮤지컬 캠프는 뮤지컬 전문 배우의 지도하에 노래와 드라마를 엮어가면서 영어훈련을 쌓아 단시간내에 최대의 speaking, listening, writing의 영어 구사 능력을 끌어올리는 효과를 선보이며, 작품 발표회라는 공통된 미션을 통해 그 나라의 정서와 문화를 느끼고 알아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홈스테이의 경우 현지 중산층 가정에서 선발하며, 방과 후 생활에서도 뉴질랜드 친구가 항상 함께 하므로 살아있는 생생한 실전영어를 배우게 된다. 또 담당교사가 홈스테이 가정을 방문하여 학습, 식사, 용돈 등 생활 전반에 토탈적인 관리를 실시한다.

현재 뉴질랜드의 경우 한국과 다르게 반대 날씨인 여름날씨라 따뜻하며, 주말엔 시티투어나 수학여행, 오클랜드 대학 방문 등 다양한 경험을 선사한다. 뉴질랜드 영어캠프는 오클랜드에서 4주(1차, 2차)와 8주를 진행하며, 4주 1차의 경우 마감임박이고, 항공권이 없을 경우 캠프가 마감되오니 12월 6일까지 선착순 마감을 진행한다. www.pravedu.com / 02-2168-3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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