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주립대 신학기 세미나 개최

서울, 부산, 대구에서 열리는 세미나에서 신입, 편입생

윤가은 | 기사입력 2011/01/18 [13:18]

미국 주립대 신학기 세미나 개최

서울, 부산, 대구에서 열리는 세미나에서 신입, 편입생

윤가은 | 입력 : 2011/01/18 [13:18]
많은 학생들이 미국 주립대는 외고, 특목고 등 특별한 학생만 지원할 수 있는 학교라 생각하여 일반 학생들은 지원조차 생각하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미국 주립대 입학 시 제일 중요한 것이 바로 고교 내신성적이다.

그렇기 때문에 일반고 학생 중 내신성적이 높은 학생이 지원시 더 유리할 수 있다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그렇기 때문에 2년제 미국대학인 커뮤니티컬리지, 한국 전문대를 갈 실력이면 미국 상위권 주립대에 지원도 가능하다.

14년 해외교육기업 (주)프레버에듀는 많은 학생들에게 미국대학의 정보를 제공해주기 위해 2011학년도 9월 학기 미국주립대 신입, 편입학 특별전형 입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총 3개 지역에서 개최되는 입시설명회는 서울, 부산, 대구에 거쳐 1월 22, 23, 25일에 뉴욕주립대 빙햄턴과 노던아리조나 주립대 입학처장을 초빙한 세미나를 실시한다.


설명회 신청서는 프레버 홈페이지(www.pravedu.com)를 통해 받는다. 원래 입학시 필요한 서류인 sat, 봉사활동 확인서, 추천서, 자기소개서 등의 서류가 필요 없이 고교내신성적과 토플 성적만으로 입학을 보장하고, 입학증까지 나오는 시간인 3개월을 단축하여 단 3일만에 입학여부를 알려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미국대학 입학이 어려웠던 내신 성적이 낮은 학생이나 검정고시 출신자, 미국 검정고시자인 ged시험 출신자도 입학이 가능케 하였다. 프레버 협력 5개 주립대(뉴욕주립대 빙햄턴, 뉴욕주립대 버팔로, 노던아리조나 주립대, 오레곤 주립대, 웨스턴 오레곤 주립대)는 us&news repor의 전미 종합대 순위 110위권 이내 랭크 되는 상위권 대학들로 년간 12000~13000$ 선의 5개 주립대학으로서, 학비면에서도 커뮤니티 컬리지의 년간 학비와 비슷하여 저렴하다.


또 입학보장 뿐 아니라 입학 전/입학 후에 개인맞춤별 토탈 관리시스템으로 학사관리를 제공해주는데, 우선 입학 전에는 ucla와 베버리힐스에서 대학 선행 학습을 제공하여 어학 준비 과정과 대학 기본/심화/적응 학습을 제공하고, 입학 후에는 현지 학업 관리 시스템(ams)을 통해 교수 선정 및 학업 스케줄 관리, 전공 선정, 부족한 과목 보충 학습, 아이비리그 편입 준비, 대학원 진학 준비, 방학 때는 미국기업 인턴쉽 전략까지 제공해준다. 문의 : 02-2168-3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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