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2’ 출신 김보경이 햄토리를 연상시키는 깜찍한 모습을 자신의 미투데이에 공개해 화제다. 지난27일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신묘년 제일 빠른 새해 인사 까치까치 설날은 일주일 뒤고요~’라는 글과 함께 두 볼은 마치 귀여운 만화캐릭터인 햄토리를 연상케하고 토끼 머리띠를 착용해 앙증맞은 포즈로 찍은 사진을 올렸다.
▲ 사진_김보경 미투데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햄토리랑 닮았다, 귀엽다, 햄토리 도플갱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보경은 첫 번째 앨범‘더 퍼스트 데이(the first day)를 발매하고 오는 29일 4시 홍대 소극장 사랑티비에서 첫 번째 팬미팅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