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 아나운서 과거사진 변함 없는미모 눈길

지금 모습과 변함없는 청순한 미모가 더욱더 눈길을 끌고

이민희 | 기사입력 2011/03/05 [10:19]

최희 아나운서 과거사진 변함 없는미모 눈길

지금 모습과 변함없는 청순한 미모가 더욱더 눈길을 끌고

이민희 | 입력 : 2011/03/05 [10:19]
케이블채널 kbs n 최희(26) 아나운서의 졸업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 최희 아나운서의 고등학교 졸업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그는 어깨까지 내려오는 생머리에 단정한 교복차림으로 단아한 이미지로 환하게 웃고 있다.

▲ 베스티즈.미니홈피_출처 

특히 지금 모습과 변함없는 청순한 미모가 더욱더 눈길을 끌고있다.주로 스포츠 전문 프로그램에서 활약해온 최희 아나운서는 순발력 넘치는 진행 솜씨로  시청자들 사이에서 여신이라는 별명으로 불리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최희 여신, 미모 변함 없다, 최희 아나운서 때문에 야구 프로를 볼 맛이 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국내 프로야구팀 기아 타이거즈 투수 양현종은 최희 아나운서를 자신의 이상형으로 꼽은 바 있다. 한편, 최희 아나운서는 김석류 아나운서 후임으로 kbs n 스포츠 아이러브 베이스볼 mc 를 맡아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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