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소녀시대 학력 갈등 주장 분열위기 해체설 대응가치 없다

日소녀시대 일본언론 소녀시대 분열위기 해체설 보도

한미숙 | 기사입력 2011/03/05 [14:30]

日 소녀시대 학력 갈등 주장 분열위기 해체설 대응가치 없다

日소녀시대 일본언론 소녀시대 분열위기 해체설 보도

한미숙 | 입력 : 2011/03/05 [14:30]
한국과 일본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그룹 소녀시대에 대한 해체설을 일본 언론이 보도해 논란이 일고 있다. 악의적인 보도에 대해 팬들은 경악하고 있으며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는 아예 '대응가치가 없다'고 잘라 말했다.


일본 매체 '리얼라이브'는 지난 3일'소녀시대도 분열위기'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소녀시대 해체설을 보도했다. 이 매체는 단순한 가능성을 언급하는데 그치지 않고 구체적인 근거를 동원해 해체설을 뒷받침했다.

주간신조를 인용해 소녀시대 해체설의 불씨가 학력에 있다고 지목하며 태연과 효연, 써니의 고졸 학력과 유리, 수영, 윤아, 서현의 대학 재학, 티파니, 제시카의 미국 출신을 거론했다. 학력을 빌미로 그룹이 세 개의 파로 나뉘었다는 주장이다. 이 매체는 과거에 논란이 된 '티파니 왕따설'과 '제시카 욕설논란'을 언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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