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 박한별 다정한 사진 부러움

세븐과 박한별이 서로 마주본 채 사람인(人)자 모양으로

이민희 | 기사입력 2011/03/18 [09:36]

세븐 박한별 다정한 사진 부러움

세븐과 박한별이 서로 마주본 채 사람인(人)자 모양으로

이민희 | 입력 : 2011/03/18 [09:36]
많은 솔로 누리꾼들의 염장을 지르는 세븐 박한별 커플의 다정한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게재된 사진에서 9년째 열애 중인 세븐과 박한별이 서로 마주본 채 사람인(人)자 모양으로 기대고 있는 다정한 모습을 하고 있어 네티즌들의 폭발적인 조회수를 기록했다.

▲  온라인 커뮤니티

'세븐 박한별, 이제 대놓고 염장질'이라는 제목의 이 사진은 세븐과 박한별이 그레이 톤의 후드 스타일 커플의상을 맞춰 입고 장난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는데 마주보는 두 사람의 눈빛은 애정이 가득한 모습을 보였다.

다정한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뭘 해도 예쁜 커플 부럽다, 결혼은 언제 해요?, 오래오래 행복하길 바란다 등의 두 사람의 사랑을 응원했다. 한편 세븐은 최근 박한별이 출연한 영화 '마이 블랙 미니드레스' 시사회에 모습을 드러내 네티즌들의 부러움을 한몸에 받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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