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권 미국 주립대 연계 관리형 필리핀 유학

필리핀 유학 2년 후 미국주립대 연계입학 학습진로 검사

윤가은 | 기사입력 2011/03/18 [11:45]

상위권 미국 주립대 연계 관리형 필리핀 유학

필리핀 유학 2년 후 미국주립대 연계입학 학습진로 검사

윤가은 | 입력 : 2011/03/18 [11:45]
조기유학이 성공의 디딤돌이라고 생각해서 조기에 많은 학생들이 조기유학을 선택하지만, 조기유학을 간다고 해서 모두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남들 간다고 준비 없이, 목표 없이 학부모의 권유에 의해 끌려가는 조기유학은 더 안좋은 결과만 가져올 뿐이다.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가져서 조기유학 후 자신의 미래와 목표를 설정하여 공부하는 것이 동기를 갖게 되어 자신감을 갖게 되는 원동력이 된다. 특히 학생 혼자 해외 교육시스템에 적응하기란 쉽지 않은데, 체계적인 관리형 프로그램을 통해 현지 명문학교에서 정규 스쿨링 수업과 액티비티 활동을 통해 창의적인 인재로 성장하는 좋은 기회라 볼 수 있다.


서구권 조기유학은 서구권 본토 영어를 배우기 위해, 필리핀 유학은 저렴한 학비와 1:1 수업을 통해 단기간 동안 높은 효과를 볼 수 있으므로 필리핀 유학을 많이 선호하는데, 특히 브렌트, uphs 등 명성 높은 필리핀 국제학교는 경쟁률이 높아 입학하기도 어렵다. 

(주)프레버에듀는 많은 학생들에게 명문학교에서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브렌트 스쿨의 마닐라와 바기오 기숙사와 함께 1월, 8월학기 입학이 가능하다. 또 필리핀 산타로사 스쿨링의 경우 브렌트 국제학교와 uphs(대학부설 초,중,고등학교)에 입학 하여 정규수업 뿐만 아니라 방과 후 학습을 통해 학생 한명당 1:1 영어담임교사를 배치하여 총 11시간 이상의 영어, 수학, 토플 등을 학습하며, 하루종일 밀착 학사관리를 진행함으로써 특목고와 미국 아이비리그 대학입학 대비를 위한 미국주립대 반을 운영하고 있다.

중2~고1학생의 경우 주립대 반을 통해 2년만 공부하면 고교 졸업장을 받아, 미국 상위권 주립대(뉴욕주립대 빙햄턴, 버팔로, 노던아리조나 주립대, 오레곤 주립대, 웨스턴 오레곤 주립대)에 고교 내신성적과 토플성적만으로 바로 연계입학 할 수 있게 하여 한국에서 공부를 할때보다 최대 2년까지의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게 하여 주목을 받고 있다.

이것이 가능한 이유는, 상위권 주립대인 5개 협력대학이 프레버에듀의 필리핀 10학년제 고교졸업장도 인정하도록 하였기 때문이다. 프레버 스쿨링 프로그램은 미국, 캐나다, 뉴질랜드, 필리핀 조기유학으로 실시하며, 1년 이상 현지 학교에서 학습하면 학점 인정을 받을 수 있고, 방학기간 외에도 떠날 수 있으며, 더 학습을 원할 경우 기간 연장이 가능하기 때문에 장기간으로 영어를 학습하고 싶을 경우 추천한다.

프레버 조기유학 프로그램은 4월 17일에 출발하며, 등록시 프레버 와스터디 교육센터에서 100만원 상당의 온라인 영어 컨텐츠 학습을 1년간 제공하는 서비스와 초등학교 4학년 이상 학생에게 학습&진로 검사를 제공한다. 프레버 본사 세미나실에서 3월 25일 오후 2시 설명회 개최
www.pravedu.com / 02-2168-3982

※ 위 기사의 저작권은 모모뉴스에 있으며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국내여행
급류 타고 동강 탐험을 떠나는 평창 어름치마을
1/3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