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 걸스데이, 어린시절 외모도 대세

공개된 사진 속 걸스데이 어린 민아는 노래방에서 마이크를

이소정 | 기사입력 2011/03/21 [09:29]

대세 걸스데이, 어린시절 외모도 대세

공개된 사진 속 걸스데이 어린 민아는 노래방에서 마이크를

이소정 | 입력 : 2011/03/21 [09:29]
세 번째 싱글앨범 ‘반짝반짝’ 발표와 동시에 가요계의 대세로 자리 잡고 있는 5인조 걸스데이(소진, 지해, 유라, 민아, 혜리)의 유년시절사진이 화제다. 21일(월) 걸스데이는 공식 미투데이를 통해 멤버들의 유년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 민아.유라 어린시절사진

공개된 사진 속 걸스데이 어린 민아는 노래방에서 마이크를 들고 열창하는 모습이 담겨 있고 유라는 발레복을 입고 수줍게 미소짓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가요계 대세로 자리잡은 걸스데이 유년시절 외모도 대세다” “꿈은 이루어진다는 말을 사진으로 증명해 주네요” "외모도 반짝반짝 빛나네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 (왼)소진.(위)혜리.(아래)지해 어린시절사진

걸스데이는 지난 18일 공개한 신곡 ‘반짝반짝’으로 각종 온라인 음악차트 상위권에 안착하며 가요계 대세로 급물살을 타고 있다. 한 가요관계자는 걸스데이의 신곡 ‘반짝반짝’의 인기요인에 대해 "80년대 히트곡인 나미의 ‘빙글빙글’을 모티브로 만들어진 곡으로 강한 중독성을 불러일으키는 멜로디와 낯익은 가사가 대중적으로 사랑받을 수 있는 요소"라고 꼽았다.

한편 걸스데이는 신곡 '반짝반짝'인기에 힘입어 '스타킹'과 '세바퀴' 등 예능프로그램에 출연을 앞두고 있는 등 가요계 대세 자리매김에 나섰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국내여행
급류 타고 동강 탐험을 떠나는 평창 어름치마을
1/3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