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후덕 과거사진 눈길

사진 속에는 송혜교가 어깨와 쇄골이 훤히 드러난

이소정 | 기사입력 2011/03/22 [11:15]

송혜교 후덕 과거사진 눈길

사진 속에는 송혜교가 어깨와 쇄골이 훤히 드러난

이소정 | 입력 : 2011/03/22 [11:15]
배우 송혜교의 후덕한 과거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송혜교, 지금과는 조금 다른 모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2008년 드라마 '올인' 촬영 당시로 보이는 송혜교의 사진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에는 송혜교가 어깨와 쇄골이 훤히 드러난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활짝 웃고 있으며 지금과는 사뭇 다른 통통한 팔뚝 라인과 몸매가 도드라져 확연한 차이를 보인다.
네티즌들 사이에 '후덕 송혜교'로 화제가 되고 있는 것.

이에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통통해도 예쁘다, 조금 후덕해도 얼굴은 예쁘다, 팔뚝 보고 놀라긴 했다 등의 댓글을 달며 관심을 보였다.한편, 송혜교는 영화 ‘오늘’에 사랑하는 사람을 뺑소니 교통사고로 잃은 방송국 여자 pd로 출연한다. 오는 5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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