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 여고생시절 풋풋함과 앳된모습

길거리 패션을 소개하는 잡지의 코너에 소개된

이민희 | 기사입력 2011/03/28 [11:24]

손예진 여고생시절 풋풋함과 앳된모습

길거리 패션을 소개하는 잡지의 코너에 소개된

이민희 | 입력 : 2011/03/28 [11:24]
배우 손예진의 여고생 시절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를 중심으로 손예진 여고생 시절의 사진이 급속도로 퍼지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 속 손예진은 당시 17세로 길거리 패션을 소개하는 잡지의 코너에 '순수공주'로 소개됐다.

▲ 인터넷 커뮤니티_손예진공식사이트 _ 출처    

본명 손언진이 눈에 띈다. 손예진은 여고생으로 그 시절에 맞게 당시 유행했던 패션으로 여고생스러운 풋풋함과 앳된 얼굴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당시 유행하던 항아리 치마로 화이트 룩을 연출했으며 치아 교정 중이어서 입을 꼭 다물고 있음에도 여전한 미모를 과시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다소 촌스러운 면이 있는 건 사실이지만 미모는 그대로 있는듯, 어렸을 때도 청순미녀, 순수공주 라는 말이 딱 어울리는 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손예진은 블록버스터 영화 '타워'에서 설경구, 김상경과 함께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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