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아역 프로필 사진 변함 없는 모습

설리가 초등학교 5학년 때 연기학원을 통해 촬영한

이민희 | 기사입력 2011/03/31 [09:29]

설리 아역 프로필 사진 변함 없는 모습

설리가 초등학교 5학년 때 연기학원을 통해 촬영한

이민희 | 입력 : 2011/03/31 [09:29]
걸그룹 에프엑스 멤버 설리(최진리·17)의 아역 배우 시절 프로필 사진이 공개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연기학원 다니던 설리 과거 사’이라는 제목으로 아역 배우 당시 설리의 프로필 사진이 올라와 네티즌의 눈길을 끌고 있다.

▲ 온라인커뮤니_설리 미투데이 _ 출처

사진 속 설리는 현재 외모와 변한 점이 거의 없다. 지금보다 앳된 외모지만 달걀형 얼굴과 뽀얀 피부, 뚜렷한 이목구비가 깜찍하면서 귀여운 느낌을 준다. 다양하고 귀여운 표정과 포즈로 자신의 어필하는 모습이 눈에 띈다.

이 사진은 2004년 설리가 초등학교 5학년 때 연기학원을 통해 촬영한 프로필 사진으로 알려져 있다. 설리는 2005년 sbs 드라마 서동요에서 선화공주 역인 이보영의 아역으로 데뷔해 2009년 걸그룹 에프엑스의 멤버로 가수 활동을 시작했다. 네티즌들은 이대로만 잘 자라다오, 하나도 안변했다, 자이언트 설리, 키만 컸구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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