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16세 사진 공개 앳되고 순수해 보여

데뷔하기 전 그룹 팬클럽으로 활동할 당시 사진

이소정 | 기사입력 2011/04/04 [15:03]

비 16세 사진 공개 앳되고 순수해 보여

데뷔하기 전 그룹 팬클럽으로 활동할 당시 사진

이소정 | 입력 : 2011/04/04 [15:03]
가수 비가 16세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비는지난3일 자신의 트위터에 우연히 방을 정리하다 찾아낸 소중한 추억... 내 나이 16살 그 밑에는 갈길이없다!! 오늘하루 최선을 다하자. 쓰여있다 어린나이에 참...독하고 불쌍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 비 트위터에 게재된 이미지 _ 출처   

비 16세 사진 속 모습은 솔로 가수로 데뷔하기 전 그룹 팬클럽으로 활동할 당시 사진으로 특히 눈을 동그랗게 뜨고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은 지금의 카리스마 넘치는 이미지와 달리 앳되고 순수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비의 16세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비의 글을 보고 사진을 보니 더 짠하다, 언제나 밝은미소 늘 좋아요, 역시 노력파 비, 눈빛이 너무 예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비는 현재 신세경 이하나와 함께 블록버스터 영화 레드 머플러 (감독 김동원)를 촬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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