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민효린(25)이 민낯으로 홍콩에서 찍은 사진들을 공개했다. 민효린은 지난달 화보 촬영차 홍콩에 방문해 편안한 복장과 화장기 없는 민낯으로 홍콩거리를 활보하며 찍었던 사진들을 공개했다. |
▲ 스타폭스미디어 _ 출처
사진 속 민효린은 ‘일상이 화보’라는 말을 입증하듯 홍콩 곳곳에서 깜찍한 표정과 청순함까지 물씬 풍기며 다양한 포즈로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화보 보다 더 예쁘다, 일상이 화보다, 홍콩의 밤거리보다 빛난 민효린 민낯, 자체발광미모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민효린은 오는 5월 4일 개봉하는 영화 써니와 5월 11일 방송될 kbs 2tv 수목드라마 로맨스 타운 등을 통해 안방과 스크린 정복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