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희 볼살 실종 성숙한 모습 눈길

지난 9일 예은 트위터 통해 사진 공개

이소정 | 기사입력 2011/04/11 [14:18]

소희 볼살 실종 성숙한 모습 눈길

지난 9일 예은 트위터 통해 사진 공개

이소정 | 입력 : 2011/04/11 [14:18]
걸그룹 원더걸스 멤버 소희가 볼살이 쏙 빠진 얼굴을 드러내 눈길을 끌고 있다. 원더걸스의 또 다른 멤버 예은은 지난 9일 자신의 트위터에 "귀엽고 싶은 소희와 유빈"이라는 글과 함께 소희, 유빈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 예은 트위터 _ 출처  

사진 속 원더걸스 멤버들은 국내 활동당시 풋풋하고 귀여운 인상과 달리 짙은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성숙한 매력을 과시하고 있으며, 특히 통통한 볼살로 ‘만두소녀’라는 애칭을 얻었던 소희는 볼살이 쏙 빠져 갸름한 얼굴로 앳된 티를 벗은 모습이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만두소희 어디 갔나, 이제 정말 여인의 향기가 물씬 풍기는구나, 젖살이 빠지니까 점점 예뻐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원더걸스는 오는 5~6월 컴백을 목표로 앨범 준비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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