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소시 변신 일본에서 새로운 모습

섹시하면서도 청순한 느낌

이민희 | 기사입력 2011/04/12 [09:29]

화이트 소시 변신 일본에서 새로운 모습

섹시하면서도 청순한 느낌

이민희 | 입력 : 2011/04/12 [09:29]
소녀시대가 일본에서 런 데빌 런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며 화이트 소시로 변신한 모습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9일 소녀시대는 일본 음악 위성채널 스페이스 샤워tv에 런 데빌 런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 런 데빌 런 뮤직비디오 화면 _ 출처  

지난해 3월 소녀시대는 런 데빌 런으로 활동할 때는 블랙소시로 매혹적이면서도 시크한 모습을 보여 큰 찬사를 받았는데 일본판 뮤직비디오에서는 흰 색 의상이 강조된 콘셉트로 등장해 눈길을 끈다. 한편, 화이트소시로 변신한 런 데빌 런 일본어 버전은 오는 27일 일본 현지에서 발매될 예정이다.

뮤직비디오를 본 네티즌들은 화이트 소시 등장 매력있다, 섹시하면서도 청순한 느낌이다, 활동 기대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녀시대는 27일 싱글음반 '미스터 택시’를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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