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 올리비아핫세 조각미모 옆모습 눈길

데뷔전부터 지금까지 한결같은 미모

이소정 | 기사입력 2011/04/15 [09:42]

유진 올리비아핫세 조각미모 옆모습 눈길

데뷔전부터 지금까지 한결같은 미모

이소정 | 입력 : 2011/04/15 [09:42]
걸그룹 s.e.s 출신 배우 유진의 올리비아 핫세 닮은 데뷔 전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14일 온라인 포털사이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유진 데뷔전 놀라운 직캠’이라는 제목으로 유진의 데뷔 전 모습이 담긴 영상 캡처사진이 게재됐다.

▲ 온라인 커뮤니티 _ 출처   

해당 영상은 1997년 5월 21일 촬영된 것으로 영상을 올린 네티즌에 따르면 유진이 s.e.s로 정식 데뷔하기 전 한 교회 행사 때 피아노를 연주하는 모습을 담고 있다. 데뷔 시절부터 ‘한국의 올리비아 핫세’라는 애칭으로 불렸던 유진은 긴 생머리를 반 묶음 한 헤어스타일과 봉긋한 이마와 오뚝한 콧날 등 깎아 만든 듯한 ‘조각미모’의 옆모습이 눈길을 끈다.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으로 유명세를 탄 유명배우 올리비아 핫세와 많이 닮은 모습이다. 또 지금과 별반 다르지 않는 뚜렷한 이목구비와 아름다운 얼굴 옆 라인은 감탄을 자아내게 만든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데뷔전부터 지금까지 한결같은 미모, 정말 조각한 듯한 완벽미모다, 너무 입체적이라서 서양인 같다, 역시 한국의 올리비아핫세는 유진뿐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진은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겟 잇 뷰티’의 mc로 케이블tv 전체 프로그램 중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는 등 인기몰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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